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건강을 찾자~!

발효액(효소) 담는법

자연산 아까시나무꽃(아카시아꽃) 효소 발효액 담그는법(전통항아리에 담은 야생 아카시아꽃 효소 발효액 판매하는곳)

강이랑산이랑 2023. 3. 23. 11:16

 

자연산 아까시꽃(아카시아꽃) 효소 발효액 담그는법~!

 

▶직접 채취해 담은 야생 산야초 발효액(효소) 종류◀

백야초(약초)효소/옻나무순(옻순)효소/솔순(소나무순)효소/야관문효소/산머루효소/산다래효소/진달래꽃효소/아카시아꽃효소/개다래(충영)효소/개복숭아효소/으름열매효소/산오디효소/구찌뽕열매효소/새삼(토사자)효소/곰보배추효소/한련초효소/하고초(꿀풀)효소/씀바귀효소/엉겅퀴효소/쇠비름효소/돌미나리효소/칡뿌리효소/칡순효소/칡꽃효소/머위효소/우슬효소/냉이효소/싸리나무순(싸리순)효소/쑥효소/산돌배효소/어수리효소/참나리효소/참나리꽃효소/연삼효소/버찌열매효소/산딸기효소/모과효소/모과청/꿀절임 천마청/꿀절임 산도라지청/꿀절임 송이버섯청/꿀절임 산더덕청/등등..

 

 

(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야생 아까시나무꽃 입니다~

 

<발효액 담는 방법은?>

발효액을 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자신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

맛좋고 효능 좋은 발효액을 담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정성껏 담는다면 분명 효능 좋은

발효액이 될것입니다.   

제가 올린 정보는

참고하시라고

올린 것 입니다.

 

 

 

 

 

 

아까시꽃의 꽃말은 '우정,

숨겨진 사랑, 희귀한 연애라하네요~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서 항생제가

잘 듣지 않거나 고단위 항생제를

투여해도 염증에 아무런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환자에게 쓸 수

있는 꽃이라고 하네요~

 

 

 

 

 

 

제일 먼저 말끔히 손질해놓은

전통항아리나 유리병을

준비합니다~

 

 

 

 

 

먼저 전통항아리 바닥에

적당량의 설탕을

뿌려줍니다~

 

 

 

 

 

 

<아카시아꽃 손질법>

야생 아까시꽃은 차량이 다니지않는

깨끗한 곳에서 채취한것이라며

그대로 담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찜찜하시다면

야생 아카시아꽃을 소쿠리에 담아

샤워기로 물을 골고루 뿌리시면서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그리고 적당량의 

아까시꽃을 넣어줍니다~

 

 

<설탕과 산야초를 섞는법>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을때

한꺼번에 많은 양의 산야초를

 항아리에 넣고 설탕과 섞어주려면

골고루 섞어주기 힘드오니

적당량의 산야초와 설탕을 넣고

섞어주고~또 다시 섞어주기를

반복하면서 항아리를

채워줍니다~

 

 

 

 

 

적당량의 아카시아꽃을 넣고

아카시아꽃 만큼의 설탕을

넣어줍니다~

 

<설탕 양 조절하는 방법>

각종 산야초 발효액을 담을 때

대부분 많은 분들이 설탕과 산야초를 

무조건 1 : 1 비율로 담으면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잎과 줄기로된 산야초는 

수분이 적기 때문에 설탕을

1:1 비율로 담아도 되지만

열매나 수분이 많은 산야초는 

1 : 1 (설탕:약초) 비율로 담을 경우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품이

생길수 있으니 설탕양을 

충분히 넣어야 합니다~

 

 

 

 

 

 

설탕과 아까시꽃을 

골고루 섞어줍니다~

 

그리고 구석구석

꾹꾹~ 눌러 담습니다~

 

 

 

 

 

 

그리고 다시 적당량의

아카시아꽃과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어준 다음

꾹꾹~눌러줍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반복적으로 작업하여

항아리를 채워담습니다.

 

 

 

 

 

 

<발효액이  흘러 넘칠까 걱정이 된다면~!>

많은 분들이 발효액을 담을때  항아리에

어느 부분까지 담아야 하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항아리의

2/3 정도만 채워 담는것이

안정적일수 있습니다.

 

그래도 정확히 알고 싶다면

열매나 수분이 많은 약초는 

발효 과정에서 거품이 생겨 흘러

넘칠수 있으니 전통 항아리의

2/3 정도만 채워 담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이 적은 산야초는

발효액이 산야초의 양의

 1/3 정도 생기면 많이 생긴다고

볼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채워 담아도 된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주 들여다

보고 확인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발효액을 다 담았다면

마지막 마무리는

충분한 양의 설탕을

맨위에 뿌려줍니다.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품이 나서

흘러 넘치지 않도록 보호막을

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품이나 곰팡이가 생겼다면

설탕의 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효액 항아리는 담는 순간부터

1차 발효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항아리를 열어 보고

관찰하시면서 관리해야합니다~

 

 

(구입문의 : 010-9422-1255)

 

 

 

 

산야초로 발효액(효소) 담는 과정을

모두 마쳤다면 전통항아리 입구에

면보자기를 씌우고 난 다음

뚜껑을 닫습니다. 

 

<효능 좋은 산야초 발효액 담기>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아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발효액은 오랜 시간 동안 숙성시킨 

만큼 맛과 향이 향긋하고

부드럽습니다.

 

최소 3~6개월 이상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서 발효를 시키는 것이 좋으며,

설탕 성분이 천연당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해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

약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산사랑은 3개월 이상

1차 발효 시킨 후 

산야초만 걸러내고 

다시 6개월~1년 이상을

2차 발효를 시킨답니다~

 

(구입연락처 : 010-9422-1255)

 

 

 

 

<산야초 발효액 복용 방법>

각종 산야초(약초) 발효액은

하루에 2~3회 대략 발효액:물(1:10)을

너무 달지 않게 한번에 한컵씩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에 좋다고 너무 많은 양을

욕심을 내어 드실 경우 속이 미슥거리거나

다른 부작용이 따를 수 있사오니

적당한 양을 드시기 바랍니다!

 

(구입연락처 : 010-9422-1255)

 

 

 

 

 

♣아까시나무 꽃의 효능♣

 

아까시나무는 ‘아카시아’로 알려져 있다. 아까시나무 종류는 열대지방에서 주로 자라는 진짜 아카시아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미국 원산의 아까시나무가 있지만 전혀 별개의 나무다.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올 때 이 둘을 구별하지 않고 불러온 탓에 혼란이 생긴 것이다. 진짜 ‘아카시아’는 한반도에서는 자랄 수 없으므로 아까시나무라고 불러야 맞는 이름이다.

 

아까시나무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낙엽교목이다. 원산지에서 20~30미터나 자라고 지름이 2미터나 되는 것도 있다고 한다. ‘아까시’란 가시가 있다는 뜻으로 붙인 우리말이고, 우리가 아는 아카시아Acacia는 열대성관목을 가리키는 라틴어 속명이다. 1900년 초에 황폐지 복구용 또는 연료림으로 들여와 전국에 식재된 귀화식물이다. 지금은 완전히 정착하여 산과 들에 야생상태로 자라고 있으며 키가 25m 정도까지 자라는 키가 큰 낙엽 지는 나무이다. 줄기에는 잎이 변한 가시가 많이 있고, 잎은 깃털모양의 겹잎으로 타원형의 작은 잎이 7~19개 붙어있다.

 

아까시나무 꽃말은 정신적 사랑, 아름다운 우정, 청순한 사랑이라 한다.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서 항생제가 잘 듣지 않거나 고단위 항생제를 투여해도 염증에 아무런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환자에게 쓸 수 있는 꽃이 바로 아카시아꽃이라 한다. 그만큼 염증 개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까시나무 꽃은 염증이 심한 여드름이나 임신부의 부종, 그리고 잘 낫지 않는 만성 중이염 등의 치료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염증성 여드름에 좋다!

 

아까시나무 꽃즙은 모든 피부에 좋은 천연의 스킨이다. 특히 염증성 여드름이 있거나 화장독이 심할 때 사용하면 더욱 좋다. 봄철 따가워진 자외선에 노출되어 그을렸거나 탔을 때도 응용하면 효과적이다.

 

▶아까시나무꽃의 활용방법

1, 아까시나무 꽃 화장수 만들기

※ 재료 : 아까시꽃, 설탕, 청주.

① 아까시꽃 : 설탕은 1 : 0.8을 재워서 약 20일 정도 저장한다.

② 이렇게 하면 꽃즙이 나오는 데 그 즙을 따뜻한 물에 타 먹거나 화장수로 이용할 수 있다.

③ 화장수로 활용할 때는 청주를 조금 넣으면 더 좋다.

 

2, 만성 중이염에는.....

아까시꽃 추출물 : 아까시꽃의 성분 가운데 하나인 로비닌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성분은 잘 낫지 않는 중이염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이 방법은 코의 점막에 자극을 주지 않아 코가 아프거나 따갑지 않으면서도 중이염을 치료할 수 있어 어린이 중이염에 활용하면 더욱 좋다.

① 아까시꽃 추출물 한두 방울을 하루 한두 번 귀 안에 떨어뜨린다. 혹은 솜에 적셔서 귀안에 밀어넣는다.

② 이렇게 하면 7~8일쯤 뒤부터 차츰 고름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15~20일 정도되면 분비물이 완전히 없어지면서

치유된다.

③ 급성 중이염은 빨리 낫고 만성 중이염은 더디게 낫지만 70% 이상은 치유된다. 임산부의 부종에 좋다!

 

3, 아까시나무 꽃차

대체로 임산부들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잘 붓는 경향이 있다. 이럴 경우 아까시꽃 차나 꽃즙을 먹으면 부기가 가라앉고 부종도 예방,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아까시꽃에는 아카세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이 소염작용과 이뇨작용, 이담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까시꽃은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신장의 열을 내리며 가래를 삭이고 염증을 삭이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임신한 여성의 부종에 쓰면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① 10%소금물과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씻은 뒤 그늘에서 말린 아까시꽃 100g을 준비한다.

② 이를 하루 양으로 하여 여기에 물 1ℓ를 붓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달인다.

③ 이렇게 만든 것을 하루 세 번 나누어 복용한다.

④ 임신한 뒤에 생긴 부종은 7~10일 정도 복용하면 차츰 부은 것이 내리기 시작하여 11~20일 정도 되면 완전히 없어진다.

⑤ 혈압도 정상으로 떨어지고 단백뇨도 차츰 줄어들어 30일쯤 되면 완전히 낫는다.

⑥ 한 달 가량 복용하면 90% 이상에서 효험을 볼 수 있다.

⑦ 만성 신장염으로 인해 몸이 붓는 사람도 오래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⑧ 천식성 기관지염에도 좋다.

 

▷주의사항

양이 너무 많으면 설사를 할 수 있다. 또한 다른 부작용은 없으나 병이 재발하면 다시 먹는 것이 좋다.

 

4, 항암작용에는....

아까시나무는 아까시꽃 뿐만 아니라 아까시나무에는 천연의 항암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기도 하다. 그동안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세포괴사를 중지시키고 세포들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케미컬이 아카시아 나무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세포가 괴사하거나 스트레스가 가해진다는 것은 세포가 암으로 전이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타와 애리조나주립대 연구팀은 아까시나무에 함유돼 있는 아비신(avicins)이라는 물질이 이 같은 작용을 나타낸다고 밝힌 바 있다. 즉 아비신이라는 물질은 ‘핵 요소-kB'라는 단백질과 상호작용을 하는데 이 핵 요소-kB라는 단백질은 세포에 가해지는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세포괴사 등 면역반응이나 염증이 일어나는 과정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통제하는 작용을 지닌 단백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단백질이 작용하면 세포에 악성종양이 발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아까시나무의 아비신이라는 물질이 개입하여 발암을 억제한다고 애리조나주립대 연구팀은 밝혀냈던 것이다.

 

아까시나무에 대한 높은 관심은 동양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정세채 교수에 의하면 “동양에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아카시아 나무가 잘 낫지 않는 기침이나 기관지염, 위장병, 부종 등에 잘 듣고 기를 늘려주는 대표적인 보약인 황기보다 더 나은 보약재로 알려져 있다."고 밝힌다.

① 아까시나무 속껍질에 물을 붓고 물엿처럼 될 때까지 오래 달인다.

② 이렇게 만든 즙 600g에 굴 껍질 가루 400g을 섞어 한 번에 4~6g씩 하루 세 번 빈속에 따뜻한 물과 함께 복용한다.

 

5, 오래된 기침이나 기관지염, 위장병에 좋은 효과가 있다.

예쁜 호박색의 아까시꽃술은 이뇨작용과 변비예방에 효과가 크다 . 꽃이 송이에서 1/3만 활짝 피었을때 쓰면 아까시꽃향을 최대한 느낄 수 있다.

※ 재료: 소주100mℓ 아까시꽃 300g

① 아까시꽃을 깨끗한 곳에 있는 것을 따서 준비한다.

② 용기에 꽃을 넣고 소주에 붓는데 꽃잎이 위로 뜨지 않도록 주의 한다.

③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6개월 이상 두면 예쁜 갈색의 아까시꽃 향이 가득한 술을 마실 수

있다.

 

6. 아까시꽃 장아찌 담그는법

※재료 및 분량 : 아까시꽃 1kg 간장 3컵, 설탕 1컵, 식초 1컵

아까시꽃이 피기 전에 오무린 상태에서 꽃을 송이 채 따서 간장물에 절여 만든다.

※만드는 법※

1. 봉우리 상태의 아까시꽃을 송이 채로 따서 유리그릇에 나란히 담는다.

2. 분량의 재료를 냄비에 넣고 설탕이 녹을 정도로 한소끔 끓여 양념절임 물을 만들고 식혀 둔다.

3. 꽃 위에 양념절임 물을 부어 보름 정도 두었다가 꽃송이만 건져 먹는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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