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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삼 · 봉 삼

자연산 봉삼(백선) 판매하는곳(생/건조(심제거)(야생 산야초(약초) 파는곳)

강이랑산이랑 2023. 5. 21. 13:26

 

자연산 봉삼(백선) 판매합니다~!

 

 

 

2023년05월21일 채취한 야생 봉삼(백선)

(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약,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 산야초명 : 야생 백선(봉삼)

⊙ 채취장소 : 충 북 지 역

⊙ 판매단위 : 1kg(생)~

                     300g(잔뿌리-건조)~

                     100g(심제거-건조)~

⊙ 판매가격 : 전 화 문 의(가격변동)

⊙ 연 락 처 : 010-9422-1255

⊙ 보 관 법 : 서늘한곳 또는 냉장보관

 

 

 

 

 

 

 

 

 

 

 

아래 사진은 

야생 봉삼(백선)을 말끔히

씻은 다음 심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야생 봉삼(백선) 심 제거하는법※

 

 

야생 봉삼(백선)

말끔히 씻은 다음

뿌리 중심 부분에 칼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길게 넣고

심을 잡아당겨 

빼줍니다.

 

 

 

(구입문의 : 010-9422-1255)

 

<야생 봉삼(백선) 판매-생/건조>

<자연건조 심제거 야생 봉삼(백선) 판매>

 

 

 

♡봉삼의 효능♡

봉삼에 함유되어있는 Obakunone 이란 성분이 항암제와 병용 투여 할 경우 L1210 암세포에 대하여 증식억제작용이 현저하다고 보고되어 있다. 즉, 고산지에서 수백. 수천년 동안 게르마늄을 흡수하면서 자란 백선봉삼에는,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고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한다 하여 기적의 물질로 밝혀진 게르마늄(GE)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죽을 사람을 살리며, 산삼처럼 원기회복과 정신을 맑게하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직접 항암 작용으로 체내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약효 도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했다. 

 

우리 몸 속의 염증에는 옛날부터 최고로 잘 들었다는 백선 봉삼은,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 고름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까지 낳게 한 것을 보면 그 역시 항암에 최고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간암 말기에도 높은 치유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게르마늄성분을 먹고 자란 봉삼은 억균, 조습, 해열작용과 아토피피부염, 무좀, 천식, 등에도 매우 효과가 큰 것이다. 

 

봉삼의 함유성분은 Obakunone, 디크탐닌, 디담노탁톤, Halopine, Rutin, Diosmin, Maculosidine, Skinmianine,Fraxinellone 등을 함유하고 있다. Furoquinoline Alkaoid(알칼로이드)인 Dictamnine(Dictum의 복수형) C 12. H9. 02. N와 고미질. Obakunone C26. H.30. 07. Obakulactone C26. H30. 08. Dictamnolide C28. H30.09를 함유하였다.  

 

Furoquinoline Alkaoid(알칼로이드)인 dictamine,halopine,robustine,r-fagarine 은 PDE5A억제작용으로 소장과 혈관근육 이완작용이 있고 , 세포내의A-AMP와C-AMP를 조절해서 알레르기반응을 줄이고 심부전(또는 심장마비)을 개선시키며 우울증을 개선하고 남성 음경해면체의 정맥확장으로 발기부전개선효과가 있다. 

 

Obakunone,obakulatone: 황벽나무(황경피,황백피)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췌장의B-cell을 정상화시켜 당뇨치료효과가 있다. Dictamine과 Fraxinellone은 혈소판 응집억제, 혈관이완작용이 있다. fraxinellone은 항균, 항진균작용이 있으나 독성이 있어서 과량 복용하면 안 된다. 

 

Saponine은 간에 도움을 주고 해독작용이 있다. dictamnolid는 황벽나무에도 있는 성분으로 이뇨작용이 있어 요산을 배출시키므로 류마티스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정유성분은 해열 항균 항종양작용이 있다. 봉삼은 독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목 근심만 제거하고 복용한다면,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훌륭한 약재이다.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최소단위인 세포는 산소공급이 없이는 살수 없으며 산소공급이 원활치 않을 경우에는 각 기능 오장육부에 이상이 생기게 돼 있다.  

 

즉, 우리가 호흡을 통해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영양소를 섭취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체내로의 산소공급이 원활치 않을 때는 체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반응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며, 또한 당연히 섭취된 영양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도 이상이 생기게된다는 것이다. 

 

특히나 순환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체내의 산소공급이 정상인에 비해 원활치 못하고 이로 인해 다른 합병증의 유발기회도 높은 것이다. GE-132(게르마늄)에 대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는 약리학자들의 연구동기는 몇몇 가지의 현재 제기되고 있는 작용기전(Mecbanism) 에 기인한 것으로 설명되지만 이들 중 가장 원초적인 출발은 산소를 포함하고 있는 GE-132가 호흡기를 거치지 않고 소화기를 통해 병든 세포에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GE-132를 통한 체내의 산소공급량과 호흡을 통한 체 내의 산소공급량을 비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체내산소공급량이 호흡 량에 비할 수 없는 미미한 양이라도 체내의 병든 세포에 국부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과 또한 게르마늄이 반도체성질을 겸비하고 있다는 것은 GE-132의 커다란 장점이다. 암세포와 GE-132와의 관계도 여기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알려진 GE-132의 항암작용기전(antitumor mechanism) 들이 과학적으로 규명되었고 타당하게 인정되고 있는데 그들의 기본적인 항암효과의 원리는 암세포에 대한 충분한 산소의 공급으로 암세포를 억제한다는 이론에서 출발한다고 할 수 있다. 암세포의 대사는 산소를 싫어하는 무산소대사(anaerobic metabolism)이고 충분한 산소가 있는 상태에서 암세포는 억제되는 것이다. 

 

게르마늄 성분의 흙 속에서 자란 야생 봉삼은 맛이 너무 써 먹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연하게 차처럼 달여서 꾸준히 한 달 이상 먹고 나면 신비한 몸 상태를 느끼게된다. 특히 봉삼은 아토피와 무좀 위장병 각종 염증질환에 영험한 효험을 나타내므로 굳이 값을 매기기 곤란하다. 인연이 된다면 약초 한 뿌리로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병의 뿌리를 제거하는 신비의 약초 봉삼의 비밀은 1986년부터 이렇게 풀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장황한 이론보다도, 먹고 병을 고쳤다는 체험이 가치 있는 경우가 허다하니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것이다. 

 

▶봉삼의 효능에 관한 설명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다.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너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등등 30 여 개가 넘으나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백선봉삼이라고 했다.  

 

봉삼은 비(脾:오장의 하나 지라. 밥통). 위(胃:밥통위). 폐(肺:허파폐). 대장(대장). 소장(소 장). 방광(방광)에 들어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봉삼 속에는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한다는 기적의 물질인 게르마늄(GE)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백선 봉삼은 죽을 사람을 살리는 약재이며, 산삼처럼 원기 회복과 정신을 맑게 하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직접 항암 작용으로, 체내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다. 그러므로, 게르마늄 성분이 없는 수입산 봉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고산지의 오래된 나이백이 천종 봉삼은 약 효능이 뛰어난다. 봉삼의 가치기준은 [ 그것이 흔하냐 ! 귀하냐 ! ]의 희귀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약효의 탁월성에 있는 것이다. 옛날부터 고산지대에서 수백년 동안 게르마늄을 흡수하면서 자라 불치병을 낫게 하는 영약으로 사람이 봉삼을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만성아토피부염과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준다했으니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안 좋은 곳이 없는 약초이다. 

 

봉삼이 우리 몸 속의 염증에는, 옛날부터 최고로 잘 들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유는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 집을 내고, 자리를 잡아 사람을 죽음으로 몰았던 악창과 그 무지무지하게 고약스러운 무좀 마저 낳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그 역시 항암에 최고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봉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 한 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간암이나 폐암 등을 낳게 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봉삼의 효능을 격하시키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실증적인 약효의 실예와 각종 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을 훨씬 뛰어넘었음이 밝혀졌다. 

 

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르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체내세포의 재생을 원활히 하고, 억균작용으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 치료되며, 야간다뇨, 당뇨,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도 산삼보다 뛰어나 남녀의 정력제로 탁월하다하여 봉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약초임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치료가 가능한 각 종 질병들

봉삼의 약 효능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된 곳 없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봉삼의 성질은 차고 맛은 쓰고도 짜며 독은 없는 약재로, 모든 열독풍(熱毒風), 악풍(惡風), 풍창(風瘡), 개선적란(疥癬 옴과 버짐으로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문드러지는 증세), 눈썹과 머리털이 빠지고 피부가 당기는 증세, 열황(熱黃), 주황(酒黃), 급황(急黃), 곡황(穀黃), 노황(勞黃)을 치료하며, 모든 풍비(風痺)로 근골(筋骨 힘줄과 뼈)이 약핍(弱乏 약하고 마름)해져서 굴신(屈伸 굽혔다 폈다 하지 못하는 증세) 등을 주치한다. [ 위궤양은 2주만에 완치를 보았다] 

 

봉삼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내는 것이 실험에서 밝혀졌고, 풍한습비증,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기침, 천식, 간염. 버짐. 알레르기성 비염, 열내림. 비증. 수태음경, 수양 명경. 두통. 변비. 오줌내기. 습진. 감기 기침. 폐결핵. 황달. 통경. 통풍. 사유. 뼈쑤심. 열 내림, 사지불안, 중풍. 비염. 기관지염. 혈액순환. 정력. 소변의 거품(당뇨증세)을 사라지게 한다. 

 

또한 닥살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모든 지각성마비, 위염. 폐. 간혈열. 근육통, 류머티즘. 관절염. 신경근염. 거풍. 진경. 태선. 사상구균. 뇌막염. 소변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원기 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도 완치됨을 보았다.  

 

다방면에 약효를 보이는 봉삼은 당뇨,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비염. 장염, 충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염,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 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남여의 성기능 저하, 이밖에도 퇴충,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추신경근염, 월경장애,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즘내기약으로 쓰며,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고름집, 포경, 근육이 굳어가는 파키슨병.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이다. 

 

백선 봉삼은 암과 염증에 최고봉이다. 봉삼은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동의학 사전)... 간질환. 당뇨 등 성인병은 물론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한다. 또한,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하고.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게 하며 해독한다.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본초강목)... 또한 습열로 인한 피부발진, 피부미란, 풍진, 가려움증, 알레르기성 피부염, 신경성 피부염과 급성간염으로 인한 황달, 습열성 하지마비에 쓰며 해수, 인후건조, 번갈에도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해열작용과 피부 진균억제작용이 보고 되었다.  

 

우리 몸 속의 염증에는, 봉삼이 최고였다. 생명을 죽이기 위해서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 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과 지긋지긋한 무좀마저 낫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봉삼은 항암에 최고라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봉삼은 약성이 아주 강한 치료용이다. 몸 속의 모든 염증에 즉시 작용하고 몸 외부의 균과 충도 소멸을 시킨다. 위암 폐결핵. 간암을 낫게 했다는 간증도 인터넷에 실리고 있다. 

 

풍부한 게르마늄 성분이 인삼이나 마늘보다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어 최상의 약효를 발휘하고 있는 봉삼은 항당뇨에 작용, 항암 작용, 심장 강화 및 혈압 조절. 간기능 강화, 위장기능강화, 스트레스해소 및 강장효과 체력(정력)증진, 뇌기능 강화, 노화 억제, 방사선 방어작용. 빈혈회복효과, 조혈 작용, 면역기능. 증진, 소염 작용, 허약체질 개선, 사람의 막힌 기를 뚫어 순환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며, 민감 체험으로 신경통 관절염. 산후 부기, 수술 후 회복 기능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치매에 탁월한 규소 성분도 풍부하다는 것, 그래서 뼈를 다친 증상 이외의 어떤 병중에도 효험이 있다.

 

▶봉삼에 관한 효능의 기록들 

1.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봉삼의 효능

한(寒: 손발이 차가운 사람). 치개선(治疥癬: 옴. 학질. 열병. 종기 등). 달(疸: 피부가 누렇게 되고, 노란 오줌이 나오며 오한이 나는 병. 황달). 임(?: 대하증. 임질). 산증(생리하기 전 허리나 아랫배가 아픈 병). 비탄(痺歎). 공불천(功不淺: 미친 병?). 주치두통황달(主治頭痛黃疸: 피부가 누렇게 되면서 누런 오줌이 나오며 머리가 아프고 오한이 나는 병을 치료). 황저(黃누르황.疽등 창저: 악성종기. 가려운 병. 침저). 해수(咳嗽: 기침. 천식). 임질(淋疾: 임균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성병).  

 

사지마비(四肢痲痺:두 발과 두 팔이 마비되는 병) 탈모(脫毛: 머리가 빠진 병). 여자음중종통(女子陰中腫痛: 여자 음부에 나는 습진으로 인한 통증). 치일절열독풍(治一切熱毒風: 옹저. 창양 등 외과 질병의 주요 병의 하나. 온독. 양열이 몸에 몰려 독이 생긴 것). 관절염(關節炎: 뼈마디에 염증이 생긴 병). 이구규(利九竅): 장열오한(壯熱惡寒): 해열(解熱: 열을 내려줌). 안통(眼痛: 눈이 아픈 병). 폐경, 대장경, 비경,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통한습비증, 황달, 대장염,임증,대하,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수태음경, 수양명경, 풍비의 약이다.  

 

2. 동의학 사전에서 말하는 봉삼의 효능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두통.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거풍.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봉삼을 백양선(白羊蘚), 금작아초(金雀兒草)라고도 한다. 운향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봉삼은 늦은 봄부터 여름 사이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은 다음 목질부를 뽑아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차다.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고 햇으며,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 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3. 봉삼 전문가들이 말하는 봉삼의 효능

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르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겨서, 체내 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 작용을 하므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되고 치료되며, 비염, 기관지염, 천식, 체질개선, 간염, 위암, 관절염, 아토피성피부염, 닥살 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소양증, 중풍, 당뇨에 좋으며,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 역시 산삼과 견줄 수 없으며, 남녀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고 하였다.  

 

봉삼주 2-3잔을 마시고 침실에 들면, 남자는 비아그라 여자는 흥분제로 복용했다고할 정도로 정력이 왕성해지며, 아무리 피곤한 날이 여러 날 되어도, 봉삼 주 한 두 잔이면, 아침에 일어날 때 육체가 가볍고, 정신이 맑아진다고 했다.  

 

봉삼을 캐러 다닌지 12년 되었다는 사람들은 [ 불로초와 만병통치약이 다른 것이 아니라 봉삼이여! 봉삼 ! ]이라고 극찬하면서 [ 4년 전에 북한에서 귀순한 사람이 텔레비전에서, 봉삼이 최고라고 해서, 봉삼 캐러 다닌 사람들이 많아 이제는 다 캐버리고 없으므로, 귀한 것이 되었다 ]고 아쉬운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봉삼주와 봉삼 달임액을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70대의 노인이라 할지라도 피부가 고와지며 기세가 당당해진다고 했다.

 

4. [ 병약합편 ]에서의 봉삼의 효능

병약합편에서는 봉삼껍질에 관해 이렇게 적고 있다. [ 봉삼은 옴과 버짐 황달임 병에 두루 쓰는 약이지만 비증 또한 낫게 하며.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며,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으로, 많은 의사들이 외과 병에 흔히 사용하고 있다 ] 

 

▶봉삼으로 질병을 고친 사례들(참고하세요)

1.알레르기성 비염을 고친 사람들
군대 한 장군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이름 난 병원을 찾아 다녔으나 고치지 못한 것을 부하가 준 백선봉삼을 먹고 깨끗하게 치료되었다. 뿐만아니라 면역력이 강해서 감기한번 걸리지 않을 만큼 건강해졌다. 그 뒤로 군대에 있는 여러 장군들과 지휘관들이 앞다투어 봉삼뿌리를 구해 정성들여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체질 개선과 강장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2. 간, 위암, 폐결핵, 간암, 위궤양 등을 고친 사람들

한 아주머니는 간이 몹시 나빠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백선 뿌리로 담근 봉삼주 한병을 날마다 조금씩마시고 병을 완전히 고쳤다고 간증하고 있으며, 봉삼주로 위궤양이 2주만에 완치되었다는 간증과 위암, 폐결핵, 감암을 고쳤다는 간증들이실려 있다.

 

3. 위장병, 천식, 관절염을 고친 사람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은 위장병이 심하여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다. 그런데 백선봉삼의 뿌리에 든 철심을 5cm씩 잘라 하루에 3번씩 생으로 씹어 먹었는데 일주일만에 완쾌되었다. 신기한 일이었다. 목심을 먹게된 이유는, 백선봉삼을 구할 수가 없고 또한 비싸서 그냥 달라고는 못하고 버리게 된 목심을 달라고 하여 가져와 복용했던 것이다.

 

4. 자궁이 안좋아서 허리가 아픈병 고친 사람

백선봉삼 주로 실험결과, 국악의 판소리 하는 분은 자궁이 안좋아 항상 허리가 아파서 날마다 치료를 받아왔는데 봉삼을 먹은 후부터는 모두 나았다며 감사하고 있다.

 

5. 비염, 기관지염, 소변거품이 사라졌단 사람과 탈모증 고친 사람

백선봉삼은 혈액순환에 뛰어나 비염이나 기관지염, 친식치료에 탁월하고 당뇨현상인 소변에서의 거품을 사라지게 했다. 백선봉삼을 먹고 대머리 탈모증이 완벽하게 치료되어 다시 머리가 덮여 재생하여 의심나면 보여주겠다고 찾아오라고 한 사람도 있다. 50세가 넘은 어떤 사람은 28-29세 무렵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여 2008년 초까지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백선봉삼을 먹은지 10개월이 되었을 무렵에 머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머리 전체를 덮을 정도였다한다.

 

6.무좀과 B형 간염을 고친 사람
한 사람은 발가락 사이가 찢어져서, 피가 나게 되어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었는데 봉삼이 무좀을 고친다는 소리를 들고 봉삼뿌리에 든 심을 빼버리고 2cm씩 끊어서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어서 찢어진 발가락 사이에 넣고 양말을 신었더니 깨끗이 낳았으며, 어떤 사람은 무좀에는봉삼만한 것이 없다 면서 봉삼을 진하게 다려서 장화에 넣고 하루종일 다녔더니 무좀이 깨끗이 나았다 한다. 어떤 사람은 B형 간염에 걸렸는데, 병원에서 조차 포기한 상태였는데 백선 봉삼을 달여 먹고 완치되어, 지금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한다.

 

7. 아토피성 피부질환, 닭살 건습 피부를 고친 사람
30년 이상을 다리, 허벅지, 옆구리 할 것 없이 온몸이 가려워 긁어대면 피부가 허옇게 일어났던 사람이 백선봉삼을 8개월째 먹으면서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붉은 점들이 없어진 것이다.샤워할 때 비누칠도 마음대로 못하고, 손에 조금 묻혀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밖에 할 수가 없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피부가 건성이라 엄청 가려움) 비누샤워를 해야 했던 피부가 깨끗이 나았으니 감사는 절로 나올 수 밖에...봉삼이 피부병을 고치고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다는 글을 읽기는 했어도 닭살로 거친 피부였던 살결이, 윤기가 나는 피부로 바꿔져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할 뿐이라고 했다. 
봉삼으로 피부병을 치료하는데는 각 문헌으로 익히 보고 있었으므로, 봉삼을 많이 넣고 진하게 달여서 그 진액으로 씻고 바르며 조금씩 봉용을 하시면 나을거라 생각은 했엇지만 봉삼을 달여서 씻고 바르지도 않고, 봉삼주를 마시기만 하였는데도 피부가 바뀌어 체질 개선이 되었다는게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글을 올린다 했다.

 

8. 신경성 위궤양과 관절염을 고친 사람

심각한 신경성 위궤양이 깨끗이 나았고, 관절염은 복용 3개월만에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좋아졌다고 간증한 사람이 있다. 봉삼주를 피트병에 따라서 식탁에 항시 얹어놓고 아침과 저녁에 식사할 때 소주잔으로 2잔씩 2달 동안을 마셨다 한다. 

 

9. 사십완 오십견 [견비통], 야간다뇨, 건습 피부염 고친 사람

어떤 사람은 사십완 오십견(견비통)과 신경성 위궤양이 아주 심했고, 무릎관절(왼쪽)이 심해서계단을 내려 갈때는 두발을 한 계단에서 모은 다음 다른 계단을 내려가야 하는 고통을 겪었다.거기에다가 온몸이 닭살에 지독한 건습피부여서 샤워할 때 비누조차 사용하지 못했고 밤새 굵느라 잠을 설치기 일쑤였다 한다. 거기가 꿈으로 시작해서꿈으로 잠을 깨니 피곤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거기에다가 야간 다뇨증이있어서 새벽 1시 정성을 드리고 나서 1시반이나 2시에 잠들면 소변을 보러 아침에 일어나기 전까지 3-4회를 가야했으므로 잠을 잔 건지 안잔건지 항시 피곤에 휩싸여 성질도 나빠졌다. 

 

그런데 그동안 봉삼을 차로 다려먹고 봉삼주를 아침 저녁으로 2잔씩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저녁에 몇잔씩 마심)식사 때 같이 먹었는데, 신경성 위궤양10년 된 것이 일주일만에 잡히기 시작하더니, 3개월 후부터는 무릎 관절이좋아졌고 얼마전에는 닭살에 건습피부에 아토피성 피부염을 겸한 상태였던 피부가 윤기나는 살결로 바꿔져 있었으며 가려움증도 온데 간데 없이 좋아져 견비통이 없어졌다.

 

아마 위궤양이 좋아지니 견비통이 없어졌고 장이 나빠서 항시 푸르스름하고 짓무르며 시큼한 냄새나던 변도 봉삼을 복용한 하루만에 시원하게 뚫렸다. 봉삼주로 혈액순환이 잘되어 수족 냉증도 좋아지며 체질개선이 된 것이다. 그리고 술을 봉삼주를 마시면 금새 올라와도 아주 빨리 깨며 아주 깨끗하게 정신이 맑아진다고 간증하고 있다.

 

10. 장염과 당뇨를 고친 사람
봉삼을 먹고 10여년 된 위궤양과 장염도 고쳤다한다. 그리고 정력이 아주 왕성해져 아침에 눈을 뜰때 참으로 맑은 눈으로 개운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새벽 2시에 봉삼주를 소주잔으로 3잔씩으로 마시고 한판 씨름경기를 60여분씩 했던 것이 4일째인데도 피곤함을 모르니(나이 52세) 봉삼은 완벽하게 건강을 회생시켜주는 "회춘제"라는 확신이 들었다. 4년전부터 당뇨로 심하게 고통받고 있던 사람은 매일 같이 인슐린 주사를 본인 스스로 허벅지 부근에 놓으면서 당수치를 낮춰야만 하는 사실에 친구는 안타까워했는데 백선봉삼을 먹고 거짓말처럼 깨끗이 나았다 한다.

 

11. 발기부진과 간을 고친 사람

또 발기부진 말끔이 해결됐고... 둘째, 새끼발가락 사이에 피와 진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무좀이 심해져 밤잠을 설쳤던 것이 깨끗이 나았다 한다. 어떤 간 환자는 상태가 몹시 나빠져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캔 오래 된 백선뿌리는 담가서 만든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12. 복부 팽만감과 간장질환, 알레르기성 비염, 간장질환 고친 사람

한 사람은 백선봉삼 술과 생뿌리를 조금씩 씹어 먹어서, 10여년 동안 시달려 온위궤양과 복부 팽만감을 고쳤다. 그리고 변이 항상 무르며 푸르스름 하고 방귀가 지독이도 고양하고 열 때문인지 옴인지 상반신 전체에 열꽃같은 것이 20년 이상을 돌아 다녔는데 봉삼주 복용 20일만에 신기하게 좋아졌다.백선을 활용하여 알레르기성 비염이 낫거나 봉삼 주를 매일 조금씩 마셔서 간장 질환이 나은 사람도 여러 사람이 있다.

 

13. 합병증, 근육통을 고친 사람

합병증에 종아리에서부터 허벅지까지 힘줄이 땡기고 하체를 쓰지 못해 무릎을 끓지 못했다. 그런데 백선봉삼에 관한 정보를 듣고 산에 올라가 백선봉삼을 캐서 뿌리에 박혀있는 목심을 달여 먹고 5일만에 효험을 보았다한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 목심이 그 병을 고친 것이다. 그 뒤로 목심을 버리지 않고 약으로 사용하고 있어 많은 피부병을 고쳤다고 한다.

 

▶봉삼(백선) 민간요법

1. 뿌리 껍질을 달여서 먹고 씻고 바른다.

1회에 2-5그램을 200cc의 물로 달여서 마시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달여 먹을 때는, 뿌리가 볼펜만한 굵기라면 길이 두 뼘 정도로 1개나 2개정도 길이에 대추10개 감초 자른 것 10개정도. 물 3리터. 한 주전자 정도에 물이 끓기 시작하면 가장 약한 불로 줄여 2시간정도로 끓인 후, 식혀서 냉장보관한 후 먹어야 한다.  

 

위궤양이나 위염은 2달이면 낫고, 비염은 한 달 정도 먹으면 상당한 효과를 본다. 어떤 사람은 심을 제거하여 말린 봉삼 1뿌리 약 15g 정도에 물4ℓ를 넣고 끓여준 후 약한 불로 줄여 5시간이상 달인 후 냉장 보관 후에 차처럼 마신 사람도 있다. [ 봉삼을 달일 때 대추와 감초를 가미하면 쓴맛을 중화 시킬 수 있어 먹기가 순하다 ]

 

백선피 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 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는 달인 물로 씻고 바르면 된다. 봉삼 달임액으로도,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임상실험 적으로 밝혀졌다.  

 

백선피 줄기인 전초(꽃,잎,뿌리등을 모두 갖춘 풀의 포기)도 달여서 먹으면 가래를 삭 히고 무좀에 바르거나 담그면 낫는다. 뿌리껍질 달인액은 열내림.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 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여러 가지 꽃돋이증에 효능이 뛰어난다.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2. 환을 지어 먹는다.

하루 6-12그램을 달여 먹거나 또는 가루를 내어 환을 만들어 먹는다. 환을 지어 10환 이내씩 하루 2-3회 복용한다. 환을 짓는 방법은, 백선뿌리에 든 심을 빼고, 바싹 말린 다음 한약방이나 약 술병 파는 데 가서 빻아 달라고 하면 빻아준다. 가루로 빻은 다음 찹쌀가루로 무르게 죽을 쑤어 그 죽이 식은 다음, 백선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손칼국수 만들 듯이 밀대로 밀어 잘게 썬 후, 동굴 동굴하게 환을 만들면 된다. 환을 지어 10환 이내씩 하루 2~3회 복용한다. 

 

3. 술을 만들어 먹는다.

생 봉삼을 깨끗이 닦아 물기를 제거한 후 술을 담아 6개월 이상 숙성시켜 잠자기 전 소주잔으로 2-3잔 마신다. 심을 빼고 말린 마른 봉삼도 술을 담그면 좋다.

 

4. 생 뿌리껍질을 짓이겨 환처에 바른다.

생 뿌리를 짓찧어 환처에 붙이거나 바르면 무좀이나 옴. 두드러기 같은 병에 효과적이다. 팔과 다리에 모기 물린데도 짓이겨 바르면 가려움이 없어지고 덧이 나지 않는다. 여드름 등 아무튼 피부에 무엇인가가 돋아나기만 하면 바르면 된다. 

 

5. 백선봉삼 잎을 삶아 씻는다.

만성 아토피 피부염으로 몇 십 년을 고생을 했던 사람도 봉삼 잎을 삶아 목욕을 하고, 먹었는데 깨끗이 나았다고한다.

 

6. 생 뿌리를 씹어 먹는다.

생 뿌리는 심을 제거하고 5㎝이내로 하루 2-3회 씹어서 먹는다. 어떤 사람은 발에 지독한 무좀이 있었는데, 봉삼 뿌리를 씹어 붙였는데 나았다고 한다.

 

7. 분말가루로 먹는다.

심을 제거한 봉삼을 말린 후 가루내어 물과 함께 1티스푼씩 하루 2-3회 먹는다. 피부병이 심한 사람은, 분말가루를 내어 꿀로 반죽한 다음 환처에 바르면 가장 속하다.

 

8. 씨를 달여서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씨를 달여서 기침과 목구멍 카타르(조직의 파괴를 일으키지 않고 점막의 표면에 생기는 삼출성(出性) 염증)에 먹었다.

 

9. 채취 기간

백선 봉삼의 잎과 줄기는 음력 4월이나 5월 여름 사이에 뿌리를 채취하여 물에 씻은 다음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사용한다(본초강목). 뿌리는 캐서 물에 씻은 다음 목질 부 를 뽑아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10. 차로 만들어 마신다.

심을 제거하여 말린 봉삼 1뿌리 약 15g 정도에 물4ℓ를 넣고 끓여준 후 약한 불로 5시간이상 달인 후 냉장 보관 후에 차처럼 마신다.

 

11. 어린 아이들에게 먹어도 좋다.

1). 환을 지여 먹임이 좋다. 달임물을 먹이게 되면 쓰다고 먹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2). 달임물을 주려면 아주 약하게 달려서 음료수처럼 계속 먹이면 감기도 안 걸린다. 

 

12. 달임 물로 병을 효과적으로 고치는 방법

A. 식후 30분 이상 있다가 봉삼물을 마시면 병 치료에 아주 효과적이다. 일반 약국에서도 식후 30분 있다가 약을 먹으라고 하신 원리와 똑같다. 뱃속의 내용물이 꽉 차 있는 상태에서 약을 먹게되면 약이 100% 온 몸에 흡수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식후 일반 물을 먹고 난 후 달 임물을 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참으로 비효과적이다. 배가 차 있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달임물이 그 효능을 100% 발휘하지 않는다.

 

B. 봉삼 달임물은 언제든지 목이 갈 할 때마다 먹으라. 속에서 물을 요구하지도 않는 상태에서 마시게 되면 온 몸에 흡수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물 이 갈 할 때마다 다른 물을 먹지 말고 봉삼 달임물만 마셔야 한다. 사람 의 몸속에 들어 있는 피를 뽑아 보면 90%가 물이고 겨우 10%가 적혈구이다. 그러므로 그 물을 완전히 바꾸어 버려야 체질개선이 되기 때문 에 병이 완전히 치료될 때까지는 달임물을 쓰게 달려서 그 물만 계속 마셔야 신속한 효험을 볼 수 있다. 

 

C. 봉삼 달임물을 마실 때에는 이약 저 약을 먹지 말고 오직 한 우물만 파야 한다. 며칠 몇 주일 먹어보고 안 되면 이 병원 저 병원 찾아다니며 갖은 약을 다 복용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되면 어떤 영약도 효과를 보지 못한 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같은 병이라도 속히 낫는 경우가 있고, 더디 낫는 경우가 있으나 한번을 복용해도 손해를 보지 않는 치료제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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