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서리버섯(칡버섯) 간장 장아찌(야생 서리버섯(칡버섯) 판매하는곳)

 

자연산 서리버섯(칡버섯) 장아찌 만드는법~!

 

 

 

 

    (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야생 칡버섯(서리버섯) 입니다~

칡버섯은 서리버섯이라 불리는데

서리올때 나온다하여 

서리버섯이라 합니다~

 

어린 야생 칡버섯은

간장 소스를 끓여

장아찌를 만들때 좋고~

 

큰 칡버섯은 볶음이나

찌개 요리에 좋습니다~

 

 

 

 

 

야생 칡버섯의 손질법은

밑둥에 묻어있는

흙이나 나뭇잎을 

칼로 충분히 도려냅니다~

 

 

 

 

 

 

손질할때 밑둥을 

충분히 도려내야

흙이 씹히지 않는답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끔히 손질합니다~

 

 

 

 

 

야생 버섯 손질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만큼

귀한 먹을수 있겠죠?^^

 

 

 

 

 

야생 서리버섯(칡버섯)은

칡향이 납니다~

 

칡 냄새가 싫다면 

끓는 물에 데쳐서 하루쯤

물에 담가 우려낸 다음 

요리하세요~

 

 

 

 

 

 

위의 사진은 끓는 물에 데쳐서

물에 우려낸 칡버섯입니다~

 

 

 

 

 

 

 장아찌 간장을 만들때.....

간장 장아찌 소스를 만들때 

간장, 설탕, 물, 식초의 비율을 무조건

1:1로 맞추는 경우에는 너무

달거나 짤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간장(1):설탕(1):물(1) 비율로 넣고

일단 끓인 후~

너무 짜다 싶으면 물을 더 넣고

 너무 싱겁다 싶으면 간장을 더 넣고

 이런 식으로 가족 식성에 맞게

재료를 더 추가하면서 

끓이는것이 좋습니다~

 

사람마다...

가족들마다.....

식성이 모두 다르오니 굳이

비율을 따져서 하기보다는

가족의 식성에 맞게

간을 맞추세요~

 

 

 

 

 

 

각종 재료가 잘 우러날

정도로 끓여줍니다~

 

 

 

 

 

끓인 건더기는

말끔히 건져내줍니다~

 

 

 

 

 

저는 해마다 담고 있는

야생 산다래 발효액도 넣어

장아찌 간장을 만들었습니다~

 

각 가정에서도 즐겨 드시는

발효액을 넣어보세요~

맛이 훨씬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손질한

어린 칡버섯(서리버섯)에

뜨거운 간장소스에 넣습니다~

 

 

 

 

 

어린 야생 서리버섯(칡버섯)은

연하고 부드러워서 하루만

숙성시켜도 먹을 수 있답니다~

 

 

 

 

 

야생 칡버섯(서리버섯) 장아찌는

하루 정도 실온에서 숙성시킨

다음 간장소스만 덜어내어 다시

끓여서 식힌 다음

냉장보관합니다~~

 

 

 

 

 

야생 칡버섯(서리버섯) 장아찌는

맛도 식감도 부드럽답니다~

 

 

 

 

야생 칡버섯(서리버섯)

간장 장아찌 입니다~

 

 

 

 

 

 

 

♡서리버섯(칡버섯)♡

▶발생장소 : 혼합림이나 전나무숲의 땅위

▶발생시기 : 가을 10월 중순이후 11월초 (버섯 중에 늦게 남)

▶구별방법 : 처음에는 갓이 검은색을 띠고, 자라면 가장자리가 흰색을 띤다. 대가 땅속 깊이 자란다.

▶먹는방법 : 밥, 국, 무침, 조림, 구이, 볶음 등(지역에 따라서는 송이보다 더 인기 있다)

▶ 효능 : 피를 맑게 해주고 피부미용에 좋고 여러가지 비타민이 들어 있음. 독성은 없음

 

담자균류 주름버섯목 송이과의 버섯으로 서리 내릴때 나온다고 해서 서리버섯이라고도 한다. 생식하면 중독으로 위장장애 등을 일으킨다.데쳐서 찬물에 하루~이틀 담가서 요리한다. 회색깔대기 버섯이라고도 한다. 서리버섯은 송이버섯과에 속하며 10월중순부터 나기시작하여 11월초까지 수확할 수 있다. 대는 항아리모양을 하고 있으며 참나무 잎사귀가 수북히 쌓인 곳 능선 중턱에서 무리를 지어 발생한다.

 

가을이 깊어갈 때 발생하기 때문에 낙엽에 가려서 초보자는 거의 발견하기 어려운 버섯이다. 갓은 찐빵모양에서 평평한 찐빵모양의 반반구형으로 벌어진다. 주름살은 유백색으로 성기고, 큰 주름살 사이에 작은 주름살이 있다. 대는 유백색이며 단단하고 잘 부러진다. 맛과 향이 좋으며, 지역에 따라서는 송이 보다 인기가 있다. 습한 환경에서는 점액이 조금 있다. 어릴 때는 갓이 검은색을 띤다. 속생하는 것도 있다. 자라면 갓 가장자리가 잘 갈라진다.

 

▶서리버섯 먹는법

서리버섯은 데쳐서 손질한 다음 찬물에 우린 다음 느타리버섯처럼 양파랑 당근 썰어넣고 들기름에 볶아 먹는다. 야채 썰어넣고 버섯전이나 각종 찌개난 찜, 그리고 된장찌개 끓일 때도 같이 넣고 끓인다. 엄지 손가락 크기만큼 작은 것들은 따로 모아 소금기름장에 찍어 먹는다.

 

▶서리버섯 보관 방법

서늘한 곳에 잘 펴서 말려두었다가 요리 할 때만 조금씩 데쳐서 먹거나 염장해서 냉장보관후 먹을때 우려서 먹으면 된다.

 

▶서리버섯 장아찌 만드는법

장아찌용은 가장 어린 서리버섯(칡버섯)을 사용해야 좋다. 간장을 중심으로 하면 버섯 특유의 향이 감해지기 때문에 소금을 중심으로 간을 맞춘다. 청양고추와 통마늘을 넣어 끓이면 칼칼하면서도 향이 살아있는 장아찌가 된다. 버섯은 대체로 음지 식물이기 때문에 고추나 마늘을 넣어주면 좋다. 한번 더 국물만 따라내어 끓여 식힌 뒤에 부어주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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