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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버섯

☆자연산 가지버섯(민자주방망이버섯)☆(야생 버섯 판매하는곳)

강이랑산이랑 2023. 9. 15. 13:38

 

자연산 민자주방망이버섯(가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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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버섯(민자주방망이버섯)의 효능♡

균모의 지름은 6-10cm로 둥근 산모양에서 차차 편평해지며 가장자리는 안쪽으로 말린다. 버섯갓 표면은 성장초기와 음지에서는 연한 자주색이다가 나중에 색이 바래 탁한 노란색 또는 갈색으로 변한다. 소나무 밑에서는 부드러운 자주빛 낙엽송 밑에서는 진보라빛을 띈다 . 살은 연한 자색이며 치밀하다. 주름살은 자주색으로 밀생하고 홈파진 또는 내린주름살이다. 자루의 길이는 4-8cm이고 굵기는 0.5-1cm로 근부는 부풀어 있고 섬유상이며 속은 차있다.

 

포자의 크기는 5-7×3-4마이크로미터로 타원형이고 미세한 사마귀로 덮여 있다. 포자문은 연한 살색이다. 가을에 잡목림이나 대나무숲의 땅, 풀밭 등에 무리를 지어 발생하며 균륜을 만든다. 가끔 맵겨를 쌓아 놓은 곳에 뭉쳐서 나기도 한다. 식용한다. 한국에서는 백두산, 한라산, 속리산, 덕유산, 완주(삼례), 안동 등에 자생하며 세계적으로는 북반구 일대, 호주 등에 분포한다.

 

가을부터 초겨울에 걸쳐 정원 잡목림 내 땅 위에 단생 또는 군생하는 낙엽분해균(落葉分解菌) 갓45∼142㎜, 성장 초기 반구형-반반구형, 갓끝은 안쪽으로 굽어있으나, 성장하면 갓끝이 펴져 편평상 반반구형∼편평형이다. 표면은 평활, 흡습성, 자색-보라청색 띠나 성숙하면 퇴색하여 갈자색-갈색 또는 갈황색. 조직은 두껍고, 부드러우며, 육질형이고, 잘 부서지며, 옅은 자색. 맛과 냄새는 부드럽다. 

 

대에 홈 주름살로 빽빽하며, 주름살날은 평활, 초기에 자색, 성장하면 옅은 황색-옅은 황자색이다.  대는 35∼89×8-22㎜, 원통형, 상하 굵기 같거나, 하부 쪽이 굵어져 곤봉형, 종종 기부는 약간 팽대하여 괴근상. 표면은 종으로 섬유질선 있고, 자색, 성장하면 퇴색하여 옅은 갈색-유백색. 속은 차 있고, 자색이다. 포자는 5.6-7.2×3.3-4.5㎛, 타원형, 표면에는 미세한 돌기, 멜저용액에서 비아밀로이드이며, 포자문은 담홍색이다.  

 

▶식용여부

식용버섯, 가지색을 띤다하여 '가지버섯'으로 불려지고 있다. 자주방망이버섯은 말리면 질기고 뻣뻣해지며, 약간 비린내가 난다. 소금에 절이면 비린내가 없어지고 보라색이 짙어진다. 조리방법은 전골이나 볶음에 주로 사용하는데 버섯전골을 할때 다른 버섯과 함께 넣어 사용하며, 들기름을 사용하여 볶음을 한다.

 

▶기타

민자주방망이버섯은 성장 초기 또는 햇빛이 가려진 곳에 발생한 신선한 버섯일 때 분명한 자색을 띠며, 성장하면 오황색-갈색으로 퇴색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가지버섯 손질법과 저장법 및 요리법

가지버섯은 채집하면 흙이 묻어있는 뿌리부분을 충분히 잘라낸 후 신선할때 끓는 물에 데쳐 물에 담가 하루정도 물에 우려서 요리해 먹는다. 오랫동안 보관해서 먹기 위해서는 소금에 절여 두고 염장한 버섯을 먹기 위해서는 하루 정도 물에 담가 소금기를 우려낸 다음 요리한다.

 

가지버섯을 말리면 질기고 뻣뻣해지고 비린내가 난다. 그러므로 염장을 하는 것이 좋다. 소금에 절이면 비린내가 없어지고 보라색이 짙어진다. 단기간인 경우에는 냉동하여 필요시 해동하여 사용한다. 가지버섯 요리는 전골, 볶음, 무침, 장국용으로 사용하며, 볶음을 하거나 무침을 할때는 들기름을 사용하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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