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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효소) 담는법

자연산 버찌 열매 효소 발효액 담그는법(전통항아리에 담은 야생 버찌 효소 발효액/버찌청 판매하는곳)

강이랑산이랑 2023. 8. 28. 12:02

 

자연산 버찌 열매 효소 발효액 담그는법~!

 

▶직접 채취해 담은 야생 산야초 발효액(효소) 종류◀

백야초(약초)효소/옻나무순효소/솔순(소나무순)효소/야관문효소/산머루효소/산다래효소/진달래꽃효소/아카시아꽃효소/개다래(충영)효소/개복숭아효소/으름효소/산오디효소/구찌뽕효소/새삼(토사자)효소/곰보배추효소/한련초효소/하고초(꿀풀)효소/씀바귀효소/엉겅퀴효소/쇠비름효소/돌미나리효소/칡뿌리효소/칡순효소/칡꽃효소/머위효소/우슬효소/냉이효소/싸리나무순효소/쑥효소/산돌배효소/어수리효소/참나리효소/참나리꽃효소/연삼효소/모과효소/모과청/산딸기효소/산딸기청/버찌효소/버찌청/앵두청/꿀절임 천마청/꿀절임 산도라지청/꿀절임 송이버섯청/꿀절임 산더덕청/등등..

 

※ 재료 : 야생 버찌, 설탕, 전통항아리 또는 유리병 

 

(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야생 버찌 열매 입니다~

 

<발효액 담는 방법은?>

발효액을 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자신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

맛좋고 효능 좋은 발효액을 담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정성껏 담는다면 분명 효능 좋은

발효액이 될것입니다.   

제가 올린 정보는

참고하시라고

올린 것 입니다.

 

 

 

 

 

 

야생 버찌 열매는 깨끗한 곳에서

채취해온 것이라면 물에 담가 씻기보다는 

물이 잘 빠지는 소쿠리에 담아 

샤워기로 뿌려주면서 씻은 다음

소쿠리를 흔들어 물기를 

빼줍니다~

 

 

 

 

 

 

 

제일 먼저 말끔히 손질해놓은

전통항아리나 유리병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전통항아리 바닥에

적당량의 설탕을

뿌려줍니다~

 

 

<설탕과 산야초를 섞는법>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을때

한꺼번에 많은 양의 산야초를

 항아리에 넣고 설탕과 섞어주려면

골고루 섞어주기 힘드오니

적당량의 산야초와 설탕을 넣고

섞어주고~또 다시 섞어주기를

반복하면서 항아리를

채워줍니다~

 

 

 

 

 

 

 

먼저 말끔히 손질해둔

전통항아리 바닥에

적당량의 설탕을 뿌려준 다음

적당량의 버찌 열매를

넣어줍니다~

 

<설탕과 산야초를 섞는법>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을때

한꺼번에 많은 양의 산야초를

 항아리에 넣고 설탕과 섞어주려면

골고루 섞어주기 힘드오니

적당량의 산야초와 설탕을 넣고

섞어주고~또 다시 섞어주기를

반복하면서 항아리를

채워줍니다~

 

 

 

 

 

 

야생 버찌 열매 위에

다시 적당량의 설탕을

섞기 좋게 골고루

뿌려줍니다~

 

<설탕 양 조절하는 방법>

각종 산야초 발효액을 담을 때

대부분 많은 분들이 설탕과 산야초를 

무조건 1 : 1 비율로 담으면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잎과 줄기로된 산야초는 

수분이 적기 때문에 설탕을

1:1 비율로 담아도 되지만

열매나 수분이 많은 산야초는 

1 : 1 (설탕:약초) 비율로 담을 경우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품이

생길수 있으니 설탕양을 

충분히 넣어야합니다~

 

 

 

 

 

 

 

그런 다음 설탕과 버찌 열매가

골고루 섞이도록 정성껏 섞어 준

구석구석~

꾹~꾹 눌러 담습니다~

 

되도록이면 열매가 

뭉그러지지 않도록 

섞어 담습니다~

 

 

 

 

 

 

 

다시 적당량의

설탕을 넣고~~

 

 

 

 

 

 

그 위에 적당량의

야생 버찌 열매를 넣고~

 

 

 

 

 

 

정성껏 골고루 섞은 다음

꾸~꾹~눌러 담습니다~

 

 

 

 

 

 

 

반복적으로

설탕 넣고~

야생 버찌 열매 넣고~

골고루 섞어주고~~

꾸욱~~꾸욱~~

눌러 담는 과정으로

항아리에 채워 담습니다~

 

 

 

 

 

 

<발효액이  흘러 넘칠까 걱정이 된다면~!>

많은 분들이 발효액을 담을때  항아리에

어느 부분까지 담아야 하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항아리의

2/3 정도만 채워 담는것이

안정적일수 있습니다.

 

그래도 정확히 알고 싶다면

열매나 수분이 많은 약초는 

발효 과정에서 거품이 생겨 흘러

넘칠수 있으니 전통 항아리의

2/3 정도만 채워 담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이 적은 산야초는

발효액이 산야초의 양의

 1/3 정도 생기면 많이 생긴다고

볼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채워 담아도 된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주 들여다

보고 확인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야생 버찌 열매는

수분이 많지 않으므로

1:1 정도로만 설탕을 넣어주어도

좋을듯하지만.....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수시로 살펴보고

설탕량의 조절하거나

가라앉은 설탕을

긴 막대 등을 이용하여

저어주어야 거품이 생기거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열매로된 산야초가

관리하기 제일 힘들답니다.

 

 

 

 

 

 

발효액을 다 담았다면

마지막 마무리는

충분한 양의 설탕을

맨위에 뿌려줍니다.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품이 나서

흘러 넘치지 않도록 보호막을

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품이나 곰팡이가 생겼다면

설탕의 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효액 항아리는 담는 순간부터

1차 발효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항아리를 열어 보고

관찰하면서 관리해야합니다~

 

 

 

 

 

 

발효액(효소) 담는 과정을

모두 마쳤다면 전통항아리 입구에

면보자기를 씌우고 난 다음에

뚜껑을 닫습니다. 

 

 

 

 

 

<효능 좋은 산야초 발효액 담기>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아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발효액은 오랜 시간 동안 숙성시킨 

만큼 맛과 향이 향긋하고

부드럽습니다.

 

최소 3~6개월 이상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서 발효를 시키는 것이 좋으며,

설탕 성분이 천연당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해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

약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산사랑은 3개월 이상

1차 발효 시킨 후 

산야초만 걸러내고 

다시 6개월~1년 이상을

2차 발효를 시킨답니다~

 

 

 

<발효 과정 중인 야생 버찌 효소 발효액 항아리>

 

 

<산야초 발효액 복용 방법>

각종 산야초(약초) 발효액은

하루에 2~3회 대략 발효액:물(1:10)을

너무 달지 않게 한번에 한컵씩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에 좋다고 너무 많은 양을

욕심을 내어 드실 경우 속이 매슥거리거나

다른 부작용이 따를 수 있사오니

적당한 양을 드시기 바랍니다!

 

(구입문의 : 010-9422-1255)

 

 

 

(구입문의 : 010-9422-1255)

 

<야생 버찌 열매 판매>

 

<전통항아리에 담은 야생 버찌 효소 발효액/버찌청 판매>

 

 

 

 

♣버찌의 효능♣

버찌는 노란빛을 띤 검붉은색의 핵과이자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인으로 흔히 벚나무의 열매를 말합니다. 크게 동양계와 구라파계로 나뉘는데요. 동양계는 과실로서의 가치가 낮아 재배가 흔하지 않은 반면에 구라파계는 연안이 원산지로 과실로서의 가치가 높아 국내에서도 널리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5월~7월에 수확하며 레드푸드 중에서도 크기는 작지만 영양은 풍부한 식품으로 꼽히는데요. 버찌 효능에 대해서 더 상세히 짚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피부미용 및 눈 건강

버찌에는 안토시아닌과 퀘르세틴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들로 체내의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여 깨끗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보습력과 미백효과에 좋고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 미용적으로 여러 이로움을 줍니다. 버찌에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과 비타민A 성분은 눈의 시력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주고 안구를 튼튼하게 하며 눈의 피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장시간 스마트폰과 TV시청, 컴퓨터 등을 보고 있게 되면 눈이 쉽게 건조해지는 데 이를 막아주곤 하는데요. 꾸준히 섭취를 하면 황반변성, 안구건조증, 녹내장, 백내장 등의 안구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당뇨예방 및 불면증 완화

버찌에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췌장 베타세포의 인슐린 생성을 무려 50%나 증가시켜 줍니다. 장내 당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하여 당이 혈액 속으로 급속하게 흡수되는 것을 막고 체내의 지질대사를 원활히 하여 혈당을 조절하고 혈압의 강하에 도움을 주는데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버찌에는 멜라토닌이라는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는 체내의 생체리듬을 정상화시켜주고 피로의 원인이 되는 젖산의 성분을 분해하여 배출시켜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빈혈예방 및 항암작용

버찌에는 철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혈액의 조혈작용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액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만들어 혈액을 구성하는 헤모글로빈 생성을 촉진시켜 빈혈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버찌에는 레이어크릴, 비타민B17 성분도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암세포의 확장을 막아 암세포의 크기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버찌에 함유되어 있는 케르세틴 성분은 육류가 열에 의해 탔을 때 생기는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여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4. 염증완화 및 충치예방

버찌에 함유된 안토시아닌과 퀘르세틴 성분이 체내에 쌓인 염증과 노폐물을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염증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관절염이나 근육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죠. 버찌에는 향균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충치를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까만 버찌주스는 치석을 발생하는 효소의 활성화를 89%나 억제시키기 때문에 치석 예방에 뛰어나다고 밝혀지기도 하였다고 한다.

 

5. 섭취방법 및 주의사항

버찌는 보통 생과로 즐기며 장이나 과실주의 주 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버찌는 따뜻한 성질을 지닌 식품으로 몸에 열이 많으신 분들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프루나신이라는 성분을 소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태아의 기형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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