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건강을 찾자~!

발효액(효소) 담는법

자연산 돌미나리 효소 발효액 담그는법 (전통항아리에 담은 야생 돌미나리 효소 발효액 판매하는곳)

강이랑산이랑 2023. 1. 12. 14:28

 

자연산 돌미나리 효소 발효액 담그는법~!

 

▶직접 채취해 담은 야생 산야초 발효액(효소) 종류◀

백야초(약초)효소/옻나무순(옻순)효소/솔순(소나무순)효소/야관문효소/산머루효소/산다래효소/진달래꽃효소/아카시아꽃효소/개다래(충영)효소/개복숭아효소/으름열매효소/산오디효소/구찌뽕열매효소/새삼(토사자)효소/곰보배추효소/한련초효소/하고초(꿀풀)효소/씀바귀효소/엉겅퀴효소/쇠비름효소/돌미나리효소/칡뿌리효소/칡순효소/칡꽃효소/머위효소/우슬효소/냉이효소/싸리나무순(싸리순)효소/쑥효소/산돌배효소/어수리효소/참나리효소/참나리꽃효소/연삼효소/버찌열매효소/산딸기효소/모과효소/모과청/꿀절임 천마청/꿀절임 산도라지청/꿀절임 송이버섯청/꿀절임 산더덕청/등등..

 

※ 재료 : 야생 돌미나리, 설탕, 전통항아리 또는 유리병 

 

(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야생 돌미나리 입니다~

 

 

<발효액 담는 방법은?>

발효액을 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자신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

맛좋고 효능 좋은 발효액을 담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정성껏 담는다면 분명 효능 좋은

발효액이 될것입니다.   

참고하세요~!

 

 

 

 

 

 

 

'동의보감'이나 '본초습유'에 

따르면 '미나리는 머리를 맑게 하며

대장과 소장을 원활하게 해주는 등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또한 고열을

내려주며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는

여러가지 병의 증세에 효과적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미나리는 혈압을 내려주는 효능이 

인정되어 고혈압 환자들이 즐겨 찾는

식품이며,변비를 해소하고 독을 제거하는

작용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미나리가 간염이나 위염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고 한다.

 

 

 

 

 

 

야생 돌미나리는

물에 말끔히 씻어 물이

잘빠지는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빼줍니다.

 

 

 

 

 

 

말끔히 씻은

야생 돌미나리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제일 먼저 말끔히 손질해놓은

전통항아리나 유리병을

준비합니다~

 

 

 

 

 

 

 

먼저 전통항아리 바닥에

적당량의 설탕을

뿌려줍니다~

 

<설탕과 산야초를 섞는법>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을때

한꺼번에 많은 양의 산야초를

 항아리에 넣고 설탕과 섞어주려면

골고루 섞어주기 힘드오니

적당량의 산야초와 설탕을 넣고

섞어주고~또 다시 섞어주기를

반복하면서 항아리를

채워줍니다~

 

 

 

 

 

 

 

 

설탕 위에

한번에 섞기 편한 양의

야생 돌미나리를

넣어줍니다.

 

 

 

 

 

 

 

야생 돌미나리에

돌미나리 양 만큼의 설탕을 

섞기 편하도록 골고루

뿌려줍니다.

 

 

 

 

 

 

 

설탕과

야생 돌미나리를

 골고루 섞은 다음

꾹꾹~ 

눌러 담아줍니다.

 

 

 

 

 

 

 

다시 적당량의

 야생 돌미나를 넣고~

 

 

<설탕 양 조절하는 방법>

각종 산야초 발효액을 담을 때

대부분 많은 분들이 설탕과 산야초를 

무조건 1 : 1 비율로 담으면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잎과 줄기로된 산야초는 

수분이 적기 때문에 설탕을

1:1 비율로 담아도 되지만

열매나 수분이 많은 산야초는 

1 : 1 (설탕:약초) 비율로 담을 경우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품이

생길수 있으니 설탕양을 

충분히 넣어야 합니다.

 

 

 

 

 

 

야생 돌미나리 위에

설탕을 골고루 뿌려주고~

 

 

 

 

 

 

 

구석구석

설탕이 골고루 섞이도록

정성껏 섞은 다음

꾹꾹~눌러 담습니다.

 

 

 

  

 

 

 

위의 과정처럼

야생 야관문 넣고~

설탕 뿌려주고~

골고루 섞어주고~

꾹꾹~

눌러 주는 작업을 

반복하여 항아리를

채워 담습니다.

 

 

 

 

 

 

 

<발효액이  흘러 넘칠까 걱정이 된다면~!>

많은 분들이 발효액을 담을때  

항아리에 어느 부분까지 담아야

하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항아리의

2/3 정도만 채워 담는것이

안정적일수 있습니다.

 

그래도 정확히 알고 싶다면

열매나 수분이 많은 약초는 

발효 과정에서 거품이 생겨 흘러

넘칠수 있으니 전통 항아리의

2/3 정도만 채워 담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이 적은 산야초는

발효액이 산야초의 양의

 1/3 정도 생기면 많이 생긴다고

볼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채워 담아도 된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주 들여다

보고 확인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발효액을 다 담았다면

마지막 마무리는

충분한 양의 설탕을

맨위에 뿌려줍니다.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품이 나서

흘러 넘치지 않도록 보호막을

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품이나 곰팡이가 생겼다면

설탕의 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효액 항아리는 담는 순간부터

1차 발효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항아리를 열어 보고

관찰하면서 관리해야합니다.

 

 

 

 

 

 

 

발효액(효소) 담는 과정을

모두 마쳤다면 전통항아리 입구에

면보자기를 씌우고 난 다음에

뚜껑을 닫습니다. 

 

 

 

 

 

 

<효능 좋은 산야초 발효액 담기>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아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발효액은 오랜 시간 동안 숙성시킨 

만큼 맛과 향이 향긋하고

부드럽습니다.

 

최소 3~6개월 이상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서 발효를 시키는 것이 좋으며,

설탕 성분이 천연당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해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

약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산사랑은 3개월 이상

1차 발효 시킨 후 

산야초만 걸러내고 

다시 6개월~1년 이상을

2차 발효를 시킨답니다.

 

(구입연락처 : 010-9422-1255)

 

<1차 발효가 끝난 야생 돌미나리 효소 발효액 항아리>

 

 

<산야초 발효액 복용 방법>

각종 산야초(약초) 발효액은

하루에 2~3회 대략 발효액:물(1:10)을

너무 달지 않게 한번에 한컵씩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효능이 좋다하여  너무 달게 드시거나

너무 자주 드시면 속이 미슥거리거나

다른 부작용이 따를수 있사오니

적당량을 조절하여

드시기 바랍니다.

 

(구입연락처 : 010-9422-1255)

 

 

   

 

 

 

♣돌미나리의 효능♣

미나리는 정유성분으로 인하여 독특한 향과 맛을 지니기도 하지만, 비타민 A와 비타민 C, 칼슘, 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특히 나른한 봄에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도와 몸에 활력을 준다니 일석 다조의 효과를 누리는 셈이다.

 

'동의보감'이나 '본초습유'에 따르면 '미나리는 머리를 맑게 하며 대장과 소장을 원활하게 해주는 등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또한 고열을 내려주며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는 등 여러가지 병의 증세에 효과적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미나리는 혈압을 내려주는 효능이 인정되어 고혈압 환자들이 즐겨 찾는 식품이며, 변비를 해소하고 독을 제거하는 작용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미나리가 간염이나 위염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미나리의 함유 성분을 분석해본 결과, 단백질, 지방, 다른 무기물과 함께 플라보노이드라고 불리는 식물성 색소 물질인 퀘르세틴과 캠프페롤 등을 함유하고 있다. 퀘르세틴은 항산화 물질로 체내세포를 산화시키는 물질로부터 보호하고 항염중, 항암에 유효한 물질임이 밝혀지고 있다.

 

퀘르세틴은 유방암, 대장암, 난소암, 위암, 방광암에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세포를 이용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세포주기의 하나인 G2/M이라고 불리는 세포분열 과정을 억제하고, 세포사멸을 유도하여 폐암을 억제할 수 있다.

 

캠프페롤은 대장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데, 이는 단백질(rdtinoblastoma protein)의 인산화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세포주기 진행을 촉진하는 단백질들의 유전자 전사가 감소되어 세포주기가 G1기에서 S기로 이행되지 않기 때문에 세포증식이 억제된다.  캠프페롤은 대장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서 시포사멸을 유도하여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두가지 물질을 함께 처리했을 때, 암세포의 증식 억제가 현저히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보고 되었다.

 

미나리는 칼슘, 칼륨, 비타민C, 카로틴, 식물성 섬유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하게 됩니다.대표적인 효능은 향기를 내는 정유 성분은 발한(發汗), 보온 작용을 하며 냉증이나 감기에 잘 듣습니다. 또 빈혈을 에방하고 변비를 막아주며 혈압강하, 해독작용을 하여 고혈압, 동맥경화, 황달에 효과가 있다.

 

특히 돌미나리는 해독작용이 뛰어나 간경화, 간염, 황달에 맣은 도움이 되며 여성들의 갱년기 장애, 신경통, 류머티즘, 심장병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미나리도 조심해야 할 여성들이 있다. 여성에게 있는 일종의 신경증세인 도증(道症)이나 알레르기 체질은 먹지 말아야 한다.

 

▶돌미나리 차(茶)로 마시는법 

1, 차 끓이는 법

① 돌미나리를 흐르는 물에 살짝 씻는다.

② 돌미나리 15g 을 물 1ℓ를 넣고 끓인다.

③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 30분에서 한 시간 가량 더 끓인다.

④ 다 달여지면 건더기를 걸러서 마신다. 

 

2, 마시는 법

일일 2~3회 정도 해서 따듯하게 드시는것이 좋으며, 전통 찻잔에 따라서 드시면 그 향과 맛을 더욱 느끼실 수 있다.

 

3, 차 우려내는 법 (다기(茶器)를 이용할 경우 ) : 연하게 드실 때

① 돌미나리 3g 씩 흐르는 물에 살짝 씻는다. (반 첩 이하 분량)

② 위 재료를 1인 다기 또는 다관(2인 이상)에 넣는다. 다관= 차 주전자

③ 끓인 물을 다관에 붓고 5분에서 10분 정도 우려낸다.

④ 우려내면 차 잔에 따라서 먼저 향기를 음미하고 마신다.

⑤ 3 ~ 6 회 정도 계속 우려서 마신다.

 

▶돌미나리의 대표적 효능   

1. 해독작용

해독작용이 매우 뛰어나 체내의 각종 독소들을 해독하는 효능이 있어 봄철 황사철에 먹으면 좋습니다. 

 

2. 수족냉증 치료

미나리의 성질은 냉하나 혈액순환을 돕는 효능이 있어 수족냉증에 도움이 됩니다.  

 

3. 변비

섬유질과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  

 

4. 피부미용

노화를 방지해주는 호르몬인 콜라겐성분을 생성시켜주고 강화해주는 효능이 있어 피부의 주름과 잡티를 제거해 줍니다.  

 

5. 혈관계질환

혈관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어 고지혈증, 고혈압 등과 같은 혈관계 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6. 지혈효능

돌미나리는 피를 지혈하는 효능이 탁월합니다. 때문에 여성의 하혈과 월경과다증에 좋으며, 대하증에도 효능을 보입니다. 특히, 소양인에게 좋습니다.  

 

7. 스트레스 해소

돌미나리는 정신을 맑게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철분의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신경쇠약증이나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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