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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의 효능과 복용방법♣

강이랑산이랑 2020. 3. 19. 11:30

 

 

♣고구마의 효능과 복용방법♣

 

고구마의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로서 콜럼부스가 미대륙을 발견하기 이전에 이미 오래전부터 식량으로 재배하여 왔으며 주정용, 전분용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고구마가 처음들어온 것은 조선시대 영조 39년(1763년) 10월로 그 당시 일본에 통신정사로 갔던 조엄이 대마도에서 고구마를 보고 이것이 구황작물로 중요한 것으로 여겨 씨고구마를 구하여 부산진으로 들여온 것이 처음이었고 이듬해 조엄이 귀국길에 다시 씨고구마를 구해서 동래지방 및 제주도에 심도록 한 것이 시초였다.

 

메꽃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재배 식물. 감저(甘藷)·조저(趙藷)라고도 한다. 줄기는 땅위를 기며, 잎은 어긋나게 나고 잎 모양은 심장꼴이다 .줄기 밑쪽의 잎자루 아래서 뿌리를 내려 그 일부는 땅속에서 덩이뿌리, 즉 고구마가 된다. 잎겨드랑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나팔꽃 모양의 연분홍색이 핀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밖에서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온실에서만 피울 수 있다. 고구마는 고온작물이므로 기온이 높아야 수확이 많고 당분 함유량도 늘어난다. 메마른 땅에서도 적응하나 너무 습한 땅은 좋지 않다. 한국에서는 남부지방에서 주로 재배되며, 밭에서 자란다. 한국, 중국, 일본, 유럽,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고구마의 성분은 수분 69.39 %, 당질(糖質) 27.7 %, 단백질 1.3 % 등이며 녹말이 주성분이다. 고구마는 칼슘 성분을 많이 먹게 되면 나트륨과의 길항 작용이 있어 나트륨을 몸 밖으로 빠져 나가게 된다. 고구마는 섬유질 뿐 아니라 수지 성분이 있어 배설을 촉진 시킨다. 고구마의 주 성분은 전분이므로 비만증 ㆍ 고혈압 ㆍ 당뇨병 ㆍ 심장질환을 앓는 분은 좋지 않다.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변비에 즐겨 먹는다.

 

고구마에는 탄수화물, 조섬유, 칼슘, 칼륨,인,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등이 들어있어서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중의 하나이며, 소량의 지방, 비타민 B2등도 들어있다. 또 고구마에는 항산화작용을 나타내는 폴리페놀 화합물인 클로로겐산과 배변에 도움주는 하얀 진인 수지배당체가 들어있다.

 

암, 특히 폐암에 대한 연구에서 고구마는 폐암을 잘 예방하는 삼대 적황색 채소~고구마, 호박, 당근~중의 하나로 뽑혔다.이들 세가지 야채를 합하여 하루에 반컵정도의 즙만 마셔도 폐암의 가능성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이런 야채즙을 먹은 흡연자의 경우 먹지 않은 흡연자에 비해서 폐암의 위험도가 많이 감소되었지만 그래도 비흡연자에 비해서는 폐암의 위험성은 몇배나 높으므로 금연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비흡연자일지라도 주위의 담배연기, 공해물질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고구마나 기타 적황색 야채를 먹음으로 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런 고구마의 항암작용에 대한 연구는 많이 진행되어 있으나 아직 명확하게 밝여지지는 않고 있다.

 

고구마의 성분 중 항암작용을 나타내는 성분은 항산화 비타민인 베타카로틴, 강한 항산화작용을 나타내는 폴리페놀계 화합물인 클로로겐산, 동물의 암발생 및 병원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프로테아제 억제물질 등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런 성분들과 다른 고구마의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항암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항산화작용이 생체내에서 과산화반응에 의해서 생긴 유리기가 연속적으로 산화반응을 일으키게되는데 결국 미량의 유리기(Free radical)가 연쇄반응(Chain reaction)을 일으켜 과산화물이 몸에 쌓이게 되어 여러가지 질병과 암, 노화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항산화 비타민(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이나 기타 항산화 물질 등이 이런 유리기의 연쇄작용을 못하도록 막는 것을 항산화작용이라고 한다. 고구마에는 혈중콜레스테롤을 낮추는약인 콜레스티라민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이 있는데 고구마의 식물섬유는 다른 28종류의 야채 및 과일의 식물섬유 가운데 가장 큰 콜레스테롤 포획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연구 보고되고 있다.

 

고구마는 여러 한방서적에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을 편안하게 하며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오장을 튼튼하게 하며, 이질과 음주 후 설사, 어린이의 영양부족과 만성소화불량에 좋다고 한다. 고구마에 멥쌀에 물을 붓고 죽을 쑤어 먹으면 비장과 위장을 건실하게 강화 할 수 있다. 고구마에는 섬유질 뿐만아니라 수지배당체인 하얀 수지성분(고구마를 자르면 하얗게 나오는 진)이 배변을 도와주므로 변비 예방 및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데 껍질채 고구마를 찌거나 삶아서 먹으면 탈도 나지 않는다. 고구마는 배변을 좋게 하기 때문에 피부가 좋아지게 하기도 한다.

 

고구마는 또한 칼륨이 매우 많이 들어 있는 야채중에 하나인데 긴장이나 스트레스, 무력증 등에 좋은 음식이며 칼륨의 나트륨을 배설시키는 효과로 고구마를 김치 등과 같이 먹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것이다. 고구마는 섬유가 많고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있어서 세균번식이 쉬워서 창자안에서 발효가 일어나 가스가 발생하기 쉽다.

 

고구마의 주성분은 당분이기 때문에 비만증,고혈압,당뇨병,심장질환을 앓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고구마에는 베타 카로틴이 많아서 피부색이 약간 황색, 황갈색이 될 수 있는데 먹기를 중지하면 사라지고 독성은 없다.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은 많이 먹는다 해도 비타민A 를 많이 먹었을 때처럼 간에 나쁜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고구마는 10~13도 서늘한 곳에서 수분이 없는 상태로 보관한다.

 

▶고구마의 효능

1. 피부미용에 좋다.

고구마를 먹으면 미남 미녀가 될수 있다. 피부미용에 좋은 성분인 비타민 c와 e가 함유되 있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특히 노란 고구마는 항암효과가 높고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 있는데 이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은 우리몸의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효과를 주어 피부나 세포가 변질되는것을 막아준다.

 

2. 다이어트에 좋다.

고구마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효과가 높은 저 인슐린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보통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혈당이 증가되고 혈중에 인슐린 농도가 높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공복감이 증가해 폭식과 과식을 불러올수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각각의 음식들은 식후에 혈당을 높이는 비중이 다른데 만약 감자로 예를 들자면 고구마보다는 열량이 낮지만 섭취후 혈당과 혈중 인슐린의 증가는 고구마보다 높다. 그래서 비만을 유발할 위험성이 더 크다. 따라서 인슐린의 분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구마가 체지방을 줄이는데 더 효과적이다. 만약 다이어트가 목적이라서 고구마를 섭취한다면 생으로 먹는것이 좋다. 생으로 먹게되면 수분의 함량으로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되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

 

3. 변비치료 및 예방한다.

고구마는 비타민과 더불어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이다. 이 식이 섬유는 몸의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주어서 장속에 좋은 세균을 늘려줘서 배설을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얗게 나오는 진액을 '얄라핀'이라고 하는데 변비를 치료하는데 아주 좋은 성분이다.

 

4. 혈압을 낮추고 성인병을 예방한다.

고구마는 오이와 더불어 칼륨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칼륨은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시켜주는데 좋은성분 이다. 나트륨을 배출시켜주게 되면 고혈압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고 뇌졸증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또한 몸에 안좋은 콜레스테롤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를 섭취하면서 몸밖으로 배출시켜 준다.

 

5.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호박,당근과 더불어 고구마는 3대 적황색 채소로 꼽힌다. 이 3가지 식품을 즙을 내어 하루에 한컵정도 마시게 되면 폐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베타카로틴 이라는 성분은 위암, 폐암을 예방하는 성분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노란색이 짙을 수록 많이 함량돼 있고 이로인해 항암효과까지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안토시아닌 이라는 성분은 자색고구마에 많은 성분이 함유되 있는데 이성분은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6. 고구마는 체력을 좋게 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이다.

알칼리성 식품이라서 우리 몸의 산성화를 막고, 비타민 성분이 많아 노화를 막는 효과도 있다. 고구마의 비타민 B1은 당질의 분해를 도와 피로 회복에 좋고, 카로틴은 야맹증 치료와 시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특히 고구마에 많이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는 변비, 비만, 지방간, 대장암 등을 예방한다.또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고 인슐린 분비를 줄여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7. 익혀 먹으면 소화흡수가 잘된다.

고구마의 주성분은 녹말 위주의 당질로, 녹말은 익으면 맛이 좋고 소화흡수가 잘된다. 한의학에서도 고구마는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뛰어나다고 하여, 설사나 만성 소화불량 치료에 두루 쓰인다. 또 민간에서는 예부터 소화가 안되면 고구마와 멥쌀로 죽을 쑤어 먹었다고 한다. 다만, 고구마의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방귀 가 잦고 속이 부글거리기 쉬운데, 펙틴이 풍부한 사과나 동치미 등을 함께 먹으면 가스가 차는 것을 막 을 수 있다.

 

8. 노란 고구마는 암을 예방한다

고구마에는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베타 카로틴이 들어 있다. 특히 베타 카로틴은 당근이나 단호박 등 노란색을 띠는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고구마 역시 노란색이 짙은 것일수록 항암 효과가 높다고 한다. 또한 보라색과 붉은색 색소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세포의 노화를 막고 암세포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구마의 섬유질도 배변을 도와 만성 변비로 인한 대장 암 등의 질환을 예방한다.

 

9. 허약 체질을 개선한다

고구마는 비타민 B군과 미네랄, 카로틴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영양가가 높다. 특히 허약 체질인 사람이 생고구마를 갈아 먹으면 건강 증진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소화 기능이 너무 약한 위무력증이나 위하수등이 있는 사람은 생고구마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10. 비타민 E가 노화를 막는다

고구마에는 노화를 막는 비타민 E가 풍부해 평소 즐겨 먹으면 오랫동안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다양한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하고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노화를 방지한다.

 

▶고구마 종류

1. 호박 고구마

물 고구마와 호박을 교접하여 육성된 것으로, 괴근(塊根:덩이뿌리)의 살색이 주황색인 고구마를 가리킨다.밤 고구마처럼 단맛이 강하면서도 물고구마처럼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육질이 호박처럼 노란색을 띤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속노란 고구마나 꿀 고구마, 당근고구마라고도 부른다. 날것일 때는 주황색을 띠고, 익히면 짙은 노란색을 띤다.

 

물고구마와 호박을 교접하여 육성한 것으로, 생미· 안미· 신황미·주황미 등의 품종이 있다. 모양은 대체로 방추형이며, 잎이 붉은색을 띠어 다른 고구마와 구별하기 쉽다. 일반 고구마에 비하여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수분과 당분이 풍부하며 소화도 잘 된다.

 

전체적으로 밤과 호박을 섞어 놓은 듯한 맛이 나는데, 꿀 고구마라고도 불릴 만큼 당도가 높다. 날것으로 먹을 수 있도록 육성된 것이므로 과일처럼 깎아 먹거나 샐러드 등으로 이용하여도 좋다. 익혀서 먹으면 재래종 물고구마와 같은 진득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밤고구마보다 섬유질이 많으며 밤고구마는 퍼석퍼석한 데 비하여 호박고구마는 물렁물렁한 편이다. 껍질이 윤기가 있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모양은 유선형이고 잔뿌리가 가는 것이 우량품이다

 

2. 물 고구마

다른 고구마에 비하여 수분이 많은 고구마로, 찌거나 구웠을 때 말랑말랑하고 물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날것으로 먹기에도 좋으며, 특히 겨울에 군고구마용으로 많이 이용된다.물고구마는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며, 점질(粘質)고구마라고도 한다. 고구마는 같은 품종이라도 토양의 질에 따라 습기가 많은 땅에서 자라면 물고구마가 되고, 건조한 사질토(沙質土)에서 자라면 밤고구마가 된다.또 전분의 특성에 따라 물고구마와 밤고구마로 구분되는데, 밤고구마 품종이라도 저장 기간이 오래되면 물고구마가 된다.

 

물고구마와 호박을 접목하여 육성한 것이 호박고구마이다. 밤고구마가 둥근 모양인 데 비하여, 물고구마는 길쭉한 모양이다. 수분이 많은 탓에 육질이 연하여 찌거나 삶은 경우에는 혀로 뭉개질 만큼 물렁물렁하다. 날것으로 먹기에도 좋으며, 겨울에 얼렸다가 찌거나 구우면 끈끈하고 단맛이 난다. 일반적으로 찐 고구마는 분질고구마(밤고구마)를 선호하고, 군고구마는 연질 노지서 재배되는 전라남도 해남의 물고구마가 특히 유명하다

 

3. 밤 고구마

밤맛이 나는 고구마의 한 종류이다. 물고구마에 비하여 당도나 수분이 적은 편이다. 밤고구마는 밤맛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며, 분질(粉質)고구마라고도 한다. 찌거나 구웠을 때 육질이 단단하며 물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고구마는 전분의 특성에 따라 밤고구마와 물고구마로 구분된다.

 

밤고구마 품종이라도 저장 기간이 오래되면 물고구마가 된다. 저장 과정에서 전분이 당분으로 변하기 때문에 전분이 높을수록 맛이 좋다. 햇고구마는 대부분 밤고구마인데, 물고구마에 비하여 모양이 둥글고, 당도나 수분은 적은 편이다. 품종으로는 율미·신율미·신천미·진홍미·연미·증미 등이 있다. 껍질은 연한 붉은색이고 속은 연한 노란색을 띤다. 껍질 속에는 비타민A와 E가 풍부하여 항암 및 성인병 예방 효과도 있다.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의 운동을 촉진시킴으로써 소화가 잘 되는 것이 특징인데, 이 섬유질은 물에 잘 녹지 않아서 몸 안에 축적된 콜레스테롤 등을 몸 밖으로 함께 배출하는 작용도 한다. 날것으로 먹으면 씹는 맛이 딱딱한 느낌을 주므로 찌거나 구워 먹는 것이 더 맛있다. 일반적으로 찐고구마는 분질고구마를, 군고구마는 점질고구마(물고구마)를 선호한다. 경기도 여주밤고구마와 전리남도 무안의 황토밤고구마가 특히 잘 알려져 있다.

 

4. 자색(보라색, 가지색)고구마

자미(색소가공용), 신자미(색소가공용), 보라미(가공 및 생식용, 옅은 보라색)등 자색고구마 품종은 대부분 가공용으로 개발된 고구마이다.그러나 식용도 가능하다. 다만 색소가 짙은 보라색을 나타내고 찐고구마 상태에서는 쓴맛이 나므로 식용으로는 부적합하다.

 

보통 시중에서는 자색고구마와 자황고구마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자색고구마는 자미와 신자미를 말하고 자황고구마는 보라미를 말하는데 자색고구마는 즙을 내는 등 가공용으로 쓰이고 자황고구마는 가공용에 더하여 식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자색 고구마는 간 보호기능이 있으므로 약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나 대량유통 되기는 어려우므로 가공업체와의 계약재배가 아니면 대량재배는 가급적 삼가 해야 한다. 유통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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