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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효소) 담는법

자연산 옻나무순(옻순) 효소 발효액 담그는법(전통항아리에 담은 야생 옻순 효소 발효액 판매하는곳)

강이랑산이랑 2023. 3. 23. 11:12

 

자연산 옻나무순 효소 발효액 담그는법~!

 

▶직접 채취해 담은 야생 산야초 발효액(효소) 종류◀

백야초(약초)효소/옻나무순(옻순)효소/솔순(소나무순)효소/야관문효소/산머루효소/산다래효소/진달래꽃효소/아카시아꽃효소/개다래(충영)효소/개복숭아효소/으름열매효소/산오디효소/구찌뽕열매효소/새삼(토사자)효소/곰보배추효소/한련초효소/하고초(꿀풀)효소/씀바귀효소/엉겅퀴효소/쇠비름효소/돌미나리효소/칡뿌리효소/칡순효소/칡꽃효소/머위효소/우슬효소/냉이효소/싸리나무순(싸리순)효소/쑥효소/산돌배효소/어수리효소/참나리효소/참나리꽃효소/연삼효소/버찌열매효소/산딸기효소/모과효소/모과청/꿀절임 천마청/꿀절임 산도라지청/꿀절임 송이버섯청/꿀절임 산더덕청/등등..

 

※ 재료 : 야생 옻나무순, 설탕, 전통항아리 또는 유리병 

 

(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야생 옻나무순입니다~

생으로 초장 찍어 먹거나

살짝 데쳐서 먹거나 

빈대떡이나 튀김으로

먹습니다~ 

 

 

 

 

 

위 사진은 발효액용으로

어느 정도 자란 옻나무순입니다~

 

요리용으로는

좀더 어린 옻순이 

씹는 식감도 좋고 달고

맛있습니다~

 

 

 

 

 

 

<발효액 담는 방법은?>

발효액을 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자신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

맛좋고 효능 좋은 발효액을 담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정성껏 담는다면

분명 효능 좋은 발효액이 될것입니다~   

제가 올린 정보는 참고하시라고

올린것이오니 참고하세요~

 

 

 

 

 

먼저 야생 옻나무순은

물에 씻어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빼줍니다~

 

<설탕과 산야초를 섞는법>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을때

한꺼번에 많은 양의 산야초를

 항아리에 넣고 설탕과 섞어주려면

골고루 섞어주기 힘드오니

적당량의 산야초와 설탕을 넣고

섞어주고~또 다시 섞어주기를

반복하면서 항아리를

채워줍니다~

 

 

 

 

 

 

항아리를 말끔히 씻어놓았다면

항아리 바닥에 적당량의 설탕을

뿌려준 다음 적당한 양의 야생 옻순을

넣고 그 위에 적당량의 설탕 넣어

골고루 섞은 다음

공기가 차지 않을 정도로만

꾸욱 꾸욱 눌러 담습니다~

 

반복적으로

설탕넣고~~

옻나무순 넣고~~

골고루 섞어주고~~~

꾸욱~~꾸욱~~눌러 담아~

정성껏 항아리를 채워

담으면 된답니다~

 

<설탕 양 조절하는 방법>

각종 산야초 발효액을 담을 때

대부분 많은 분들이 설탕과 산야초를 

무조건 1 : 1 비율로 담으면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잎과 줄기로된 산야초는 

수분이 적기 때문에 설탕을

1:1 비율로 담아도 되지만

열매나 수분이 많은 산야초는 

1 : 1 (설탕:약초) 비율로 담을 경우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품이 생길수 있으니

설탕양을 충분히 넣어야합니다~

참고하세요~

 

 

 

 

 

발효액을 다 담았다면

마지막 마무리는

충분한 양의 설탕을

맨위에 뿌려줍니다.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품이 나서

흘러 넘치지 않도록 보호막을

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품이나 곰팡이가 생겼다면

설탕의 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효액 항아리는 담는 순간부터

1차 발효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항아리를 열어 보고

관찰하시면서 관리해야합니다~

 

 

 

 

 

 

<발효액이  흘러 넘칠까 걱정이 된다면~!>

많은 분들이 발효액을 담을때  항아리에

어느 부분까지 담아야 하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항아리의

2/3 정도만 채워 담는것이

안정적일수 있습니다.

 

그래도 정확히 알고 싶다면

열매나 수분이 많은 약초는 

발효 과정에서 거품이 생겨 흘러

넘칠수 있으니 전통 항아리의

2/3 정도만 채워 담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이 적은 산야초는

발효액이 산야초의 양의

 1/3 정도 생기면 많이 생긴다고

볼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채워 담아도 된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주 들여다

보고 확인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발효액(효소) 담는 과정을

모두 마쳤다면 전통항아리 입구에

면보자기를 씌우고 난 다음에

뚜껑을 닫습니다. 

 

 

 

 

 

 

<효능좋은 산야초 발효액 담기>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아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발효액은 오랜 시간 동안 숙성시킨 

만큼 맛과 향이 향긋하고

부드럽습니다.

 

최소 3~6개월 이상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서 발효를 시키는 것이 좋으며,

설탕 성분이 천연당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해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

약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산사랑은 3개월 이상

1차 발효 시킨 후 

산야초만 걸러내고 

다시 6개월~1년 이상을

2차 발효를 시킨답니다~

 

 

(구입연락처 : 010-9422-1255)

 

 

<발효 과정 중에 열어본 야생 옻순 효소 발효액 항아리>

 

(구입연락처 : 010-9422-1255)

 

<1차 발효가 끝난 야생 옻나무순 발효액 항아리>

 

 

아래 사진은 

1차 발효가 끝나고 야생 옻순만

걸러내면서 찍은 야생 옻순

전통항아리 모습입니다~

달큰한 옻순 향이 좋네요~

 

 

(구입연락처 : 010-9422-1255)

 

 

<산야초 발효액 복용법>

각종 산야초(약초) 발효액은

하루에 2~3회 대략 발효액:물(1:10)을

너무 달지 않게 한번에 한컵씩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에 좋다고 너무 많은 양을

욕심을 내어 드실 경우 속이 매슥거리거나

다른 부작용이 따를 수 있사오니

적당한 양을 드시기 바랍니다!

 

(구입연락처 : 010-9422-1255)

 

 

 

 

♣옻나무순의 효능♣

옻은 기본적으로 독성 식물임으로 절대 함부로 만지거나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 옻의 주성분인 우루시올-urushiol은 2가폐놀혼합물이며 타이완등의 옻나무에는 이 성분이 없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여러 약초 문헌이나 한약재 관련 기록에 옻의 효능을 언급한 내용은 대동소이 하며 아래와 같다.

 

소화기 계통의 위염과 위궤양, 각종 일반염증, 신장계통의 염증성질환, 소화기계 내의 구충,멸균 의 약효가 뛰어난다고 되어 있다. 한방적으로는 체내의 나쁜 피와 어혈-적취, 삭히고 배출하며 피를 맑게 한다고 되어있다.또 당뇨로 인한 손발 저림, 수족냉증, 부인병 치료, 숙취해소 간 기능 강화 등의 효능이 있다고 되어 있다.

 

노루, 사슴, 사향노루,염소나 산양같은 야생동물은 대개 옻 순을 잘 먹는다고 한다. 옻나무가 많은 곳에서 사는 노루를 쫓아내도 돌아와서 옻나무 주변에 산다고 한다. 여름에는 옻 순을 먹고 겨울에는 옻 껍질을 벗겨 먹는다. 염소를 방목하면 옻순을 가장 좋아한다.

 

이렇게 옻순을 먹고 자란 동물은 몸 안에 매우 뛰어난 약성을 지니게 된다고 한다. 동물들이 옻을 먹으면 옻의 약성만 몸 안에 남고 독성은 중화하여 없어지기 때문이다. 옻 순을 많이 먹고 자란 노루의 간은 노인의 눈을 밝게 하는 영약이 되고, 옻 순을 많이 먹고 자란 사슴의 녹용은 그 약성이 뛰어나게 높다. 그러므로 사슴, 염소, 토끼 등을 사육할 때 옻 순을 자주 먹이면 난치병을 고치는 뛰어난 약 동물이 되는 것이다.

 

옻순은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은 매우며(辛) 독이 있다. 옻은 우수한 방부제이며 살충제로, 성분은 품종, 성장환경, 채취시기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우루시올(칠산: 漆酸)40~80%, 수분 15~30%, 단당, 다당류 5~10%, 함질소물질 3~5%이며 약간의 락카제, 스텔라시아닌을 함유하고 있다.

 

옻순은 15~20cm로 자랐을 때 채취하여 데쳐서 나물로 먹으면, 위장내에서 위를 따뜻하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소화를 도와 모든 위장병을 치료하고, 간에서는 어혈(瘀血)을 풀고 염증(炎症)을 다스리며, 심장에서는 청혈제(淸血劑)가 되어 온갖 심장병을 다스리고, 폐에서는 살충제(殺蟲劑)가 되어 결핵균을 없애며, 콩팥에서는 이수약(利水藥)이 되어 온갖 신장질병을 다스리고, 오장육부의 여러 병을 다스릴 뿐 아니라, 우루시울의 항암작용은 기존 암 치료약 효능의 10배나 된다.

 

뼈에 영양분을 주어 골수염, 관절염, 신경통 등에 좋고, 심장병, 결핵, 간병, 늑막염, 간경화, 피부병을 치료하며, 위암이나 만성위염,난소암,자궁암 등에는 닭의 배 안에 옻진 1.5g을 고루 바르고, 마늘 15g을 넣고 실로 꿰매고 물을 닭이 잠길 정도로 붓고 천천히 6~8시간 동안 끓여, 국물이 식으면 단번에 다 먹고, 더운 방에서 30~40분 동안 땀을 내는데 땀을 너무 많이 내면 안 되며, 땀을 낸 다음 천천히 몸을 식혀서 닭고기를 반쯤 먹고, 다음날 아침에 남은 고기를 마저 먹는데, 이때 목이 말라도 절대로 찬물을 먹거나, 찬 것을 만지거나 찬바람도 쏘이지 말아야 특효가 있다.

 

냉증이나 생리불순에 좋고, 술로 손상된 간의 기능을 회복시키며,정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민간에서 널리 애용되고 있지만,독이 강력하기 때문에 옻을 함부로 먹거나 손을 대면, 심하게 옻이 올라 죽을 수도 있으며, 옻의 독을 가열하여 탄화 시킨 후 약용을 해야만 독성도 줄고 위장에 손상이 없는데, 이것을 닭에다 넣어서 복용하는 방법이 옻닭이며, 달걀 힌자만 같이 써도 옻을 탈 위험이 적기 때문에, 옻을 먹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고, 오리, 개, 염소와 함께 요리 해 먹으면 탁월한 효과가 있다.

 

옻나무순은 개옻순과 참옻순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참옻은 잎이 비교적으로 넓고 개옻은 좀 좁고 길다. 둘다 성분은 비슷하지만 참옻에서 옻칠을 채취한다. 아마도 정품 비슷한품을 말할때 "개"를 사용하곤 하는데 개자가 붙는 우리말의 특성을 보면 가짜나 유사품을 말할때 주로 사용하는것으로 봐서 성분함량이 참옻이 좋은것으로 유추할수 있다.

 

옻나무순은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은 매우며(辛) 독이 있고, 우수한 방부제이며 살충제로, 성분은품종, 성장환경, 채취시기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는데, 대체로 우루시올(칠산: 漆酸)40~80%, 수분 15~30%, 단당, 다당류 5~10%, 함질소물질 3~5%이며 소량의 락카제, 스텔라시아닌을 함유하고, 옻순은 15~20cm로 자랐을 때 채취하여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우루시울의 항암작용은 기존 암 치료약 효능의 10배나 되며, 뼈에 영양분을 주어 골수염, 관절염, 신경통 등에 좋고,  심장병, 결핵, 간병, 늑막염, 간경화, 피부병을 치료하며, 위암이나 만성위염, 난소암, 자궁암등에 효과가 있다.

 

▶옻나무순의 효능

1,위에서는 위를 따뜻하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소화를 도와 모든 위장병에 아주 좋으며,

2,간에서는 어혈을 풀고 염증을 치료해주며,

3,심장에서는 청혈제가 되어 온갖 심장병을 다스리고,

4,폐에서는 살충제가 되어 결핵균을 없애며,

5,콩팥에서는 이수약이 되어 온갖 신장질병을 다스리고, 

6,오장육부의 여러 병을 다스린다.

7.기존항암효과10배정도로 효과가 뛰어남

8,뼈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며 골수병 관절염 신경통에 좋음

 

▶복 용 방 법 

닭의 배안에 옻진 1.5g을 고루 바르고, 마늘 15g을 넣고 실로 꿰매고 물을 닭이 잠 길 정도로 붓고 천천히 6~8시간 동안 끓여, 국물이 식으면 단번에 다 먹고, 더운 방에서 30~40분 동안 땀을 내는데 땀을 너무 많이 내면 안 되며, 땀을 낸 다음 천천히 몸을 식혀서 닭고기를 반쯤 먹고, 다음날 아침에 남은 고기를 마저 먹는데, 이때 목이 말라도 절대로 찬물을 먹거나, 찬 것을 만지거나 찬바람도 쏘이지 말아야 특효가 있다.

 

또한 냉증이나 생리불순에 좋고, 술로 손상된 간의 기능을 회복시키며, 정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민간에서 널리 애용되고 있지만, 독도 무서워 옻을 함부로 먹거나 손을 대면, 심하게 옻이 올라 죽을 수도 있으며, 옻의 독을 가열하여 탄화 시킨 후 약용을 해야만 독성도 줄고 위장에 손상이 없다. 이것을 닭에다 넣어서 복용하는 방법이 옻닭이며, 달걀 흰자만 같이 써도 옻을 탈 위험이 적기 때문에, 옻을 먹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고, 오리, 개, 염소와 함께 요리 해 먹으면 탁월한 효과가 있다.

 

▷옻순 나물로 먹는 법

옻나무순은 연하고 부드러운것으로 채취하여 소금을 넣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이나 각종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아주 맛이 좋다. 또는 어린 생 옻나무순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며 달큰한 맛이 환상적이다.

 

▷옻순 장아찌 담그기

연한 옻나무순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린 다음 고추장 항아리에 옻순과 고추장을 번갈아 가면서 차곡차곡 쌓아 그늘진 곳에 둔다. 그리고 겨울에 입맛 없을 때 고추장을 걷어내고 꺼내어 반찬으로 먹으면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고 아주 맛있다.

 

▷옻순 효소 담는방법

봄에 채취한 자연산 옻순을 말끔히 손질하고 흐르는 물에 살짝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 후 전통 항아리에 옻순과 설탕을 골고루 뿌려주면서 차곡차곡 전통항아리에 넣어 6개월~1년 후에 걸러서 미지근한 물이나 찬물에 타서  하루에 2~3번 마셔준다. 

 

▷옻순 부침개(전/빈대떡) 요리법

옻순은 먹기 좋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부침가루나 밀가루에 섞어 들기름이나 식용유에 부쳐 먹으면 매우 맛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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