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건강을 찾자~!

야생 버섯

☆자연산 팽나무버섯(팽이버섯)☆(야생 버섯 판매하는곳)

강이랑산이랑 2023. 12. 11. 13:46

 

자연산 팽나무버섯(팽이버섯)~!

 

 

 

 

(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팽나무버섯(팽이버섯)버섯♡   

팽나무 버섯은 팽나무 , 뽕나무 , 팽이버섯 으로 불리워진다. 늦가을에서 이른 봄에 걸쳐 팽나무, 뽕나무 등의 등걸이나 고목에 다발로 붙어 나는 먹는 버섯. 팽이버섯이라고도 한다. 갓은 갈색 또는 누른 갈색이다. 늦가을과 이른 봄에 뽕나무, 감나무, 아카시아, 포플러 등 활엽수림의 고목 또는 그루터기 주위에 총생 또는 소수 군생한다.

 

균모의 지름은 2-8cm이며 반구형에서 차차 편평하게 된다. 표면은 끈적기가 많고 황색 또는 황갈색이며 가장자리로 갈수록 연한색이다. 살은 백색 또는 황색이다. 주름살은 백색 또는 연한 갈색이며 올린주름살이고 성기다. 자루의 길이는 2-9cm이고 굵기는 2-8mm로 연골질이며 상하 굵기가 같고 표면은 암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상부는 연한 색이고 짧은 밀모로 덮여 있다. 포자의 크기는 5-7.5×3-4㎛이고 타원형 또는 아원주형이다.

 

버섯갓은 처음에 둥근모양이나 후에 편평하게 되고 직경은 2~5㎝이며 겉면은 점성이 심하고 누런빛밤색이고 가운데부분은 밤색이며 털이 없고 매끈하며 모서리는 처음에 약간 안쪽으로 구불고 후에 뒤집히며 물결모양이다. 약간 줄이 있다.

 

살은 흰색을 띠거나 혹은 노란색이고 가운데부분은 두거우며 물밴모양이고 만문하다. 맛은 온화하고 냄새가 좋다. 버섯주름은 좀 성기거나 빽빽하고 폭이 넓으며 흰색 혹은 노란색을 띠고 대에 홈파진주름으로 붙는다. 버섯대크기는 5~8×0.2~0.6㎝이고 아래 우의 굵기는 같거나 혹은 웃쪽으로 가늘고 누런빛 밤색이다.

 

아래부분은 검은 밤색의 보드라운 털로 빽빽이 덮이며 질기고 연골질이다. 속은 해면질모양이고 후에 빈다. 포자는 타원형이고 매끈하며 크기는 7~8×4~5㎛이고 포자무늬는 흰색이다. 낭상체는 실북모 양이다. 봄과 가을철에 팽나무, 감나무, 느릅나무, 아까시나무, 버드나무 등 넓은잎나무의 썩은 줄기부분, 그루터기, 땅에 묻힌 나무토막에 뭉쳐난다. 

 

우수한 식용버섯으로 인공 재배되고 있으며 콩나무 모양의 것을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발생은 늦가을에서 봄사이에 활엽수의 죽은 줄기나 그루터기에 속생하며 눈속에서도 발생하는 저온성 버섯으로 목재부후균이다. 눈이 덮인 고목에서 발생하므로 매우 아름답고 신비스럽다. 분포는 한국에서는 모악산, 소백산, 내장산, 한라산 등에서 자생하며 전세계의 온대에서 아한대 및 한대에 걸쳐 분포한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ttps://sansam333.tistory.com

(연락처:010-9422-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