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건강을 찾자~!

야생 산야초 판매

자연산 연삼 판매하는곳(생/건조/발효액)(야생 산야초(약초) 파는곳)

강이랑산이랑 2024. 10. 30. 11:29

자연산 연삼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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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야생 연삼-생/건조)

<심어서 키울 야생 연삼>

<자연건조 야생 연삼 뿌리>

<전통항아리에 담은 야생 연삼 효소 발효액>

 

⊙ 산야초명 : 야생 연삼(바디나물)

⊙ 채취장소 : 충 북 지 역

⊙ 판매단위 : 1kg(생)~                

                     300g(건조)~

                     1.5L(연삼효소발효액)~

⊙ 판매가격 : 전 화 문 의(가격변동)

⊙ 연 락 처 : 010-9422-1255 

⊙ 보 관 법 : 서늘한곳(냉장보관)

 

 

 

 

각종 야생 산야초(약초) 발효액 담는법은

우측 카테고리 "발효액(효소) 담는법"

사진을 찍어 올려놓았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심어서 키울 야생 연삼(바디나물)>

 

 

 

 

♡연삼(바디나물)의 효능♡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80~150cm로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깃모양 겹잎인데 작은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고 잎 밑이 잎줄기로 흘러 날개 모양을 이룬다. 8~9월에 자주색 또는 흰색 꽃이 가지나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길이 4mm쯤의 타원형이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등지에 분포하며, 바디나물의 어린순은 식용하고, 한방및 민간에서 뿌리를 말린 것을 일전호(日前胡)라하여 두통, 부인병, 해열, 진통, 진해, 거담, 기관지염, 감기, 진정, 빈혈, 이뇨, 건위, 치통, 등에 약용한다.

 

뿌리에는 약간의 사포닌, 0.2%의 정유, 노다케닌, 노다케네틴이 있다. 바디나물의 뿌리에는 쿠마린 성분(열매 1.3~1.8%, 뿌리 1.2~4.7%)으로 움벨리페론, 노다케네틴, 데쿠르신, 데쿠르시딘, 데쿠르시놀이 분리되었다. 그 외에 쓴맛물질, 스테린, 탄닌, 약간의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가 있다.

 

노다케닌은 물분해하면 노다케네틴과 포도당이 된다. 데쿠르시놀은 참당귀의 주 유효성분으로 진경작용이 있다. 한의에서 기침가래약, 해열진통제로 복통, 감기, 기관지염, 류마치스, 신경쇠약,등에 쓰인다. 전호(뿌리)또는 바디나물 6~10g을 200cc의 물이 되게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전호는 가래등의 담을 없애고 기침을 그치게 하는 효능이 있는 약재이다. 주로 감기의 초기에 기침이 그치지 않고 가래가 많이있는 증상에 응용되며 폐기가 위로 솟구쳐 올라가는 증상과 폐열이성한 증상을 낫게한다.

 

모든 기를 아래로 내리며 가슴과 옆구리에 담이 있어서 그득하며 답답한 느낌과 속이 거북한 것을 치료하고 명치에 기가 몰린것을 낫게하고 음식의소화를 돕는 작용이 있다. 전호의 주된 효능은 시호와 비슷한데 두가지 약재 모두 풍과 열을 발산한다. 전호는 폐에 주로 작용하여 기를 밑으로 내리는 성질을 가지나 시호는 간에 작용하여 위로 올리는 효능을 주로 한다.

 

전호(Anteriscus Sylvestris HOFFM)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뿌리는 비대해진다. 줄기는 비어있고, 높이는 1m 내외에 달하며 상부는 분지한다. 잎은 2~3회 우상으로 연약하며 뒷면 맥위에 망모가 산생한다. 꽃은 백색(白花)으로 5~6월에 피며 열매는 소 산형화서에 5~11개가 달리고 길이는 6~8mm로 반곡한다. 익으면 검게되고 “사상자”와 닮았지만 열매가 피침형이고 가시같은 털이없는것이 다르다. 전호와 털전호의 뿌리를 생약에서는 산아삼(山我蔘)이라고 하여 기침가래약, 해열제, 진통제로 쓰였다.

 

원래 미나리과의 여래해살이 풀인 바디나물의 뿌리를 전호(前胡)라하여 생약으로 이용하였으나 최근에는 전호와 털전호의 뿌리가 대신 사용되고 있다. 어린싹은 산나물로 이용하며 종자와 포기나누기 증식 방법이 있으나 주로 종자번식을 한다.

 

전호는 뿌리를 생약으로 쓰는 약용식물로 인식되고 있으나 울릉도에서는 늦가을부터 겨울, 봄까지 새싹이 움터나오므로 어린순과 잎, 줄기,등을 산나물로 이용하는데 미나리과 식물답게 독특한 향미가 있는 진미의 산채이다. 전호잎은 당근과 흡사한데 연하기 때문에 꽃이 필때까지 연한 줄기와 순을 이용한다. 전호는 생으로 또는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치기도 하고, 볶음이나 찌개, 국거리 등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다.

 

바디나물의 뿌리는 방향성으로 맛이 약간 쓴 편이다. 주성분은 배당체. 노다케닌(Nodakein)으로 진통. 진해. 거담. 하열작용을 하며, 감기. 폐열,뿐 아니라 진구. 건위를 위한 모든 약재에 배합체로 쓴다. <약용식물사전> 전호는 성질이 미한하고 맛은 맵지만 독은 없다. 모든 허로를 다스리고 기를 내리며, 몸속에 담이찬 증상과 속이 막힌 증상을 다스린다. 기침을 그치게 하며 위를 열어 주고 음식을 내리게 한다.<본초강목>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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