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건강을 찾자~!

야생 버섯

☆자연산 산느타리버섯☆(야생 버섯 판매하는곳)

강이랑산이랑 2023. 9. 15. 14:32

 

자 연 산   산 느 타 리 버 섯~!

 

 

 

 

(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구입문의 : 010-9422-1255)

 

(야생 산느타리버섯 판매)

 

 

 

♡산느타리버섯의 효능♡   

느타리버섯은 담자균류(擔子菌類 Basidiomycetes) 느타리과(─科 Pl#128taceae)에 속하는 버섯이다. 갓은 반원형 또는 조개껍질 모양으로 너비 5~15㎝이고, 표면은 회색·회갈색·회백색·흰색 등으로 다양하며 매끄럽다. 자루는 있으나 짧고 흰색이며 표면에 짧은 털이 나 있다. 성긴 주름살이 자루에 길게 나 있다. 봄부터 늦가을까지 활엽수 고목에 다수가 겹쳐 나며 인공재배도 많이 하고 있다. 국거리·전골감 등으로 쓰거나 삶아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한국·일본·중국·유럽·북아메리카·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느타리버섯은 원래 각종 활엽의 죽은 나무에서 자연발생하므로, 우리 나라에서는 옛날부터 미루나무, 버드나무 버섯또는 일명 만이(晩耳)로 널리 알려져 식용으로 이용하여 왔다. 일본에서는 평이 (平耳, 히라다게) 또는 인공 시메지라고 부르고 구미지역에서는 굴버섯(oyster mushroom)이라고 부르고 있다.  

 

느타리 버섯(peurotus ostreatus)은 옛날부터 야생된 것을 식용하여 왔으나 1917년 독일에서 인공재배가 시작된 이후부터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버섯의 향기와맛이 동양인의 입맛에 더욱 알맞아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일본 등에서 더욱 발전되어 현재는 세계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구미 각국에서도 느타리 버섯 재배가 다시 발전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야생되는 느타리버섯은 옛날부터 민가에서 식용되어 전통 버섯이라고 할 수있으며 기호도가 높아서 대중적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자연산 느타리버섯은 비타민D₂의 모체인 에르고스테롤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항암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일본 나가노현 小布施마을의 한 의사는 느타리버섯이 암 치료시 부작용을 줄여주는 역할과, 면역기능을 남 여 암세포의 증식을 정지시킨다고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 교수는 인간은 면역기능에 의해 몸을 지키는데, 면역기능이 약해지면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며 느타리버섯이 이를 예방한다는 것이다.  

 

이 논문은 유럽의 의학전문지에도 게재되어 세계적으로 주목을받고 있는데,직장암과 유방암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다. 이 연구에 의하면 항암제와 방사선에 의한 치료는 받지 않고 느타리버섯에서 추출한 엑기스를 2개월간 복용한 결과, 종양이 축소되어 암세포의 증식이 정지되었다고 한다.  

 

느타리버섯을 정제한 엑기스는 여러가지 효능을 발휘한다. 임상실험에서 암환자에 엑기스를 투여한 결과, 유방암에 가장 효과가 있었으며, 그 밖에 폐암, 간암의 순으로 효능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리고 암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탈모,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부작용에 효과가 있다는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위암, 백혈병, 뼈육종에 대한 효과는 별로 기대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가장 대중적인 버섯이 바로 느타리버섯이다. 가장 많이 먹는 버섯이기도 하다. 생김새가 마치 굴처럼 생겼다 하여 굴버섯이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느타리버섯은 “콜레스테롤 제거효과와 신경강장제 효과가 매우 우수한 버섯”이라는 게 장현유 교수의 귀띔이다. 따라서 동맥경화나 정력 강화에 좋은 버섯이라 할 수 있다. 느타리버섯에는 또한 베타글루칸과 셀레늄, 그리고 RNA 복합체가 들어있어 뛰어난 항암버섯으로서도 자자한 명성을 얻고 있다.  

 

대부분의 버섯은 수분이 90%이상이고, 나머지 10%는 단백질(2∼3%),지방질, 당질, 미네랄 등이다. 칼로리가 거의 없는 데다 고단백이어서 다이어트와 성인병 예방에 무척 좋은 식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구나 버섯은 저칼로리이면서도 비타민, 미네랄 등을 포함하고 있고 비타민으로는 비타민 B2, 나이아신, 프로비타민 D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비타민 B2는 성장 촉진 작용이 크고 지방과 단백질, 당질의 대사에 필요한 물질이다.니아신은 피부염을 예방한다. 그리고 프로비타민 B는 먹으면 체내에서 비타민 D로 변한다. 또 버섯을 자외선에 노출시켜도 비타민 D의 양은 증가한다. 비타민 D는 뼈의 조직을 만드는데 필수적이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유아의 뼈와 치아 발육에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다음으로 미네랄 중에 가장 많은 것이 칼륨이다. 칼륨은 혈압을 상승시키는 원인인 나트륨이 체외로 빠지게 하므로, 고혈압 예방에 좋다. 또한 미네랄 중에 인(燐)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느타리버섯은 비타민의 모체인 에르고스테롤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 밎 치료에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항암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일본 나가노현小布施 마을의 한 의사는 느타리버섯이 암 치료시 부작용을 줄여주는 역활과, 면역기능을 남 여 암세포의 증식을 정지시킨다고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 교수는 인간은 면역기능에 의해 몸을 지키는데, 면역기능이 약해지면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며 느타리버섯이 이를 예방한다는 것이다. 이 논문은 유럽의 의학전문지에도 게재되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직장암과 유방암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다.

 

이 연구에 의하면 항암제와 방사선에 의한 치료는 받지 않고 느타리버섯에서 추출한 엑기스를 2개월간 복용한 결과, 종양이 축소되어 암세포의 증식이 정지되었다고 한다. 느타리버섯을 젱제한 엑기스는 여러가지 효능을 발휘한다. 임상실험에서 암환자에 엑기스를 투여한 결고, 유방암에 가장 효과가 있었으며, 그 밖에 폐암, 간암의 순으로 효능이 나타났다고 한다.

 

느타리버섯은 항종양, 콜레스테롤 강하, 요추동통, 근육경련, 수족마비, 면역체계 강하 등에 효과가 있는 플루란(Pleuran) 성분이 들어 있다. 느타리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성분은 자라나는 아이들이나 성인 누구에게나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포식, 과식과 같은 식습관에 따라 칼로리 과잉 섭취와 비만과 변비, 각종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 암 등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대부분의 버섯이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듯이, 느타리버섯에는 직장암과 유방암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에서 면역기능을 높여 암세포의 증식을 정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일본의 연구결과, 하루섭취 칼로리 당 식이섬유의 양이 많은 사람일수록 비만확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느타리버섯에 풍부한 식이섬유의 질긴 성질이 섭취 시 많이 씹게 하고, 많이 씹을수록 식욕조절을 담당하는 두뇌에 자극을 주어 과식을 방지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느타리버섯은 대장 내에서 콜레스테롤 등 지방의 흡수를 방해하여 비만을 이중으로 철저히 예방해 준다고 한다.   

 

버섯에는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미네랄 중 칼륨의 함유량이 많다. 칼륨은 세포내액의 양이온으로서 세포 외의 나트륨과의 정상적인 삼투압과 물의 균형을 유지하고 세포액의 보전을 유지하기 위한 기능을 한다. 따라서 혈압을 상승시키는 원흉인 나트륨의 양이 많아지면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해내는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예방에 좋다고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조리방법들이 많은데, 가능하면 볶는 것보다는 오븐에서 구워 먹어야 칼로리가 높아지지 않고 맛이 담백해져 많이 먹을 수 있다. 또한 밥을 먹기 전에 버섯요리를 먹는 것이 좋고, 나머지 반찬은 반드시 단백질이 들어있는 식품으로 만들어 영양을 보충해 주도록 한다. 현미나 통 밀로 된 곡류를 적당히 섞어 먹어야 균형있게 섭취할 수 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ttps://sansam333.tistory.com

(연락처:010-9422-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