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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꽃(花) 판매

자연산 아카시아꽃(아까시꽃) 판매하는곳(생/건조차/발효액)(야생 산야초(약초) 파는곳)

강이랑산이랑 2023. 5. 3. 10:16

 

자연산 아카시아꽃(아까시꽃)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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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시 입금 후 주소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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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야생 아카시아꽃)

<건조 야생  아카시아꽃차(茶)>

<전통항아리에 담은 야생 아카시아꽃 효소 발효액>

 

⊙ 산야초명 : 야생 아까시꽃(아카시아꽃)

⊙ 채취장소 : 충 북 지 역

⊙ 판매단위 : 1kg(생)~                 

                     100g(건조차)~                 

                     1.L/1.5L(아까시꽃효소발효액)~

⊙ 판매가격 : 전 화 문 의(가격변동) 

⊙연 락 처 : 010-9422-1255

⊙ 보 관 법 : 서늘한곳 또는 냉장보관

 

 

 

야생 아까시꽃차(茶)를

만들때는 아까시꽃만

따서 건조합니다.

 

 

각종 야생 산야초(약초) 발효액 담는법은

우측 카테고리 "발효액(효소) 담는법"

사진을 찍어 올려놓았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까시나무꽃(아카시아꽃)의 효능

아까시나무는 ‘아카시아’로 알려져 있다. 아까시나무 종류는 열대지방에서 주로 자라는 진짜 아카시아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미국 원산의 아까시나무가 있지만 전혀 별개의 나무다.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올 때 이 둘을 구별하지 않고 불러온 탓에 혼란이 생긴 것이다. 진짜 ‘아카시아’는 한반도에서는 자랄 수 없으므로 아까시나무라고 불러야 맞는 이름이다.

 

아까시나무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낙엽교목이다. 원산지에서 20~30미터나 자라고 지름이 2미터나 되는 것도 있다고 한다. ‘아까시’란 가시가 있다는 뜻으로 붙인 우리말이고, 우리가 아는 아카시아Acacia는 열대성관목을 가리키는 라틴어 속명이다. 1900년 초에 황폐지 복구용 또는 연료림으로 들여와 전국에 식재된 귀화식물이다. 지금은 완전히 정착하여 산과 들에 야생상태로 자라고 있으며 키가 25m 정도까지 자라는 키가 큰 낙엽 지는 나무이다. 줄기에는 잎이 변한 가시가 많이 있고, 잎은 깃털모양의 겹잎으로 타원형의 작은 잎이 7~19개 붙어있다.

 

아까시나무 꽃말은 정신적 사랑, 아름다운 우정, 청순한 사랑이라 한다.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서 항생제가 잘 듣지 않거나 고단위 항생제를 투여해도 염증에 아무런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환자에게 쓸 수 있는 꽃이 바로 아카시아꽃이라 한다. 그만큼 염증 개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까시나무 꽃은 염증이 심한 여드름이나 임신부의 부종, 그리고 잘 낫지 않는 만성 중이염 등의 치료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염증성 여드름에 좋다!

 

아까시나무 꽃즙은 모든 피부에 좋은 천연의 스킨이다. 특히 염증성 여드름이 있거나 화장독이 심할 때 사용하면 더욱 좋다. 봄철 따가워진 자외선에 노출되어 그을렸거나 탔을 때도 응용하면 효과적이다.

 

▶아까시나무꽃의 복용법과 활용법

1, 아까시나무 꽃 화장수 만들기

※ 재료 : 아까시꽃, 설탕, 청주.

① 아까시꽃 : 설탕은 1 : 0.8을 재워서 약 20일 정도 저장한다.

② 이렇게 하면 꽃즙이 나오는 데 그 즙을 따뜻한 물에 타 먹거나 화장수로 이용할 수 있다.

③ 화장수로 활용할 때는 청주를 조금 넣으면 더 좋다.

 

2, 만성 중이염에는.....

아까시꽃 추출물 : 아까시꽃의 성분 가운데 하나인 로비닌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성분은 잘 낫지 않는 중이염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이 방법은 코의 점막에 자극을 주지 않아 코가 아프거나 따갑지 않으면서도 중이염을 치료할 수 있어 어린이 중이염에 활용하면 더욱 좋다.

① 아까시꽃 추출물 한두 방울을 하루 한두 번 귀 안에 떨어뜨린다. 혹은 솜에 적셔서 귀안에 밀어넣는다.

② 이렇게 하면 7~8일쯤 뒤부터 차츰 고름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15~20일 정도되면 분비물이 완전히 없어지면서 치유된다.

③ 급성 중이염은 빨리 낫고 만성 중이염은 더디게 낫지만 70% 이상은 치유된다. 임산부의 부종에 좋다!

 

3, 아까시나무 꽃차

대체로 임산부들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잘 붓는 경향이 있다. 이럴 경우 아까시꽃 차나 꽃즙을 먹으면 부기가 가라앉고 부종도 예방,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아까시꽃에는 아카세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이 소염작용과 이뇨작용, 이담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까시꽃은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신장의 열을 내리며 가래를 삭이고 염증을 삭이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임신한 여성의 부종에 쓰면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① 10%소금물과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씻은 뒤 그늘에서 말린 아까시꽃 100g을 준비한다.

② 이를 하루 양으로 하여 여기에 물 1ℓ를 붓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달인다.

③ 이렇게 만든 것을 하루 세 번 나누어 복용한다.

④ 임신한 뒤에 생긴 부종은 7~10일 정도 복용하면 차츰 부은 것이 내리기 시작하여 11~20일 정도 되면 완전히 없어진다.

⑤ 혈압도 정상으로 떨어지고 단백뇨도 차츰 줄어들어 30일쯤 되면 완전히 낫는다.

⑥ 한 달 가량 복용하면 90% 이상에서 효험을 볼 수 있다.

⑦ 만성 신장염으로 인해 몸이 붓는 사람도 오래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⑧ 천식성 기관지염에도 좋다.

▷주의사항

양이 너무 많으면 설사를 할 수 있다. 또한 다른 부작용은 없으나 병이 재발하면 다시 먹는 것이 좋다.

 

4, 항암작용에는....

아까시나무는 아까시꽃 뿐만 아니라 아까시나무에는 천연의 항암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기도 하다. 그동안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세포괴사를 중지시키고 세포들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케미컬이 아카시아 나무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세포가 괴사하거나 스트레스가 가해진다는 것은 세포가 암으로 전이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타와 애리조나주립대 연구팀은 아까시나무에 함유돼 있는 아비신(avicins)이라는 물질이 이 같은 작용을 나타낸다고 밝힌 바 있다. 즉 아비신이라는 물질은 ‘핵 요소-kB'라는 단백질과 상호작용을 하는데 이 핵 요소-kB라는 단백질은 세포에 가해지는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세포괴사 등 면역반응이나 염증이 일어나는 과정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통제하는 작용을 지닌 단백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단백질이 작용하면 세포에 악성종양이 발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아까시나무의 아비신이라는 물질이 개입하여 발암을 억제한다고 애리조나주립대 연구팀은 밝혀냈던 것이다.

 

아까시나무에 대한 높은 관심은 동양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정세채 교수에 의하면 “동양에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아카시아 나무가 잘 낫지 않는 기침이나 기관지염, 위장병, 부종 등에 잘 듣고 기를 늘려주는 대표적인 보약인 황기보다 더 나은 보약재로 알려져 있다."고 밝힌다.

 

① 아까시나무 속껍질에 물을 붓고 물엿처럼 될 때까지 오래 달인다.

② 이렇게 만든 즙 600g에 굴 껍질 가루 400g을 섞어 한 번에 4~6g씩 하루 세 번 빈속에 따뜻한 물과 함께 복용한다.

 

5, 오래된 기침이나 기관지염, 위장병에 좋은 효과가 있다.

예쁜 호박색의 아까시꽃술은 이뇨작용과 변비예방에 효과가 크다 . 꽃이 송이에서 1/3만 활짝 피었을때 쓰면 아까시꽃향을 최대한 느낄 수 있다.

※ 재료: 소주100mℓ 아까시꽃 300g

① 아까시꽃을 깨끗한 곳에 있는 것을 따서 준비한다.

② 용기에 꽃을 넣고 소주에 붓는데 꽃잎이 위로 뜨지 않도록 주의 한다.

③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6개월 이상 두면 예쁜 갈색의 아까시꽃 향이 가득한 술을 마실 수 있다.

 

6. 아까시꽃 장아찌 담그는법

▷재료 및 분량 : 아까시꽃 1kg 간장 3컵, 설탕 1컵, 식초 1컵

아까시꽃이 피기 전에 오무린 상태에서 꽃을 송이 채 따서 간장물에 절여 만든다.

▷만드는 법

1. 봉우리 상태의 아까시꽃을 송이 채로 따서 유리그릇에 나란히 담는다.

2. 분량의 재료를 냄비에 넣고 설탕이 녹을 정도로 한소끔 끓여 양념절임 물을 만들고 식혀 둔다.

3. 꽃 위에 양념절임 물을 부어 보름 정도 두었다가 꽃송이만 건져 먹는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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