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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효소) 담는법

자연산 산딸기 효소 발효액 담그는법(전통항아리에 담은 야생 산딸기 효소 발효액 판매하는곳)

강이랑산이랑 2024. 1. 26. 14:41

 

자연산 산딸기 효소 발효액 담그는법~!

 

▶직접 채취해 담은 야생 산야초 발효액(효소) 종류◀

백야초(약초)효소/옻나무순효소/솔순(소나무순)효소/야관문효소/산머루효소/산다래효소/칡꽃효소/진달래꽃효소/아카시아꽃효소/참나리꽃효소/개다래(충영)효소/개복숭아효소/으름효소/산오디효소/구찌뽕효소/새삼(토사자)효소/곰보배추효소/한련초효소/하고초(꿀풀)효소/씀바귀효소/엉겅퀴효소/쇠비름효소/돌미나리효소/칡뿌리효소/칡순효소/머위효소/우슬효소/냉이효소/싸리나무순효소/쑥효소/산돌배효소/어수리효소/참나리효소/연삼효소/모과효소(모과청)/산딸기효소(산딸기청)/버찌효소(버찌청)/앵두청/꿀절임천마청/꿀절임송이버섯청/꿀절임산더덕청/꿀절임산도라지청/등등..

 

※ 재료 : 야생 산딸기, 설탕, 전통항아리 또는 유리병 

 

(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야생  산딸기 입니다.

 

<발효액 담는 방법은?>

발효액을 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자신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

맛좋고 효능 좋은 발효액을 담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정성껏 담는다면

분명 효능 좋은 발효액이 될것입니다.  

제가 올린 정보는 참고하시라고

올린 글입니다.

 

 

 

 

 

 

 

동의보감에서

산딸기에 대해 '기운을 보충하고

무거운 몸을 가볍게 해준다' 고

기록되어 있다.

 

 

 

 

 

 

 

야생 산딸기는 

맑고 깨끗한 곳에서 채취해왔다면

그대로 발효액을 담아도 좋지만...

 그래도 찜찜하여 씻고 싶다면

물에 담가 씻기보다는 

물이 잘 빠지는 소쿠리에 담아 

샤워기로 물을 살살 뿌리면서

산딸기가 뭉그러지지 않도록

씻는 것이 좋습니다.

 

 

 

 

 

 

 

 

제일 먼저 말끔히 손질해놓은

전통항아리나 유리병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전통항아리 바닥에

적당량의 설탕을

뿌려줍니다.

 

<설탕과 산야초를 섞는법>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을때

한꺼번에 많은 양의 산야초를

 항아리에 넣고 설탕과 섞어주려면

골고루 섞어주기 힘드오니

적당량의 산야초와 설탕을 넣고

섞어주고~또 다시 섞어주기를

반복하면서 항아리를

채워줍니다.

 

 

 

 

 

 

 

 

설탕 위에

적당량의 산딸기를

넣어줍니다.

 

 

 

 

 

 

 

 

산딸기 위에 다시

 적당량의 설탕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설탕과 야생 산딸기를

골고루 섞어줍니다.

그리고 살살~

눌러담습니다.

 

 

 

 

 

 

 

다시 적당량의

설탕을 넣어 주고~~

 

 

 

 

 

 

 

 

설탕 위에

다시 적당량의

산딸기를 넣어주고~

 

 

 

 

 

 

 

산딸기 위에

설탕을 다시 넣어줍니다

위 아래에 설탕을 넣어

최대한 산딸기가 뭉그러지지

않도록 섞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설탕 양 조절하는 방법>

각종 산야초 발효액을 담을 때

대부분 많은 분들이 설탕과 산야초를 

무조건 1 : 1 비율로 담으면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잎과 줄기로된 산야초는 

수분이 적기 때문에 설탕을

1:1 비율로 담아도 되지만

열매나 수분이 많은 산야초는 

1 : 1 (설탕:약초) 비율로 담을 경우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품이

생길수 있으니 설탕양을 

충분히 넣어야합니다.

 

 

 

 

 

 

 

위의 과정처럼

산딸기 넣고~

설탕 넣고~

골고루 섞고~

꾹꾹~눌러담는 작업을

반복하여 항아리를 채워

담으면 된답니다.

 

 

 

 

 

 

 

 

<발효액이  흘러 넘칠까 걱정이 된다면~!>

많은 분들이 발효액을 담을때  항아리에

어느 부분까지 담아야 하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항아리의

2/3 정도만 채워 담는것이

안정적일수 있습니다.

 

그래도 정확히 알고 싶다면

열매나 수분이 많은 약초는 

발효 과정에서 거품이 생겨 흘러

넘칠수 있으니 전통 항아리의

2/3 정도만 채워 담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이 적은 산야초는

발효액이 산야초의 양의

 1/3 정도 생기면 많이 생긴다고

볼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채워 담아도 된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주 들여다

보고 확인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발효액을 다 담았다면

마지막 마무리는

충분한 양의 설탕을

맨위에 뿌려줍니다.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품이 나서

흘러 넘치지 않도록 보호막을

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품이나 곰팡이가 생겼다면

설탕의 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효액 항아리는 담는 순간부터

1차 발효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항아리를 열어 보고

관찰하면서 관리해야합니다.

 

 

 

 

 

 

 

 

발효액(효소) 담는 과정을

모두 마쳤다면 전통항아리 입구에

면보자기를 씌우고 난 다음에

뚜껑을 닫습니다. 

 

 

 

 

 

 

 

 

<효능 좋은 산야초 발효액 담기>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아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발효액은 오랜 시간 동안 숙성시킨 

만큼 맛과 향이 향긋하고

부드럽습니다.

 

최소 3~6개월 이상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서 발효를 시키는 것이 좋으며,

설탕 성분이 천연당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해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

약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산사랑은 3개월 이상

1차 발효 시킨 후 

산야초만 걸러내고 

다시 6개월~1년 이상을

2차 발효를 시킨답니다.

 

 

 

<발효 과정 중인 야생 산딸기 효소 발효액 항아리>

 

 

열매로된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았을 경우!!!!

담고나서 항아리를 열어보았을 때

거품이 생겼다거나 곰팡이가 생겼다는

질문들은 제일 많이 하십니다.

 

열매로된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으면

처음엔 설탕과 열매가 잘 섞여져서

발효가 시작되지만 발효액이

생기면서 녹지 않은 설탕은

바닥에 가라앉습니다.

 

그래서 항아리를 수시로 열어보고

항아리 바닥에 가라앉은 설탕을

긴 막대 등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저어서

녹여주어야 합니다.

 

열매로된 산야초나

수분이 많은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았다면!!!!!

담는 순간부터 1차 발효가

끝날때까지 수시로 항아리를

열어 관찰해야 효능좋은

발효액이 탄생한답니다.

 

 

 

 

 

 

 

 <산야초 발효액 복용 방법>

각종 산야초(약초) 발효액은

하루에 2~3회 대략 발효액:물(1:10)을

너무 달지 않게 한번에 한컵씩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효능이 좋다하여

너무 많은 양을 욕심을 내어 드실 경우

속이 매슥거리거나 다른 부작용이

따를 수 있사오니 적당한 양을

드시기 바랍니다!

 

 

(구입문의 : 010-9422-1255)

 

<야생 산딸기 판매>

<전통항아리에 담은 야생 산딸기 효소 발효액 판매>

 

<야생 산딸기>

 

 

 

 

 

♣산딸기의 효능 

산딸기나무는 산지에 주로 서식한다. 산지가 많은 한국의 지형 특성상 전국에 분포하는 양상이다. 번식할 때에는 땅 속에 뿌리를 내려 서서히 뻗어가면서 무리를 짓기 때문에 번식이 활발한 곳에서는 상당히 우거져 있는 무더기를 볼 수 있다. 더위를 견디는 능력이 낮기 때문에 선선하고 그늘진 토양이 생장에 적합하다.

 

산딸기나무와 유사한 종류로는 약 200여 종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그중 한국에는 산딸기나무를 포함하여 곰딸기, 복분자딸기, 줄딸기 등 20여개 종이 서식하고 있다. 열매의 모양과 색깔은 대체적으로 비슷하며 꽃의 색깔은 흰색, 붉은색, 분홍색 등으로 나뉘어져 있어 구분할 수 있다.

 

산딸기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나무딸기, 참딸, 산딸기 나무라고도 하며, 동의보감에서는 산딸기에 대해 '기운을 보충하고 무거운 몸을 가볍게 해준다' 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오래전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아왔으며, 최근에는 웰빙 건강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1. 혈관 건강

산딸기애는 폴리페놀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이서 혈관에 쌓여있는 유해 활성산소를 없애는 역할을 하여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 등의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산딸기에 들어있는 칼륨은 몸속에 쌓인 나트륨과 함께 노페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여 혈관이 약해지는 것을 지연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2. 항암효과

비타민, 미네랄, 플라보노이드, 타닌, 안토시아닌 등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항산화 작용과 항염, 항균, 항암 효과가 있어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산딸기에 함유된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성분은 암 발생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각종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3. 면역력 강화

산딸기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 타닌 등의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또한 산딸기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거담 진해 효능이 있으며, 콜레스테롤 대사를 촉진해 감기, 폐렴, 기침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갱년기 증상 완화

산딸기의 피토에스트로겐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기능을 하여 안면홍조, 가슴통증, 우울증, 열감, 두통, 복통 등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5.눈 건강

'라즈베리'라고 불리는 산딸기는 블루베리와 같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며, 망막에서 빛을 전달하는 로돕신의 재생을 촉진하여 야맹증 및 시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산딸기에 속하는 빌베리가 세계 2차 대전 당시 영국 왕립 비행단의 야맹증을 개선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이며, 당뇨로 인한 망막 출혈증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6.피부미용

산딸기에는 비타민과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C도 풍부해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입니다. 최근 산딸기에 함유된 '엘라그산'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주름을 막아주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웰빙식품으로 주목받는 식품이기도 하다.

 

7. 신장 기능 개선

산딸기는 한의학적으로 맛이 달면서 시고 성질은 따뜻한데 원기회복에 좋으며, 비뇨 생식 기능을 향상시켜 요통, 정력감퇴, 조루증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소변양과 배뇨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자다가 오줌을 싸는 소아 야뇨증과 소변을 참지 못해 화장실에 자주 가는 성인빈뇨증 및 요실금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8.다이어트

산딸기는 100g당 22kcal로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쉽게 높여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또한 산딸기의 식이섬유는 식후 혈중 중성지방의 흡수를 억제해 살이 찌는 것을 악아주는 효과가 있으며 산딸기의 망간은 신진대사를 증진시켜 지방을 연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9. 피로회복

산딸기에는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C를 비롯해 유기산, 안토시아닌 등이 풍부하여 피로회복 및 자양강장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다. 오줌을 누면 요강이 뒤집어진다는 뜻의 복분자 라는 별칭을 가진 산딸기는 남성들의 정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여성들의 불임에도 효험이 있으며 온갖 정력제를 다 섭렵해온 중국 명나라의 한 황제가 밤마다 이 산딸기를 한 주먹씩 먹었다고 한다.

 

10. 뼈 건강

산딸기에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칼슘과 비타민K, 구리, 망간,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기 대문에 뼈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효과적인 식품이다. 또한 산딸기의 비타민K 성분은 뼈와 칼슘의 대사에 관게하여 칼슘이 배출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의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산딸기 복용시 주의사항

산딸기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과다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습진, 가려움증,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산딸기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산딸기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기때문에 신장 질환 환자라면 산딸기 섭취는 주의가 필요하다.

 

▶산딸기 보관법

산딸기를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 제거 후 설탕을 뿌려 냉동보관을 하거나 설탕과 산딸기를 1:1 비율로 섞어 산딸기청을 만들어 냉장보관하여 먹는것이 좋다.

 

▶산딸기 먹는법

①산딸기 쨈 만들기 : 산딸기와 설탕1:1 넣고 끓인 후 레몬즙을 넣어 마무리 한다.(설탕조율 가능)

②산딸기 청 만들기: 산딸기와 설탕을 1:1로 넣어 섞은 다음 소독한 병에 넣어 2-3일간 저온 숙성 후 냉장보관한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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