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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산나물 먹는법

♡자연산 달래 먹는법♡(야생 달래 판매하는곳)

강이랑산이랑 2021. 4. 15. 12:10

 

 

 야생 달래전(빈대떡/장떡)~!

 

 

 

(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야생 달래 입니다.

 

 

 

 

 

 

야생 달래 뿌리 부분에는

많은 흙과 각종 나뭇잎같은

각종 이물질들이 뿌리 사이사이에

끼어 있어서 손질하기 쉽지

않은 산나물 입니다.

 

 

 

 

 

 

먼저 용기에 물을 가득 받은 다음

야생 달래 뿌리 부분을 물에

잠기도록 담가놓습니다.

 

잠시 물에 담아 뿌리부분을 물에

불린 다음 뿌리부분만 살살~비비면서

흙이나 이물질들을 흔들어

씻어줍니다.

 

 

 

 

 

 

야생 달래 뿌리부분을

씻어낸 다음 줄기부분에 필요없는

부분도 떼어내어 말끔히

손질합니다.

 

 

 

 

 

 

말끔히 손질한 야생 달래는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먹어도 맛있고

간장에 쫑쫑~썰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먹어도 좋으며, 빈대떡이나 장떡

그리고 된장찌개에 넣어 먹어도

향긋하니 맛있답니다.

 

 

 

 

 

 

손질한 야생 달래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양파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각 가정에 즐겨먹는

각종 야채를 썰어줍니다.

 

 

 

 

 

 

적당히 썰어놓은 재료에

시중에서 판매하는부침가루를 사용하거나

밀가루와 튀김가루 섞어서

반죽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부침가루를

사용하실 경우에는 부침가루에

소금간이 되어 있으므로 부침가루만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저는 계란 하나를 넣었습니다.

각 가정에서 원하는 요리법으로

만들어 보세요.

 

 

 

 

 

 

 

반죽을 골고루 섞어주면서

후라이펜에 들기름과 식용유를

1:1로 넣고 후라이펜을

달굽니다.

 

 

 

 

 

 

들기름만 사용하면

높은 온도에서 연기가 나면서

탈수 있사오니 들기름 사용시

식용유를 섞어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나이 어린 아이들에게

야채나 채소를 거부감 없이 먹이기 위해

각종 재료를 잘게 썰거나 작게 

만들어 준답니다.

 

아이들은 모양도 예뻐 보여야하지만

한입에 쏙! 먹을수 있어야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용 야생 달래전은

적당한 양을 떠서 달군 후라이펜에

한쪽 바닥면이 노릇노릇 익힌 뒤

뒤집어서 다른 한쪽도 노릇노릇하게

익혀줍니다.

 

 

 

 

 

 

 

어른용 야생 달래 빈대떡은

크게 만들어 쭈욱~쭈욱~

찢어 먹을 수 있게 만듭니다,

 

 

 

 

 

 

야생 달래 빈대떡은

마름모 모양으로 썰어서

반찬으로 식탁에 올려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맛있게 먹는 요리법입니다.

 

 

 

 

 

 

아래 사진은 

야생 달래에 고추장을 넣은

달래 장떡 입니다.

 

시골집에서 직접 담은

태양초 고추장을 넣어 만든

반찬용 야생 달래전입니다.

 

 

 

 

 

 

야생 달래는 

각종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산나물입니다.

 

 

 

 

 

 

아래 사진은

야생 달래만 넣어서 만든

야생 달래전입니다.

 

아이들 먹이기 좋게

작게 만든 달래전입니다.

 

 

 

 

 

 

야생 달래만 넣은

어른들 먹기 좋은 크기의

야생 달래전입니다.

 

 

 

 

 

(구입문의 : 010-9422-1255)

 

<야생 달래 판매>

 

 

 

 

♡달래의 효능♡ 

달래는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여러 모로 마늘과 비슷하다. 소산(小蒜), 야산(野蒜), 산산(山蒜) 등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는 5∼12cm이고 여러 개가 뭉쳐난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6∼10mm이며 겉 비늘이 두껍고 밑에는 수염뿌리가 있다. 잎은 1∼2개이며 길이가 10∼20cm, 폭이 3∼8mm이고 줄 모양 또는 넓은 줄 모양이며 9∼13개의 맥이 있고 밑 부분이 잎집을 이룬다.   

 

꽃은 4월에 흰색 또는 붉은빛이 도는 흰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1개의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린다. 포는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며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6∼7mm이며 갈라지지 않는다. 꽃잎은 6개이고 긴 타원 모양 또는 좁은 달걀 모양이며 수술보다 길거나 같고 끝이 둔하다. 수술은 6개이고 밑 부분이 넓으며 꽃밥은 보라색이다. 암술은 1개이고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로 작고 둥글다. 잎과 알뿌리 날것을 무침으로 먹거나 부침 재료로도 이용한다. 

 

한방에서 달래의 비늘줄기를 소산(小蒜)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여름철 토사곽란과 복통을 치료하고, 종기와 벌레에 물렸을 때 쓰며, 협심통에 식초를 넣고 끓여서 복용한다. 한국(충남·강원·경기·황해·함남)·일본·중국 동북부·우수리강(江) 유역에 분포한다.

 

달래를 조리할때 식초를 곁들이면 비타민C의 파괴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특히 달래를 날로 먹으면 비타민 C를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달래의 알리신은 항산화기능, 항암작용등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높여주어 저항기능을 키워주는 건강식품으로 `들에서 나는 약재`라고도 한다.  

 

`본초습유`에서 `달래는 적괴를 다스리고 부인의 혈괴를 다스린다`라고 적혀있다. 적괴란 암, 종양등을 뜻하고 혈괴란 부인과 계통의 암, 종양 또는 어혈응어리를 가르킨다. 그래서 달래는 암의 예방이나 어혈을 풀어주는 식품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예부터 불면증이 있을때 달래를 먹으면 잠이 잘 오고 정력을 돕는다고 하여 달래의 줄기와 수염뿌리를 물에 씻어 물기를 뺀 후 소주에 담가 15일쯤 지나서 먹기도 했다. 실제로 지금도 위염, 불면증, 피를 생성시키는 보혈약재로 쓰이고 있으며, 자궁출혈이나 생리불순 치료제로 많이 사용된다.  

 

성질이 따뜻하여 소음인이나 태양인에게 좋은 달래는 비타민 종류가 골고루 들어 있어 겨우내 움츠러 들었던 몸을 활동적으로 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C는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몸의 세포와 세포를 잇는 결합조직의 생성과 유지에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 뿐만 아니라 간장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동맥경화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달래는 성질이 따뜻하므로 평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달래의 성질

달래의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다. 소산, 야산, 산산 등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는 5∼12cm이고 여러 개가 뭉쳐난다.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6∼10mm이며 겉 비늘이 두껍고 밑에는 수염뿌리가 있다. 잎은 1∼2개이며 길이가 10∼20cm, 폭이 3∼8mm이고 줄 모양 또는 넓은 줄 모양이며 9∼13개의 맥이 있고 밑 부분이 잎집을 이룬다. 꽃은 4월에 흰색 또는 붉은빛이 도는 흰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1개의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린다.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6∼7mm이며 갈라지지 않는다. 꽃잎은 6개이고 긴 타원 모양 또는 좁은 달걀 모양이며 수술보다 길거나 같고 끝이 둔하다. 열매는 삭과로 작고 둥글다. 잎과 알뿌리 날것을 무침 ,각종 찌게에 넣어 먹거나 부침 재료로도 이용한다.

 

▶달래의 효능

한방에서는 달래의 비늘줄기를 소산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여름철 토사곽란과 복통을 치료하고, 종기와 벌레에 물렸을 때 쓰며, 협심통에 식초를 넣고 끓여서 복용한다. 민간에서는 정력강화,빈혈,소화제,거담제,벌레물림,복통등에 사용한다.

 

▶달래의 약용 방법

①복수를 뺄때는 달래뿌리 30~40개를 채취하여 물로 깨끗이 씻어 다듬어서 짓이긴다. 잘 으깬것을 창호지나 헝겁에 발라 양쪽 발바닥에 붙이고 붕대로 감아서 10시간 뒤에는 물기가 소변이나 대변으로 배설되어 나온다.

②벌레등에 물렸을때는 달래를 짓찧어 즙은 마시고 찌꺼기는 환부에 바른다.

 

▶주의 및 참고 사항

① 달래는 따뜻한 성분이 강해 열이 많은 사람에게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

② 달래는 우리나라 전역에 두루 자생하고 있음.

 

▶달래 식용방법

달래는 파와 비슷한 그 독특한 향취가 아주 좋다. 그러나 캐서 오래 놔두어 시들어 버리면 질기고 향취가 약해지며 맛이 없어진다. 그러나 캐다가 묵히지 말고 싱싱한 것을 초고추장이나 간장에 무치면 이른봄의 뛰어난 별미가 된다. 알뿌리를 장아찌로 만들어 먹어도 별미다. 잎과 알뿌리를 약간 짓찧어 소주에 담가서 차고 어두운곳에 두고 숙성시켜 날마다 조금씩 마시면 향취가 매혹적이며, 정력증진에 좋다.

 

▶달래 요리법(먹는법)

1. 달래 초고추장 무침

이물질 없이 말끔히 씻은 달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은 다음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에 무친 후 먹기 직전에 참기름 약간과 통깨를 섞은 후 먹는다. 

 

2, 달래 된장국

각종 야채를 넣고 끓인 된장국에 달래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먹기 직전 대파 대신 넣어 끓여주면 맛도 향긋하고 입맛 돋우는데 최고다.

 

3. 마요네즈 무침

달래를 살짝 데쳐서 마요네즈에 버무리면 맛이 좋다.

 

4. 달래 빈대떡

달래를 깨끗이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밀가루와 함께 반죽하여 부쳐 먹으면 매우 좋다.

 

 ▶달래의 주요 효능

1, 불면증과 빈혈에 효과

달래에 들어 있는 성분중 비타민C와 함께 가장 풍부한 칼슘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작용이 뛰어나 날카로와진 신경을 안정시키고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사이에 그 효험이 널리 알려져 있다. 비타민C가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 신경을 안정시킴으로써 수면장애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2, 여성질환에 효과

여성에게 부족하기 쉬운 철분을 다량으로 함유한 달래는 여성의 자궁출혈이나 월경불순에도 효과가 있다.특히 달래를 말린 뒤 달여 마시면 보혈작용을 하여 여성 질환에 도움이 된다.

 

3, 기침, 감기, 백일해

달래는 기침, 감기, 백일해, 기관지염 등에 거담제로 쓰인다. 편도선이 부어 목이 아플때는 달래를 찧은것으로 턱 밑을 찜질한다. 달래를 짓찧어 바르면 염증을 제거하고 진통작용과 해독작용을 한다. 감기에 잘 걸리고 허약한 사람은 달래의 뿌리와 잎을 두들긴다음 소금으로 비벼 매실초와 간장을 1;2의 비율로 섞고 꿀을 조금 넣는다. 이것을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름가량 두었다 먹으면 좋다.

 

4, 피부의 노화를 방지

달래는 비타민C가 특히 풍부한데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에 피부의 노화를 막아주고 기미, 주근깨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5, 벌레에 물렸을때

독이 있는 벌레에 물렸을때 달래의 줄기와 뿌리를 짓찧어 물린 자리에 붙이면 독이 치료되고, 신경통에도 잘 듣는다.

 

6, 타박상과 종기

타박상이나 종기에는 달래의 줄기를 태워서 붙이거나 짓찧은 달래를 밀가루와 반죽한뒤 붙이면 덧나지 않고 잘 아문다. 달래는 살균, 소염작용이 있어서 독충에 물렸을때 달래의 줄기와 뿌리를 찧어 상처에 붙이면 해독된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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