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건강을 찾자~!

산야초 발효액 판매

전통항아리에 담은 자연산 산돌배 효소 발효액 판매하는곳(야생 산돌배 파는곳)

강이랑산이랑 2024. 4. 7. 13:09

 

자연산 산돌배 효소 발효액 판매합니다~!

 

★주문시 필독~!!!★

주문시 입금 후 주소와 성명,

주문한 산야초명을 문자로 정확히

남겨주시기 바라며 특히 주문자와 

입금자가 다를 경우에는 입금자

성함도 꼭 적어주세요.

입금 확인 후 배송합니다~!

 

▶직접 채취해 담은 야생 산야초 발효액(효소) 종류◀

백야초(약초)효소/옻나무순효소/솔순(소나무순)효소/야관문효소/산머루효소/산다래효소/칡꽃효소/진달래꽃효소/아카시아꽃효소/참나리꽃효소/개다래(충영)효소/개복숭아효소/으름효소/산오디효소/구찌뽕효소/새삼(토사자)효소/곰보배추효소/한련초효소/하고초(꿀풀)효소/씀바귀효소/엉겅퀴효소/쇠비름효소/돌미나리효소/칡뿌리효소/칡순효소/머위효소/우슬효소/냉이효소/싸리나무순효소/쑥효소/산돌배효소/어수리효소/참나리효소/연삼효소/탱자효소/모과효소(모과청)/산딸기효소(산딸기청)/버찌효소(버찌청)/앵두청/꿀절임천마청/꿀절임송이버섯청/꿀절임산더덕청/꿀절임산도라지청/등등..

 

 

(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 산야초명 : 야생 산돌배

⊙ 채취장소 : 충 북 지 역

⊙ 판매단위 : 1kg(생)~

                     1.5L(산돌배효소발효액)~

⊙ 판매가격 : 전 화 문 의(가격변동)

⊙ 연 락 처  : 010-9422-1255

⊙ 보관방법 : 서늘한곳(또는 냉장보관)

 

 

<전통항아리에 담은 야생 산돌배 효소 발효액>

 

각종 야생 산야초(약초) 발효액 담는법은

우측 카테고리 "발효액(효소) 담는법"

사진을 찍어 올려놓았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효능 좋은 산야초 발효액 담기>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아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발효액은 오랜 시간 동안 숙성시킨 

만큼 맛과 향이 향긋하고

부드럽습니다.

 

최소 3~6개월 이상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서 발효를 시키는 것이 좋으며,

설탕 성분이 천연당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해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

약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산사랑은 3개월 이상

1차 발효 시킨 후 

산야초만 걸러내고 

다시 6개월~1년 이상을

2차 발효를 시킨답니다.

 

 

 

 

 

 

♡산돌배의 효능♡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 교목으로 수고 10~15m로 자란다. 어린 가지에는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잎은 난형이며 꽃은 4~5월에 흰색으로 핀다. 꽃잎은 5장이며, 암술대는 4~5개로 나누어지고 털이 없다. 열매는 지름이 3㎝ 정도이고 가을에 다갈색으로 익는데, 익을 때 꽃받침이 떨어진다. 열매는 돌배라고 하여 날것으로 먹거나 삶아먹고 약으로도 쓰이며, 목재는 단단하여 기구·기계의 재료로 이용된다.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4~5월에 5개의 꽃잎을 가진 순백색의 꽃을 피운다. 꽃말은 참고 견딤이라 한다.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향기가 있고 황색이며,8~10월에 익는다. 돌배는 생식하거나 술로 담기도 하고 차로 만들어 막는다.

 

돌배나무와 비슷한 산돌배나무(P. ussuriensis)는 열매가 익을 때 꽃받침이 열매에 그대로 붙어 있다. 촌락 부근 산지에서 흔히 자라는데, 잎가장자리에 아주 뾰족한 톱니들이 많이 나 있다 하얀꽃과 수형이 우아한 나무로 전국의 산지 또는 계곡에 분포하며, 일본, 중국에도 분포한다. 반 그늘의 토양 배수가 좋은 사절토에 자란다.

 

산돌배나무 秋子梨 . 돌배나무 沙梨가 일반적으로 돌배나무라고 하는 품종이다.  열매는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폐와 위경으로 들어간다. 진액을 만들어주고 건조한 것을 적셔주어 열을 식히며 담을 없애는 효능이 있어서 열병으로 진액을 많이 상했거나 번갈, 소갈, 마른 기침, 담열로 인한 경광, 열격, 변비를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생과일을 먹거나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즙을 내어 마시거나 졸여서 고를 만들어서 복용해도 좋다. 즉, 돌배효소 효능 돌배는 통변, 이뇨, 강장, 해열, 풍열, 금창의 효능이 있습니다. 맛이 좋으며 해수,천식,변비등에 좋은 발효차가 된다. 기관지질환, 폐질환에 신효하며, 배는 주로 폐경과 위경에 작용하는 과일로서 폐를 윤택하게 해주고 심장을 맑게하며 진액을 만들고 염증을 없애준다. 화를 내리게 해주고 주독을 풀어주며 당뇨와 중풍에 특히 좋다고 한다. 야생 돌배는 일반 배에 비하여 기침. 감기 등에 두세배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주위에서 손쉽게 구할수 없는 것이기에 그 가치는 더욱 높다.

 

주성분은 칼슘, 인, 단백질, 비타민C 등이 풍부하다. 약용은 해열, 곽란, 통변, 이뇨, 강장, 풍열, 금창에 효과가 있다. 또한 관상수, 밀원용으로 사용되며 배나무 대목으로 이용된다 가래,기침,해소에 효과가 있다.

 

▶돌배라는 이름의 유래

"돌다(廻)"라는 말이 있다. 바른 길을 두고 돌아간다고 할 때의 그 '돌다'이다. 돌다는 '축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움직이다'의 뜻이다. 이 말은 통상 부정적 이미지로 쓰이는 예가 많다. '길을 두고 돌아간다'라면 헛수고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조금 알딸딸한 사람에게는 '돌았다'라고도 한다. 또 아주 안좋은 풍습인 '왕따"도 사람을 '돌리는' 것. 이러다보니 돌다의 어근 '돌-'이 붙은 말 중에는 그다지 쌈박한 인상을 주지 못하는 말들이 많다. 애초에 품질이 조금 좋지 못하거나 격이 떨어지는 사물에 이 '돌-'을 접두사로 붙여서 그 성격을 규정지어버리는 것이다. 돌배는 야생배의 하나로 열매가 작고 맛이 없다. 그래서 이 맛없는 배에 대해 부정적인 의미의 접두사 '돌'을 붙여 돌배라 부르는 것이다.

 

▶잎 : 잎은 난상 긴 타원형, 난형 또는 넓은 난형이고 긴 점첨두이며 원저 또는 아심장저이고 길이7-12cm, 폭 3.5-5cm로서 뒷면은 회록색이며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침상의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길이 3-7cm로서 털이 없다. 가을에 황색으로 단풍진다.

 

▶꽃 : 꽃은 4~5월에 피며 백색이고 양성화이며 총상화서를 이룬다. 화서가 털이 없거나 면모가 있고 꽃의 지름 3cm정도이며 꽃받침잎은 긴 점첨두이고 꽃잎은 난상 원형이며 암술대는 4~5개로서 털이 없다.

 

열 매 : 열매는 둥글고 지름이 2-3cm 정도로서 9월경 다갈색으로 익으며 꽃받침이 떨어지고 과경은 길이 3-5cm이다.

 

▶줄 기:  어린 가지는 갈색이며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돌배 먹는법(복용법)

1. 돌배 발효차

⊙ 재료 : 씨방을 제거한 돌배 500g, 설탕 500g

 

⊙만들기

1. 돌배를 씨방을 제거하고 얇게 설어 설탕과 함께 용기에 넣는다.

2. 15~20℃에서 15일간 발효시킨 다음 열매를 건져낸다.

3. 즙을 베 보자기로 한번 거른후 다시 여과지로 걸러낸다.

4. ③을 4℃에서 3일간 보관하였다가 다시 3번 거른후 4℃에 보관한다.

 

⊙드시는 법

기호에 따라 3~4배 정도의 물을 희석해서 여름에는 시원하게 드시고, 겨울에는 끊인물을 90℃로 식힌후 타서 마신다.

 

2. 돌배주

가을에 돌배로 술을 담가 1년 정도 숙성시킨후 드시면 황금 빛깔의 돌배주가 된다. 야생돌배 고유의 향기와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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