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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상황버섯

각종 자연산 상황버섯 판매하는곳(야생 버섯 파는곳)

강이랑산이랑 2020. 11. 7. 11:21

 

 

각종 자연산 상황버섯 판매합니다~!

 

 

 

2020년 10월에 채취한 야생 상황버섯

(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야생 상황버섯-1)

 

(야생 상황버섯-2)

⊙ 버 섯 명 : 야생 상황버섯

⊙ 채취장소 : 충 북 지 역

⊙ 판매단위 : 600g(건조)~

⊙ 판매가격 : 전 화 문 의(가격변동)

⊙ 연 락 처 : 010-9422-1255

⊙ 보 관 법 : 서늘한곳(냉장보관)

 

 

 

 

 

 

 

 

 

 

♡상황버섯의 효능과 복용방법♡

오래전부터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위장기능 활성화에 많이 이용되었으며 최근에 들어 일본의학계에 의해 상황버섯에는 양질의 다당체와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과 항암효과와, 또한 종양 저지율이 90%이상 달한다는 보고와 함께 특히 소화기암 "위암, 식도암, 십이장암, 결장암, 직장암, 간암"에 효과가 크다는 연구 발표가 있다.

 

강력한 항종양 성분인 단백 다당체 미생물도 가지고 있으나 실제 효과가 작고 추출할 수 있는 양도 많지 않아 약품 재료로쓰이지않고 있으나 상황의 단백 다당체는 표고나 운지버섯에 비해 월등하고 약효도 뛰어난 것으로 버섯중의 황제로 비유되고 있다.

  

상황버섯 (Phellinus liteus (L.ex Fr) Quel)은 소나무 비닐버섯과에 속하는 흰색 부후균이며, 주로 뽕나무와 활엽수의 줄기에 자생하고 보통명은 목질진흙버섯 또는 진흙버섯이라고 합니다. 자라는 곳은 해발이 높은 활엽수 지대의 양지에서 자생하고 땅의 그늘쪽으로 성장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죽은 나무의 지상부 줄기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야생되는 상황버섯은 3~4년 동안 다년생으로 생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상황버섯은 맛과 향이 없다. 상황버섯은 중국과 일본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그 특징, 약효 분류, 형태 등이 보고되고 있으며 중약대사전에는 나무 줄기에 자생하는 버섯이라고 하여 상신, 상이, 상황고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일본 학자는 주로 뽕나무 줄기에 자생하며, 표면을 제외하고는 황색을 띠고 있으며 상황이라 칭하며, 특히 버섯을 물에 달였을 경우, 색깔은 노랗거나 단황색으로 나타나며 맛과 향이 없는것이 특징이다.

 

상황버섯은 그 자람이 희귀하여 자연산으로 자란 버섯은 이미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졌으며 인공재배법 또한 개발되지 않아 자실체의 항암성분을 의약품으로 개발하기가 불가능하였으나 충북대 약학대학,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팀에 의하여 균사체를 액체 배양하고 그로부터 단백다당체를 분리하여 항암효과의 월등함을 입증하였다.

 

상황(桑黃)이란 말은 중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우리말로는'목질진흙버섯', 학명은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Linteus)와 진흙버섯(Phellinus. baomii)이다. 상황버섯의 항암효과가 거론된 것은 지난 95년부터이며, 면역 증강제로서 효과가 일찍이 드러났지만 다년생 자연산인 상황버섯이 워낙 희귀한데다 인공재배 또한 너무 어려워 소량생산밖에 되지않았기 때문에 kg당 4백만∼5백만원 이상의 고가에 거래가 이루어졌고. 그것도 포자층이 형성되지 않은 완전한 버섯이라고 말할 수 없는 균사체에 가까운 것 이었다.

 

야생 상황은 3~4년 동안 영년으로 생장되며 갓의 두께가 두꺼운 것일수록 좋다. 그 모양은 초기에는 노란 진흙덩이가 뭉친 것 같은 형태로 유지되다가 다 자란 뒤에는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어서 수설 이라고도 한다. 혓바닥같은 형태의 윗 부분이 상황의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진흙과 같은 색깔을 띠기도 하고 감나무의 표피와 같이 검게 나타나기도 한다. 버섯을 물에 달였을 경우 색깔은 노랗거나 또는 담황색으로 맑게 나타난다. 아무런 맛이 없는게 특징이다

 

'상황버섯'. 오래된 뽕나무 밑둥에서 노르스름한 빛깔을 띤 채 자라는 이버섯의 항암효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몸에 좋은 버섯이라고 하면 우선 표고. 영지. 송이 같은 버섯을 떠올리는 사람들에겐 낯선 이름일 수도 있다.

 

1000m이상 고지대에서 동절기에는 일교차가 극심한 자연의 수맥과 모진 한파에서 견디며 자란 다년생으로 명품인 자연상황은 유명할 뿐만 아니라 각계 임상실험과 집적 본인의 인체에 투여한 결과 외부종양은 30일이내로 흔적 조차없이 치유가 되었으며 그 효과는 참으로 감탄을 금할길이 없다. 자연산 상황의 효능으로는 체내 외의 암또는 종양, 주취, 위장장애로 고생하시는 분에게는 한번 권하고 싶다.

 

▶상황버섯의 형태적 특징

상황버섯은 뽕나무의 그루터기에 자생하는 노란색의 버섯으로 그 모양은 초기에는 노란 진흙덩이가 뭉친것 같은 형태로 유지되다가 다 자란후의 모습은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어서 수설 이라고도 한다. 혓바닥 같은 윗 부분이 상황의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나지만 진흙과 같은 색깔을 나타내기도 하고, 감나무의 표피와 같이 검게 갈라진 모습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혓바닥 같은 모습의 아래 부분은 노란 융단같은 형태로 아름다은 노란덩어리로 윗부분은 검은색 또는 진흙색으로 우리눈에 나타나기도 한다. 버섯을 물에 달였을 경우 색깔은 노랗거나 또는 담황색으로 맑게 나타나며 맛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상황버섯의 효능

1.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 수술 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기능을 항진시킨다. 

2.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해독작용을 한다.

 

▶항암 치료제로서의 상황버섯  

예로부터 담자균류는 식용과 민간약으로 쓰여 왔으나 그 항암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활발하게 연구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대량생산의 목적으로 많은 연구재배가 진행되고 있다. 담자균의 항종양 성분은 대부분 단백결합 다당체 또는 다당체이며, 그밖에 염기성단백 등이 보고되고 있다.

 

단백 다당류는 항암성 화학요법제와는 달리 정상세포에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면역기능을 강화 함으로써 항암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기존의 항암제와 병행할 때 이상적인 치료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그 예로 구름버섯과 표고의 배양 균사체로부터 분리된 성분이 낮아진 항체 생성능력 및 자연성 과민반응 능력을 회복시키는 세포 매개성 면역반응이 입증되었고 항악성 종양제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담자균중 월등히 항암력을 지닌 것이 상황인데 종양 저지율이 96.7%로서 가장 강력한 항암력을 지니고 있다.

  

'면역이 암을 죽인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체내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곧 암이 발병하게 된다는 뜻이다. 상황의 자실체가 이미 발병한 암세포에 대하여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세포의 발병을 억제시킴으로서 암을 치료하게 되고, 정상적인 인체의 면역력의 감소는 상황을 이용하여 예방함으로써 암세포의 발병자체를 예방할수 있다.

 

▶상황버섯의 복용방법

상황버섯은 극히 적은 양으로도 큰 기대를 얻을수 있는 아주 뛰어난 약용버섯이다. 이 상황버섯을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복용하는 방법은 액체화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버섯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 안전청(FDA)으로부터 식품으로 승인받은 것처럼 독성은 없지만, 자연산 상황버섯은 적은 양으로도 명현현상이 강하게 나타남으로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야생상황 3∼5g이 체중 70Kg인 성인 1일 복용량이다.

 

찬물 300∼500cc에 상황을 넣고 뜸들이는 불로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 들때까지 놔 두었다가 끓으면 불을 끄고 식혀서 하루에 3번 나누어 복용한다. 맛이 없으므로 영지를 3∼5g 섞어서 함께 달이면 좋은 상황차를 만들 수 있다.

 

단, 한방처방에 의해 소화기 암(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 간암) 암수술 환자는 1일 3회 식후 복용하고,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기능 활성화 해독작용은 1일 2회 식전에 복용한다.

  

▶ 상황버섯이란?

「상황」 이라는 말은 중국 고의서에서 유래된말로 『桑黃』(뽕나무 상, 누를 황) 이라 쓰며, 우리말로는 「목질진흙 버섯」이라한다. 중국의서 및 버섯도감에서는 상황버섯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상황버섯은 고산지대에 서식하고있는 산뽕나무,참나무,밤나무,상수리나무 등의 고목에서 자생하는 (번식이 잘되지않는) 매우 희귀한 담자균류의 다년생 버섯으로 학명으로는 [PHELLINUS LINTEUS] (페리누스 린테우스)라고한다.

 

진짜 상황버섯 이란 학명에서 지칭하듯이 '린데우스(linteus)' 라는 균주가 검출 되어야하며 정확한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는 관련 미생물 학자나 농학박사등 버섯 전문가의 확인을 거쳐야한다. 상황버섯은 수십년 자란 고사목에서 주로 기생 하며 「본초강목」이나 「동의보감」 같은 한의학(韓醫學) 古書에 '상이 (桑耳)' '상목이(桑木耳)' '상신(桑臣)' 침열제(針裂蹄)등의 이름으로 기록에 남아 있으나 실제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한약상들 사이에서 전설의 약제로 전해 내려오고있다.

  

상황버섯의 모양은, 초기에는 진흙덩어리가 뭉쳐진것같은 형태로 유지 되다가 다 자란후 모습은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어서 수설(樹舌) 이라고도 한다. 혓바닥 같은 형태의 윗 부분은 진흙과 같은 색깔을 나타내기도하고 감나무의 표피와 같이 검게 갈라진 모습등으로 나타나기도하며, 아랫부분은 노란 융단같은 형태로, 윗부분은 검은색 또는 진흙색으로 나타나기도한다.

 

버섯을 달였을때는 노랗거나 담황색으로 맑게 나타나며, 맛과 향이 없는게 특징이며, 맛이 순하고 담백하여 먹기에도 좋다. 상황버섯 자실체는 처음에는 진흙덩어리 형태로 자라다가 겨울이 되면 성장 을 멈추고 노란부분이 진흙색으로 변하며 다시 봄이되면 노랗게 덧자라는 다년생 버섯이다.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 (L. ex Fr) Quel) 은 민주름 버섯목 (aphylloporales) 진흙버섯과(phellinaceae) 에 속하는 백색부후균으로 백양나무와 버드나무등의 활엽수나무 몸통 위에서도 자라며 자실체는 목질 로 되어있다. 상황버섯은 다년생으로 자연계에서 번식이 잘되지 않아 대단히 희귀하며 인공배양 또한 극히 어려워 아직도 대량생산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상황버섯의 종류 

상황버섯은 진흙 버섯과(課) 진흙버섯속(屬)에 속하는 버섯으로 이와 유사한 종류는 아래와같다  

1, 마른 진흙버섯- PHELLINUS GILVUS

2, 말똥 진흙버섯- PHELLINUS IGNARIUS

3, 진흙버섯 - PHELLINUS ROBUSTUS

4, 목질 진흙버섯- PHELL INUS - LINTEUS

5, 검은 진흙버섯- PHELLINUS NIGRICANS

6, 낙엽송 버섯 - PHELLINUS PINI

7, 녹슨 진흙버섯

8, 가지진흙버섯

9, 벚나무 진흙버섯

10, 전나무 진흙버섯

 

1, 자연산 목질진흙버섯 

*한국생약명: 상황(桑黃)

*중국명: 제제침증공균(製蹄針層孔菌)

▶버섯도감:

*형태

갓은 목질로 너비 6~15cm, 두께 2~5(10)cm로 반원형,편평형 또는 말굽형이다. 표면은 초기에는 암갈색의 짧은 털이 있으나차차 탈모하여 흑갈색이 되고 뚜렷한 좁은 환구와 종횡으로 많은 균열이 있어 거칠며, 갓 둘레는 생육때에는 선명한 황색이다. 대는 없고 자실층인 하면의 관공은 선황색~황갈색이며 다층으로 층의 차가 명료하고 , 각 층의 두께는 0.2~0.4cm이다. 관공구는미세하고 원형~타원형이며 담황갈색이다. 포자는 3~4마이크로m로 유규형이며 담황갈색이다.

*생태

다년생으로 활엽수, 특히 뽕나무, 산벚나무 등의 입목이나 고목(古木)위에 단생하는 목재 백색 부후성 다년생 버섯이다.

*분포: 한국, 중국, 일본

*식용여부: 항암버섯으로 널리 알려진 버섯이며, 근래에 와서 원목재배에 성공 하였다.

*효능: 건위, 해독, 정장

*성분: polysaccharide  

*약리작용

항종양(Sarcoma 180/마우스, 억제율 96.7%) 면역증강, 혈청, 보체 활성, 건위, 해독, 정장,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치료 효과  

*적응증 및 요법

소화기계 암, 간암, 하리소화기계 암, 면역 항체 강화: 상황 3~5g을 물을 붓고 끓여 1일 식후 3회에 차게 복용한다. (명현반응이 강하므로 1일의 양을 엄수해야 한다.)

  

2,  찰 진흙버섯

*한국명: 점토상황(粘土桑黃) 

*중국명: 희경목층공균(稀硬木層孔菌)  

▶버섯도감   

*형태

갓은 너비 10~15cm, 두께 10cm 이사이고 갓 표면은 넓은 간격의 얕은 환구가 있고 전면이 영류상이 요철을 이룬다. 갓 주변의 생장부는 황갈색, 중심부는 회갈색~회흑색이며 균열이 있다. 조직은 목질이고 두께 1~3cm 로 담황갈색과 황갈색의 환문이 있으며, 자실층은 황갈색~갈적색이다. 관공은 다층이며, 각 층의 두께는 0.3~1cm이고 관공구는 작고 원형이다. 포자는 6~9*5.5~8.5마이크로m 로 유구형이고, 표면은 평활하고 아밀로이드이며, 포자문은 백색이다.

*생태: 여름에 참나무 등의 활엽수 고목 위에 발생하는 다년생의 목재 백색 부후성 버섯이다.

*분포: 한국, 일본 등 북반구 온대 이북  

*약리작용: 항종양(Sarcoma 180/마우스, 억제율 60% Ehrlich 복수암/마우스: 억제율 70%)

   

3, 말똥 진흙버섯 

*중국명 : 1,상황桑黃,2,화목층공균(火木層孔菌)

*한국명 : 화목상황(火木桑黃)신칭  

▶버섯도감

*형태

갓은 너비 10~20cm, 두께 5~15cm로 갓 표면은 말굽형, 반구형 또는 종형이며 표면은 중심상의 환구와 종횡으로 균열이 있고 회갈색, 회흑색 또는 흑갈색이며 각피는 없다. 신생부의 갓 둘레는 갈색이며, 조직은 목질(木質)로 딱딱하며 암갈색이다. 갓 하면은 암각색이고 아래로 볼록하다. 관공은 다층이고 각 층의 두께는 0.1~0.5cm 이며,각 층의 경계는 불분명하다. 관공구는 원형이고 미세하며 1mm에 4~5개가 있다. 포자는 5~6*4~6마이크로m 로 유구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아밀로이드이며, 포자문은 백색이다.

*생태

각종 활엽수 특히 자작나무, 오리나무, 버드나무 등의 생목이나 고목위에 발생하며 목재 백색 부후성 다년생 버섯이다.

*분포: 한국, 중국, 일본 등 북반구 온대 이북

*약리작용

항종양(Sarcoma 180/마우스, 억제율 87.4% Ehrlich 복수암/마우스: 억제율 80%) 면역 세포 활성, 복강 식세포 활성, 땀샘 분비 억제

*효능

이오장(利五臟), 선장기(宣腸氣), 연견(軟堅), 지혈(止血), 배독(排毒), 활혈(活血), 화음(化飮) 적응증: 붕루대하(崩漏帶下), 혈림(血淋), 도한( 盜汗), 벽음(癖飮), 구토(嘔吐), 탈항갈혈 (脫肛渴血), 암쑫적취(癌쑫積聚), 부인병, 월경불순, 비허(脾虛)

  

4, 마른진흙버섯  

*중국명: 조피침층공균 粗皮針層孔菌

*한국명 : 마른진흙버섯

▶버섯도감

*형태

갓의 너비 3~8cm, 두께 0.5~1cm로 반원형~편평형이며 표면은 황갈색이고 불분명한 환문이 있으며, 짧고 빳빳한 털또는 사마귀 모양의 돌기가 밀포되어 있다. 조직은 황갈색으로 두께 0.3~0.7cm이고, 건조한 점토질이다. 갓 하면은 황갈색~ 암갈색이고, 관공은 길이 0.1~0.5cm 이며 관공구는 원형이고 미세하여 1mm 에 6~7개가 있다.포자는 4~5*2.5~3마이크로m로 장타원형이며, 백색이고 표면은 평활하다.

*생태

여름부터 가을까지 활엽수의 고목 줄기 위에 중생하는 1~3년생 목재 백색 부후성 버섯이다.

*분포: 한국, 중국, 일본 등 전세계

*약리작용 :항종양(Sarcoma 180/마우스, 억제율 90% ; Ehrlich 복수암/마우스, 억제율 60%)

*적응증: 비위부적(脾胃不適), 소화불량

 

5, 낙엽송버섯(소나무상황버섯)  

*한국명: 송상황(松桑黃)신칭

*중국명: 송목층공균(松木層孔菌)

▶버섯도감

*형태

갓은 너비 10~40cm, 두께 5~20cm로 말굽형, 반원형 또는 편평형이며, 표면에는 뚜렷한 환구(環溝)가 있다. 신생부는 털이 있고 황갈색이나 차차 암갈색~갈흑색으로 털이 탈락하여 하각면(下殼面)을 노출한다. 조직은 목질로 황갈색이고, 주변부는 모피의 밑에 하각이 검은 줄로 보인다. 하면의 자실층은 관공상으로 다층이며, 각 층의 두께는 0.2~0.4cm 이고, 오래된  관공은 선명한 황갈색의 균사로 덮여있다. 관공부는 원형~미로상으로 1mm에 2~3개가 있다. 포자는 4~6*3.5~4마이크로m 로 유규형이며 갈색이다.

*생태

다년생으로 침엽수 특히 가문비 나무, 낙엽송, 소나무 등의 생목위에 단생하는 입목 백색 심재공(心材孔)부후성 버섯이다.

*분포: 한국, 중국, 일본 등 북반구 온대 이북

*약리작용: 항종양(Sarcoma 180/마우스, 억제율 100% Ehrlich 복수암/마우스: 억제율 100%) 면역증강

 

 1. 인체 내의 면역체계의 강화

면역(한자)이란 인체가 외부의 침입 (예를 들면 바이러스, 세균 및 해로운 화학 물질 등)을 효율적으로 막기 위한 생체 방어 군대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생체내의 방어 시스템을 이용하여 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면역 요법이라 한다. 면역 요법은 기능이 약해진 면역 능력을 향상시키고 생체 내에 들어온 이 물질 및 암과 같은 질병들에 대항하여 면역세포들을 증가시키거나 활성화시켜 이를 퇴치하는 요법이다.

 

이러한 면역 기능을 수행하는 세포들로는 면역반응의 보조, 암세포와 같은 이물질 세포의 파괴 및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T 세포, 외부 물질이 침투하였을 때 이에 대항하기 위한 물질을 생산하는 항체 생산을 하는 B 세포, 외부에서 들어온 바이러스와 같은 작은 이 물질을 직접 소화 분해시키는 대식세포(Macrophage)와 바이러스와 어떤 암세포들을 직접적으로 인지하거나 파괴시키는 자연 세포 독성 세포(Neutral killer cell)등이 있다.

 

면역 요법은 생체 내에 존재하는 이러한 면역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거나 그 세포수를 증가시켜 외부에서 침입한 암세포와 같은 물질들을 퇴치하는 것이다. 현재 항암 치료 요법에는 외과적인 절제수술, 방사선 조사 방법, 항암 화학요법제등이 사용되고 있으나 이들은 심한 부작용과 위험이 따르고 있다.

 

상황버섯으로 항암 치료를 함에 있어서 화학 요법 및 방사성 치료로 인해 약해진 생체내의 여러 가지 기관들의 기능을 부활시키거나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화학요법제의 치료에서 따르는 구토, 체중 감소, 오심, 탈모 등 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시키고 및 암 부위의 절제 수술 같은 외과적인 처치로 생체내의 약해져있는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고 외부로부터 침입한 이 물질들과 암세포들을 퇴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황버섯의 주요 항암 작용은 자연 세포 독성 세포 (Neutral killer cell)의 활성을 증가시키고, 면역반응의 보조, 암세포와 같은 항원보유 세포 파괴 및 면역반응을 T 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키며,외부 물질이 침투하였을 때 이에 대항하기 위한 물질을 생산하는 항체 생산을 하는 B 세포의 활성을 몇십배로 증가 시킨다.  

 

그리고 생체내에 이물질이 침입하면 최전방에서 싸우는 대식세포(Macrophage)의 활성도 증가시킨다. 상황버섯은 위의 설명처럼 암을 공격하는 면역세포들을 활성화함으로써 부작용없이 암 세포의 성장 혹은 전이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2. 암을 극복

암(한자)이란 생체에는 개체의 필요에 따라 규칙적이고 절제 있는 증식과 억제를 할 수 있는 정상세포와 달리 조직 내에서 필요 한 상태를 무시하고 무제한의 증식을 하는 미분화 세포로 생체 조직 구석구석에 발생하는 종양을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생체 내에 침입한 암세포들이 무절제적이고 불규칙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생체 내에 존재하는 역 세포들을 깨워서 이들을 퇴치하게 된다.

 

3. 성인병의 간접적인 치료효과

특히 생체내의 혈당량을 조절하는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내의 베타세포에 대한 자가 면역반응으로 생기는 제 I 형 당뇨병(IDOM)에 유효하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었다. 상황버섯은 이러한 환경에의 자극으로 인한 면역 기능의 감소와 약화를 막아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어 삶의 질을 향상 시켜줄 자연에서 채취한 신비한 약용버섯이라고 할 수 있다.

 

4. 상황버섯의 부작용

암 치료를 목적으로 복용되는 상황버섯도 그 화학적 성분은 간을 통해 대사되며, 과용시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상황버섯의 항암 효과와 관련된 연구들이 종종 보고되는데, 실험실 결과는 암세포 90%를 죽일 수 있는 용량은 간세포도 50%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간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상황버섯을 과용할 경우, 독성 간염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간암 환자는 상황버섯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5. 상황버섯 복용방법

1회 복용하시는 량은 150~200cc(보통 머그컵 한컵) 정도이며 하루 복용 횟수는3~5회 이상 공복시에 드시는 것이 좋으나 많이 마실수록 좋으므로 수시로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 50g 달인 물으로 약 3~4일 정도 드실 수 있습니다.

 

분말이나 환제품을 구입하신 경우에는 하루에 2~3회 1~2수저를 먹습니다. 복용하실 때는 차게 드시는 것 보다는 따뜻하게 데워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버섯은 적어도 3개월 이상은 복용해야 합니다. 몸이 좋아지기 위하여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한,두달 먹어보고 별 효과가 없는 것 같다고 중단하지 마시고 꾸준히 장복하셔야 합니다 복용시에는 질병을 이긴다는 마음가짐으로 드시길 바랍니다.

 

달이는 용기는 스텐레스나 유리제품을 이용해야 하며 이유는 성분의 변질을 막는데 가장 좋기 때문이며 상황버섯은 뛰어난 침착력이 있어 다른 용기에 달였을 경우 용기의 표면에 상황 버섯의 색깔이 흡수되어 용기의 색이 변질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PT병등에 보관할 경우 에는 그 표면에 상황버섯 찌꺼기가 침착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달이고 남은 버섯은 버리지 마시고 달여서 다른 사람이 생수나 보리차 대신 복용하셔도 좋습니다.

 

자연산이나 재배산이나 한방약재의 복용시 가끔 복용 3∼4일부터 소수에서 두통이나 설사, 두드러기 등의 명현반응을 체험하게 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인체에 무해한 현상이며 바로 없어집니다. 상황버섯 생분말을 복용하시면 더욱 빠른 반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6. 명현반응(호전반응)

허약체질의 사람이 병에 걸려 한방약과 건강식품을 먹었을 경우 일시적으로 통증과 발열,진땀,설사,발진등 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런 증상은 체질이 개선되는 현상이니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의 신체에는 체내에서 발생한 각종의 독소를 해소하고 대변,소변,땀,호흡 등에 따라 체외로 배설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허약체질과 만성병에 시달리는 사람은 이 독소배설능력이 약하여 유독한 물질을 신체속에 저장합니다. 그런 신체에 건강 기능성 식품과 체질개선을 위한 한방약등을 잘 복용하면 체질개선 등 자연치유력이 회복되어 신체가 일시적으로 독소의 배설을 시작하게 됩니다.이 때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만 배설이 끝나면 건강을 회복하게 됩니다.

 

▶사람의 신체는 다양한 기관의 상호 밀접한 작용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병이 난 기 관의 효능이 약해지면 이에 대항하여 다른 기관의 효능도 약해져 신체는 건강할 때와는 다른 균형으로 생명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건강 기능성 식품이 생체 내에서 그 효력 이 발생함에 따라 쇠약해진 기관의 기능이 회복되면 신체는 병에 걸렸을때의 균형에서 건강할 때의 균형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때 약간의 일시적 혼란이 일어나는 이 현상을 ' 명현' 또는 호전반응이라고 합니다.

 

▶상황버섯 끓이는법(달이는법) 

1. 상황버섯 50g을 땅콩크기로 잘게 조각을 냅니다.  

2. 조각낸 상황버섯을 스텐레스 용기 또는 약탕기나 유리용기에 넣고  물 3000cc를 붓고

    가스렌지에 2시간정도 달입니다.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로 불의 세기를 조절하여 물이 1500cc가  될 때까지 달입니다.

   (약 2시간정도)

4. 1500cc가 된 물을 다른 용기에 옮겨놓고 다시 생수 3,000CC를 부어서 1500cc가 될 때까지

   달여서 처음 달인 물에 함께 섞습니다.  

5. 충분히 식힌 후 스텐레스용기나 유리병에 넣어 냉장 보관합니다.

 

 

 

♡상황버섯 달이는 방법♡

 ※ 준비물 : 상황버섯(약50g) , 작두 , 생수(약2,000cc) , 약주전자

단. 재탕,삼탕까지 하셔야 1.5리터 2병정도 나오는데 불편하시면 상황버섯(50g)을 넣고 생수를 (약 6,000cc)정도 넣고 푹 끊이고 버리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래 달여먹는 방법은 재 탕, 삼탕하는 방법을 설명 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1. 가위로 자를경우

불편하겠지만 상황버섯을 뜨거운 물에 살짝 담구었다가 큰가위로 자르셔도됩니다. (단. 담근 상황버섯은 다 끓이세요) 

 

2. 작두로 자를경우

위험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의외로 가위보다 덜 위험 할 수도 있고 잘 잘려집니다.

잘게 쪼갤수록 성분이 충분히 우러나옵니다.

 

 상황버섯을 준비한다.

② 상황버섯 50g 정도 꺼내놓고 작두와 깨끗한 받침대를 준비한다.

③ 쪼개는 크기는 손가락 첫마디 정도 크기로 자른다.

④상황 부스러기는 찝찝하시면 버리시고 아니면 같이 달여도 무방합니다.  

⑤ 유리용기나 사기그릇에 물을 2000cc 정도 붓습니다.

⑥쪼개진 버섯(50g)을 깨끗한 물로 씻은다음 용기에 넣습니다. 씻는것은 버섯에 묻은 먼지나

    돌멩이,곰팡이,등을 제거하기 위함이니 흐르는 물에 씻으세요. (나무껍질이 붙어있는

   경우는 자연산이므로 그대로 달이셔도 됩니다.)

⑦쪼개진 상황버섯이 담긴 유리용기를 가스렌지에 올려놓습니다.

⑧쎈불로 시작하여 끓기 시작하면 바로 한단계 낮추어서 중불로 끓입니다.

⑨물의 양이 반이 줄어들도록 달이십시오.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반 이상 줄어들지 않도록

   유의하십시오.

⑩ 똑같은 방법으로 두번을 더 달입니다. (1회 1000cc * 3회 = 총 약 3000cc) 상황버섯 50g으로

    초탕, 재탕,삼탕,을 달이는것입니다. 삼탕은 보통 잘 우러나오지가 않으니 상황버섯을 일부

    더 넣고 끊이던지 아님 버리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⑪  세번 달인물을 섞습니다. 섞은 다음 냉장실에 보관후 1회 한 컵(100~200cc)씩 식전이나 식

    후 편한대로 1일 3~5회 드시면 됩니다. 

⑫냉장 보관된 물을 중간에 한번씩 끊여 식혀서 보관하면 달인 물의 변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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