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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산야초 판매

자연산 애기똥풀 판매하는곳(티눈,사마귀 제거)(야생 산야초(약초) 파는곳)

강이랑산이랑 2024. 4. 21. 12:38

 

자연산 애기똥풀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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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나물 장아찌, 산야초 효소 발효액 판매합니다~!)

                           

 

⊙ 산야초명 : 야생 애기똥풀

⊙ 채취장소 : 충 북 지 역

⊙ 판매단위 : 270ml(손질된것(냉동)~

⊙ 판매가격 : 전 화 문 의(가격변동)

⊙ 연 락 처 : 010-9422-1255

⊙ 보 관 법 : 냉동보관 또는 냉장보관

 

 

 

 

 

 

♡애기똥풀 효능♡

애기똥풀(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의 키는 50㎝ 정도이며 줄기나 가지에 상처를 내면 노란색의 즙(汁)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지만 날개깃처럼 갈라져 있으며, 갈라진 조각 가장자리에는 조그만 톱니들이 있다. 노란색의 꽃은 5~8월에 가지 끝에서 산형(傘形)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꽃잎은 4장이지만 꽃받침잎은 2장이며,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콩꼬투리처럼 익는다. 습기 있고 양지바른 길가나 밭가에서 흔히 자라며, 줄기를 자르면 나오는 노란색의 즙이 애기똥과 비슷하다고 하여 애기똥풀이라고 부른다. 가을에 줄기와 잎을 그늘에 말린 것을 백굴채(白屈菜)라고 하여 여름철 벌레 물린 데 사용한다. 또한 습진에 바로 딴 잎을 붙이면 효과가 있다. 이 식물의 노란색 즙에는 사람에게 해로운 알칼로이드 들어 있어 식용할 수 없다. 줄기를 꺾으면 황색유액이 나와서 애기똥풀 또는 젖풀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잎 가장자리에는 무딘 톱니가 생겨나있고 표면은 초록빛이지만 뒷면은 가루를 쓴 것처럼 희게 보인다. 잎과 줄기를 자르면 주황빛의 즙이 흐르는데, 어린 액의 노랑똥빛깔과 흡사하다고 하여 애기똥풀이라 부른다. 잎겨드랑이로부터 자라난 꽃대에 몇 송이의 꽃이 핀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속이 비어 있으며 높이가 30∼80cm이고 분처럼 흰색을 띠며 상처를 내면 귤색의 젖 같은 액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1∼2회 깃꼴로 갈라지며 길이가 7∼15cm이고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와 함께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이 있다. 잎 뒷면은 흰색이고 표면은 녹색이다. 

 

꽃은 5∼8월에 황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가지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몇 개가 달린다. 꽃의 지름은 2cm이고, 꽃받침조각은 2개이며 길이 6∼8mm의 타원 모양이고 일찍 떨어진다. 꽃잎은 4개이고 길이 12mm의 긴 달걀 모양이며,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머리는 약간 굵고 끝이 2개로 얕게 갈라진다. 

 

전국에 분포하며 인가 근처와 들판의 풀밭에 흔하게 나며 양지바른 곳 또는 약간 그늘지는 자리에 난다. 항암활성이 있어 위암, 피부암에 약용한다 강한 살균작용이 있으며 온갖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  

 

열매는 삭과이고 좁은 원기둥 모양이며 길이가 3∼4cm이다. 한방에서는 식물체 전체를 백굴채(白屈菜)라고 하며, 위장염과 위궤양 등으로 인한 복부 통증에 진통제로 쓰고, 이질·황달형간염·피부궤양·결핵·옴·버짐 등에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 동북부·사할린·몽골·시베리아·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양귀비과의 애기똥풀은 전세계에 2종이며 우리나라에는 1개의 변종이 자라고 있다. 마을 부근에서 흔히 볼수 있는 두해살이 월년초이다. 줄기를 자르면 노란 주황빛의 즙이 나오는데 그 빛깔이 마치 아기가 똥을 싼 색과 같다고 하여 ‘애기똥풀’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전국 각지에 분포하며 인가에 가까운곳에서도 잘 자라며 약간 그늘지고 습한곳을 좋아한다. 꽃잎은 정확히 4장이며 열매는 가느다란 삭과의 기둥모양이 하늘을 보고 서있다. 그 모습이 마치 바닷가에 자라는 함초와 비슷하게 생겼다. 까치다리, 젖풀, 씨아똥으로 부르기도 한다. 

 

생약명은 백굴채(白屈菜)라고 한다. 꽃을 포함한 모든 줄기와 잎을 약으로 쓴다. 꽃피고 있을때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다. 진통, 진해, 이뇨, 해독의 효능이 있다. 기침, 백일해, 기관지염, 위장통증, 간염, 황달, 위궤양을 낫게 하며 옴, 종기, 뱀이나 벌레에 물린데 생풀을 짓찧어 즙을 내어 바른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기도 하지만 독이 있어서 과용하지 말아야 한다. 맛은 쓰고 매우며 따뜻하다. 독이 있다. 통증을 완하하고 가래를 삭이며 소변을 잘나오게 하며 독을 푼다. 급만성위장염, 위 십이지장 궤양, 담낭염으로 인한 복부동통, 이질, 황달간염, 피부궤양, 결핵, 옴, 버짐, 풍습성사지마비동통을 낫게 한다. 항종양, 억균작용, 백일해에 효과가 있다. 

 

1. 애기똥풀의 성분 
전초의 주성분은 알칼로이드 1~2%(켈리도닌, 켈레리트린, 메톡시겔, 옥시켈리도닌, 산구이나린, 옥시 산구이나린, 베르베린, 켈리다민, 콥티신, 등등) 비타민C 17mg%, 카로티노이드,15mg, p-쿠마르산, 카페인산, 쓴맛물질, 유기산(켈리도닌산, 사과산, 레몬산, 호박산), 쿠에르째틴, 켐페롤 등 플라보노이드와 트리펜사포닌이 있다. 
뿌리에도 비슷한 함량에(약간 높은) 같은 가지수의 알칼로이드가 있습니다. 주성분은 켈리도닌(0.5%)입니다. 신구이나린과 켈레트린은 총알칼로이드의 20~40%입니다. 생즙에는 수지와 40%의 기름이 있다. 

 

2. 약리 
켈리도닌은 중추신경계통을 진정시키고 다량에서 마비시키는 작용을 한다. 호모켈리도닌은 국소마비작용을 하는 강한 경련독이다. 산구이나린이라는 성분은 강한 살균작용이 있다. 무좀이나 백선균을 죽입니다. 전초나 뿌리의 즙과 물추출액은 살균작용, 리담작용이 있고, 항암활성이 있다.

 

3. 응용 
질염 환자와 자궁 경부암 환자에게 산구이나린으로 1%의 연고와 1%의 용액, 그리고 질좌약을 만들어 2~3주 사용하여 완전히 나은 사례가 있다고  한다. 또 산구이나린으로 진균류에 의한 질염환자 2/3가 완치되었으며 자궁경부미란은 80%가 완치되었으며, 1%의 산구이나린 제재로 131명의 피부 혼합 칸디다증에 적용한 결과 모든 예에서 표면칸디다증이 없어졌으며 알레르기 반응도 없었다고 한다. 옛부터 민간에서 피부병, 각종암, 눈병, 관절염, 무좀, 위염, 위경련, 위궤양, 간염, 복통, 소화기 질병에 써왔다고 한다.

 

▶ 애기똥풀의 활용법과 민간요법

꽃이 피는 여름에 꽃과 잎을 채취하여 말리고, 이른봄이나 늦가을에 뿌리를 캐어 물에 씻은 다음 햇볕에 말린다. 약리실험에서 잎과 뿌리의 우림액이나 즙액이 살균작용, 땀내는 해열작용, 항암 활성작용을 하는 것이 밝혀졌다고 하는데, 경험의학이 제시하고 있는 약리작용을 그대로 입증해 주고 있다.

 

1, 피부암 효과

주로 위암, 피부암에 쓰이고 있으며, 인체에 손상이 생기지 않을 만치 달임약을 짙게 해서 보용하며, 피부암인 경우엔 복용과 동시에 잎뿌리를 짓찧은 즙액을 바른다. 유독성분이 있어서 약용하는 분량에 주의해야 한다. 일분의 실험자료에서는 항암활성이 아직 뚜렷히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2, 습진, 피부결핵, 굳은살, 매독성 염증, 무좀, 악성종기, 전염성 두드러기...

피부질병 치료를 위해 잎과 뿌리를 짓찧은 즙액을 바르든지 달임약으로 자주 씻어낸다. 또는 짓찧은 찌꺼기를 글리세린에 이겨환부에 붙인다. 이것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름종이를 덮어 고정시킨다. 강한 살균작용이 있어서 치료 효과는 거의 확실하다. 생즙을 독한 소주와 같은 양으로 섞어서 한번에 5~6방울씩 하루에 여러 번 환부에 떨어뜨려 고루 발라 준다.

 

3, 간염, 담낭염, 위궤양, 위장통증, 소변불편, 황달, 기침가래, 기관지염, 몸이 붓는데...

애기똥풀의 달임약을 하루에 2~6g정도를 쓴다. 지나치게 다량을 쓰면 독성이 있으므로 경련, 점막으 염증, 혈뇨, 눈동자의 수축 마비가 일어나며, 심하면 혼수상태와 호흡마비가 생길수 있다. 이런 역기능이 발생하면 곧장 구토를 시켜 위를 씻어내는 동시에 강한 설사약을 먹여 독성분을 배설시켜야 한다. 민간에서는 피부병, 암치료, 눈병, 관절염, 소화기병에 써 왔다.

 

4, 만성기관지염에...

감초를 넣고 복용하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5, 사마귀에....

신선한 즙액을 붙여서 치료한다.  

 

6, 또 다른 사용법 
젖풀 즙액은 굳은살, 습진, 피부결핵, 매독성염증, 피부질병에 바르고, 즙액에 글리세린을 섞어 사마귀, 변지질, 목안점막의 유두종, 피부암에 바릅니다.(물엑스도 씁니다.) 사마귀에 젖풀의 노란 즙액을 바르면 사마귀의 크기가 조금씩 작아집니다. ※달임액 - 간염, 담낭염, 위궤양에 5그램을 달여서 하루에 세 번 나누어 마신다. 

 

켈리도닌을 염산염, 탄닌산염 등으로 만들어 위와 장의 아픔, 활평근 경련에 진통제로 쓴다. 산구이나린과 켈레리트린의 혼합물을 살균약으로써 질염, 자궁경부암, 소아포균증(머리백선), 진균류에 의한 귀앓이에 사용하면 2~3주에 깨끗이 완치된다. 산구이나린유산염은 신경과에서 항콜린에스트라제로 씁니다. 간염에는 애기똥풀 온포기 1.5 ∼ 3g을 (1회분) 생즙내어 1일 2 ∼ 3회씩 끓여 먹는다. 신경쇠약으로 잠을 잘 자지 못할 때에 애기풀(영신초) 전초 20~30g을 물에 달여 밤에 자기 전에 먹는다.  

 

7, 애기똥풀을 너무 많이 쓰면....

효능이 있는 반면 전초달임액이나 즙에는 독성분도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복용할 때는 용량에 신경을 써야한다. 전초의 달임액은 매우 쓴맛이나므로 감초를 한쪽 넣어서 같이 달여서 쓰면 좋다. 애기똥풀을 너무 많이 쓰면 부작용으로 경련, 점막의 염증, 요혈, 변혈, 눈동자의 수축, 마비, 혼수 상태, 호흡마비가 올 수 있다. 이때에는 위를 씻어내고 설사약을 먹어서 빨리 독성분이 몸밖으로 빠져나가도록 해야 한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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