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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효소) 담는법

자연산 개복숭아 효소 발효액 담그는법(전통항아리에 담은 야생 개복숭아 효소 발효액 판매하는곳)

강이랑산이랑 2024. 2. 14. 14:13

 

자연산 개복숭아 효소 발효액 담그는법~!

 

▶직접 채취해 담은 야생 산야초 발효액(효소) 종류◀

백야초(약초)효소/옻나무순효소/솔순(소나무순)효소/야관문효소/산머루효소/산다래효소/칡꽃효소/진달래꽃효소/아카시아꽃효소/참나리꽃효소/개다래(충영)효소/개복숭아효소/으름효소/산오디효소/구찌뽕효소/새삼(토사자)효소/곰보배추효소/한련초효소/하고초(꿀풀)효소/씀바귀효소/엉겅퀴효소/쇠비름효소/돌미나리효소/칡뿌리효소/칡순효소/머위효소/우슬효소/냉이효소/싸리나무순효소/쑥효소/산돌배효소/어수리효소/참나리효소/연삼효소/모과효소(모과청)/산딸기효소(산딸기청)/버찌효소(버찌청)/앵두청/꿀절임천마청/꿀절임송이버섯청/꿀절임산더덕청/꿀절임산도라지청/등등..

 

 

※ 재료 : 야생 개복숭아, 설탕, 전통항아리 또는 유리병 

 

(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야생 개복숭아 입니다.

 

<발효액 담는 방법은?>

발효액을 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자신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

맛좋고 효능 좋은 발효액을 담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정성껏 담는다면

분명 효능 좋은 발효액이 될것입니다.  

제가 올린 정보는 참고하시라고

올린것입니다.

 

 

 

 

 

 

개복숭아는

알카리성 식품으로서 

면역력을 키워 주고 식욕을 돋우고

발육 불량과 야맹증에 좋으며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어혈을 풀어 

주는데 좋다고 한다.

 

 

 

 

 

 

 

아생 개복숭아는

하얀 잔 솜털이 있습니다.

발효액을 담을시 말끔히 씻어

담는 것이 좋습니다.

 

 큰 다라에 물을 가득 담고

물이 잘 빠지는 소쿠리를

물속에 넣어줍니다.

 

 

 

 

 

 

 

수도에 긴 호스를 연결하여

다라에 호스를 넣어

물을 계속 틀어 놓고

야생 개복숭아를 씻습니다,

 

손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박박 문질러 씻어줍니다.

 

예를 들면 

예전에 어머님들이 

쌀을 씻을 때 박박 문질러

씻었던것 처럼요~^^

 

수돗물은 계속 흘러 넘치게 

틀어 놓고 씻어줘야 하얀 잔 솜털이

흘러 나가면서 말끔히

씻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씻은 야생 개복숭아는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빼줍니다.

 

 

 

 

 

 

 

 

제일 먼저 말끔히 손질해놓은

전통항아리나 유리병을

준비합니다.

 

 

 

 

 

 

 

<설탕과 산야초를 섞는법>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을때

한꺼번에 많은 양의 산야초를

 항아리에 넣고 설탕과 섞어주려면

골고루 섞어주기 힘드오니

적당량의 산야초와 설탕을 넣고

섞어주고~또 다시 섞어주기를

반복하면서 항아리를

채워줍니다.

 

 

 

 

 

 

 

그리고 전통항아리 바닥에

적당량의 설탕을

뿌려줍니다.

 

 

 

 

 

 

 

 

한번에 섞기 편한 만큼의

야생 개복숭아를

넣어줍니다.

 

 

 

 

 

 

야생 개복숭아 양만큼의 

설탕을 섞기 편하도록

골고루 뿌려서

넣어줍니다.

 

<설탕 양 조절하는 방법>

각종 산야초 발효액을 담을 때

대부분 많은 분들이 설탕과 산야초를 

무조건 1 : 1 비율로 담으면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잎과 줄기로된 산야초는 

수분이 적기 때문에 설탕을

1:1 비율로 담아도 되지만

열매나 수분이 많은 산야초는 

1 : 1 (설탕:약초) 비율로 담을 경우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품이

생길수 있으니 설탕양을 

충분히 넣어야합니다.

 

 

 

 

 

 

 

 

설탕과 야생 개복숭아가

골고루 섞어줍니다.

 

야생 개복숭아를 넣고~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는

작업을 반복하여

전통항아리를 채워

담으면 된답니다.

 

야생 개복숭아는

수분이 많은 산야초이므로

야생 개복숭아 양보다

충분한 양의 설탕을 넣어

발효시켜야 합니다.

 

 

 

 

 

 

 

발효액을 다 담았다면

마지막 마무리는

충분한 양의 설탕을

맨위에 뿌려줍니다.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품이 나서

흘러 넘치지 않도록 보호막을

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품이나 곰팡이가 생겼다면

설탕의 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효액 항아리는 담는 순간부터

1차 발효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항아리를 열어 보고

관찰하면서 관리해야합니다.

 

 

 

 

 

 

 

발효액(효소) 담는 과정을

모두 마쳤다면 전통항아리 입구에

면보자기를 씌우고 난 다음에

뚜껑을 닫습니다. 

 

<발효액이  흘러 넘칠까 걱정이 된다면~!>

많은 분들이 발효액을 담을때  항아리에

어느 부분까지 담아야 하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항아리의

2/3 정도만 채워 담는것이

안정적일수 있습니다.

 

그래도 정확히 알고 싶다면

열매나 수분이 많은 약초는 

발효 과정에서 거품이 생겨 흘러

넘칠수 있으니 전통 항아리의

2/3 정도만 채워 담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이 적은 산야초는

발효액이 산야초의 양의

 1/3 정도 생기면 많이 생긴다고

볼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채워 담아도 된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주 들여다

보고 확인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효능 좋은 산야초 발효액 담기>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아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발효액은 오랜 시간 동안 숙성시킨 

만큼 맛과 향이 향긋하고

부드럽습니다.

 

최소 3~6개월 이상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서 발효를 시키는 것이 좋으며,

설탕 성분이 천연당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해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

약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산사랑은 3개월 이상

1차 발효 시킨 후 

산야초만 걸러내고 

다시 6개월~1년 이상을

2차 발효를 시킨답니다.

 

 

<발효 과정 중인 야생 개복숭아 효소 발효액 항아리>

 

 

열매로된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았을 경우!!!!

담고나서 항아리를 열어보았을 때

거품이 생겼다거나 곰팡이가 생겼다는

질문들은 제일 많이 하십니다.

 

열매로된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으면

처음엔 설탕과 열매가 잘 섞여져서

발효가 시작되지만 발효액이

생기면서 녹지 않은 설탕은

바닥에 가라앉습니다.

 

그래서 항아리를 수시로 열어보고

항아리 바닥에 가라앉은 설탕을

긴 막대 등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저어서

녹여주어야 합니다.

 

열매로된 산야초나

수분이 많은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았다면!!!!!

담는 순간부터 1차 발효가

끝날때까지 수시로 항아리를

열어 관찰해야 효능좋은

발효액이 탄생한답니다.

 

 

 

 

<산야초 발효액 복용 방법>

각종 산야초(약초) 발효액은

하루에 2~3회 대략 발효액:물(1:10)을

너무 달지 않게 한번에 한컵씩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효능이 좋다하여 

너무 달게 드시거나

너무 자주 드시면 속이 미슥거리거나

다른 부작용이 따를수 있사오니

적당량을 조절하여

드시기 바랍니다.

 

 

 

 

 

(구입문의 : 010-9422-1255)

 

<야생 개복숭아 열매 판매>

<전통항아리에 담은 야생 개복숭아 효소 발효액 판매>

 

 

 

 

♣개복숭아의 효능♣

개복숭아는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따듯하다. 주성분은 수분과 당질이며 주석산 사과산 시트르산 등의 유기산 1%비타민 A와 개미산·초산·바레리안산 등의 에스테르와 알코올류·알데히드류·펙틴 등도 풍부하다. 과육에는 유리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아스파르긴산 많다. 특유의 향은 에스테르·알코올류 알데히드가 어울려서 낸다.  

 

알카리성 식품으로서 면역력을 키워 주고 식욕을 돋군다. 발육 불량과 야맹증에 좋으며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어혈을 풀어 준다. 껍질은 해독작용을 하고 유기산은 니코틴을 제거하며 독성을 없애 주기도 한다. 발암물질인 느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도 들어 있다. 단 장어와 같이 먹으면 설사를 하고, 자라와 먹으면 가슴통증을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개복숭아는 맛은 달고 지금은 햇과이므로 신맛도 있다. 복숭아는 몸안에 있는 어혈, 뭉친 기운을 내보낸다.  <향약집성방>과 <동의보감>은 복숭아 씨와 꽃, 그리고 복숭아나무에서 나오는 진의 약성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복숭아 씨는 어혈과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막힌 것을 치료하고 나쁜 기운을 없애며 몸 안에 있는 벌레를 죽인다.  또한 기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것과 기침을 멎게 하며 명치 밑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딱딱한 복숭아 씨의 껍질을 깨뜨리면 속씨가 나오는데, 이를 도인(桃仁)이라고 한다. 복숭아 속씨 는 폐를 튼튼하게 하고 뱃속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하는데 좋은 약이다. 감기가 걸리면 열을 내리거나 폐에 쌓인 균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기침을 하게된다. 다만 기침이 심한 상태가 되면 병리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기침의 종류 중 천식, 해수, 백일해 등이 있으며 간장, 신장, 폐의 기능이 사기의 침습을 약화됐을 때 발생하는 데 주로 폐의 기능에 관련된 경우가 많다. 몸에 무리가 안가면서 손쉽게 민간요법으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이 '개복숭아'를 이용한 것이다. 

 

<본초비요>를 보면 복숭아씨는 고평미감, 즉 약간 쓰고 달기도 하다고 전한다. 족궐음 혈분약 즉, 심간, 폐, 대장에 귀속하여 혈체나 간기를 완화하는 데 쓰지만 기침을 멈추게 하고 천식을 겸한 기침해소에 좋은 약이다. 

 

복숭아 꽃은 약간 쓰나 담음을 없애고 풍광을 치료한다. 여자의 냉증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냉증에는 복숭아 꽃 수수지짐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복숭아 꽃을 수수가루와 함께 부침개로 만들어 하루 세 번씩 일주일 동안 먹는다.

 

복숭아 잎은 오목지정을 북돋아 신선이 되게 한다. 신선도에서 보면 신선이 복숭아를 들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복숭아의 열매는 물론 가지, 잎, 꽃, 씨등을 모두 약으로 쓴다.

 

복숭아 나무진은 간경화증 신장염, 신부전증 등으로 복수가 차고 몸이 부어 오를 또는 복숭아 나무 진과 무를 1대5의 비율로 끓여 묽은 국 같이 만든 다음 하루에 20g 정도씩 세 번 먹는다.

 

복숭아 열매 진은 안면 신경 마비에도 효과가 좋다. 갑자기 얼굴 한 쪽이 마비되어 눈을 감거나 뜰 수도 없고, 음식을 잘 먹을 수도 없을 때 복숭아 열매 진 30-40g을 그릇에 담아 태우면서 마비된 쪽에 그 연기를 쏘인다. 하루 서너번 반복한다. 대개 빠르면 2-3일. 늦으면 7-10이면 마비된 것이 풀린다.

 

1. 개복숭아 꽃

대소변을 원활하게 하고 붓기를 없애며 결석을 삭히고 피부를 곱게한다.    

2. 개복숭아 나무 진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고 추위와 더위를 타지 않게 한다.

3. 개복숭아 씨

기침, 천식, 기관지염에 효능  

4. 개복숭아 열매 진

간경화, 신장염, 신부전증, 안면 신경마비

5. 기타

관절염, 요통, 오심, 구토, 결핵, 비염, 기미, 주근깨 등에 효험. 

 

▶증상에 따른 개복숭아 복용법(민간요법)

 개복숭아를 소주에 담가 3년 후에 하루 한잔씩 아침 식전에 먹는 방법이 있으나 장기간을 요하므로 꾸준한 인내를 요한다. 하지만 개복숭아를 흑설탕에 재워놓았다가 보름 후 그 물이 우러나면 더운물에 섞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하루 한 컵 씩 약 1개월 복용하면 기침이 거뜬히 낫는다. 특히 해수나 백일해에 더욱 좋다. 더불어 복숭아씨를 껍질을 벗겨 가루를 내어 죽을 쑤어 먹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1, 주근깨 기미

그늘에서 말린 복숭아 꽃에 동아 씨를 같은 양으로 섞어서 가루내어 체로 친다. 이 가루를 꿀로 걸쭉하게 갠 후 자기 전에 얼굴에 바른다. 끈끈하므로 그위에 분가루를 바르고 다음날 아침에 씻어 낸다. 복숭아 꽃으로 마사지를 하면 살결이 고아지고 기미. 주근깨 등이 없어진다. 복숭아 꽃은 살결을 곱게 하는데 그만이다.

 

2, 만성기관 지염

말린 돌복숭아 씨 1kg을 볶아서 부드럽게 가루내어 꿀 2kg에 고루개어 두었다가 한 번에 한 숙가락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1주일 쯤 지나면 가래가 줄어들기 시작하여 기침, 가슴 답답증, 천식 등이 한 달쯤 지나서 없어지기 시작한다. 2-3개월 동안 꾸준히 먹으면 다른 약을 쓰지 않아도 전반적으로 병세가 없어지거나 가벼워진다. 야생 복숭아 씨는 폐를 튼튼하게 하고 ,기침, 기관지 염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3, 폐농양

폐 농양은 허파 옆에 농양이 생겨서 피고름을 뱉는 병이다. 신선한 갈대 뿌리 30g. 참외씨 15g . 복숭아씨(껍질을 벗기고 뾰족한 끝은 떼어내지 않은 것) 9g. 율무 24g을 쓴다. 먼저 신선한 갈대 뿌리 30g에 물 1.5를 붓고 물이 반이 되게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그 물에 참외씨, 복숭아 씨 율무를 넣고 다시 절반이되게 달여 하루 세번 나누어 식후에 먹는다.

 

4, 류마티스 관절염

복숭아 잎을 7-8월에 따서 말린 것 8g 귤껍질, 인동꽃, 백작약 각 4g . 감초2g을 가루 내어 하루 세 번 밥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2-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틀림없이 좋은 효과를 본다. 재발한 환자나 다른 약을 써도 효과를 볼 수 었었던 환자들한테 좋은 방법이다. 돌 복숭아 나무 잎만을 가루내어 한 번에 46g씩 하루 세 번 먹어도 좋은 효과가 있다.

 

5, 오심, 구토

복숭아 나무 잎을 한 줌 달여서 한 번에 먹는다. 복숭아 나무는 구토를 멎게 하고 위장을 편안하게 한다.

 

6, 개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

달걀 두세개를 그릇에 깨트려서 넣고 식초 한 숟가락을 타서 잘 섞어 먹거나 오래된 수숫대 서너 마디를 잘게 썰어 넣고 물로 달여 하루 두 세 번 먹는다. 또는 복숭아씨 열매를 짖찧어 물에 우려서 찌꺼기를 비리고 한 번에 먹는다.

 

7, 만성 간염

참나물을 깨끗하게 다듬어 물을 7 -8배 붓고 두시간 도안 끓여서 거른다 거르고 난 찌꺼이에 물을 붓고 한 시간 동안 끓여서 다시 거른다. 처음 거른 것과 나중에 거른 것을 합쳐 24시간 두었다가 졸여 물엿처럼 만든다. 돌복숭아 씨를 절구에 짓찧어 돌복숭아씨 양의 여섯배 가량 물을 붓고 세시간 동안 끓인다. 끓일 때 위에 뜨는 기름이나 찌꺼기들을 여러번 걷어내야 한다. 참나물 농축액과 복숭아 씨 농축액을 합치고 참나물 가루와 꿀을 알맞게 섞어 알약으로 만든다. 이 알약을 한 번에 4 -5g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20일 동안 먹어봐서 효과가 뚜렷하지 않으면 6-10g씩 양을 늘려서 먹는다. 참나물 대신에 나물로 흔히 먹는 참취를 써도 효과는 같다.

 

8, 비염

복숭아 나무의 어린 가지에 달린 잎을 뜯어서 손으로 주물러 솜뭉치 처럼 만든 다음 코안에 밀어 넣는다. 10-20분 지나면 콧물이 많이 나오는데 90% 이상이 낫거나 호전된다. 재발하면 같은 방법으로 이용하면 된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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