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건강을 찾자~!

야생 산야초

☆자연산 털진득찰☆(야생 털진득찰 판매하는곳)

강이랑산이랑 2022. 9. 24. 12:43

 

자연산  털진득찰~!!

 

 

 

(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털진득찰의 효능♡   

들이나 밭에서 자라는 풀 시골에서는진득이풀이라고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며 풀과 꽃 열매 무두에서 진득거리는 액채가 있어 옷에 슬그머니 붇는다고 하여 지득찰, 또한 털이 있다고 하여 털진득찰이라고 합니다, 들판이나 바닷가에서 많이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윗부분에 수평으로 퍼지는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마주달리고 세모진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있고 길이 7.5∼19cm, 나비 6.5∼18cm이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있으며 3개의 커다란 맥이 있다.

 

꽃은 9∼10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두화는 길이 3mm 정도이며 가지와 줄기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 15∼35mm로서 선모(腺毛)가 빽빽이 난다. 총포조각은 주걱 모양으로서 길이 10∼12mm이고 5개이며 선모가 난다. 꽃차례의 가장자리에 설상화가 있고 가운데에는 관상화가 있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달걀 모양 긴 타원형이고 털이 없으며 10∼11월에 익는다.

 

중국에서는 포기 전체를 신경통·류머티즘·중풍, 수족이 마비되고 허리에 힘이 없는 데 사용한다. 한국(남부지방)·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비슷한 종으로서 포기 전체에 털이 적고 꽃줄기에 선모가 나는 것을 진득찰이라고 한다. 약리실험에서 항염증 작용과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밝혀졌다. 주로 간, 비장, 신장, 심장에 작용한다.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고 관절을 이롭게 하며 혈압을 내리게 하며 사지 마비, 관절통과 근육통, 허리와 무릎의 무기력, 학질, 급성 간염, 고혈압, 정창, 종독, 칼 따위에 베인 상처, 통증 완화, 새살이 돋게함, 부종, 복통, 설사, 학질, 외상 출혈, 호랑이에 물린데, 거미에 물린데, 개에 물린데, 벌레에 물린 데, 뱀에 물린데, 등을 치료한다.

 

또한 시력을 아주 좋게하고 머리카락을 검게 하며 음을 자양하고 혈을 보양한다. 또한 폐를 촉촉하게 하고 기침을 멈추게 한다. 하루 12~15그램(많이 쓸 때에는 40~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짓찧어 즙을 복용하거나 환을 내어 먹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시 짓찧어 붙이거나 갈아 가루내어 뿌리거나 탕제로 달여서 약기운을 쏘일 수 있다. 쇠를 싫어하며 너무 많이 쓰면 토한다. 진득찰 열매 12~20그램을 아침 식사후(반쯤 배부르게 먹는다) 물에 달여 복용하면 회충을 몰아낸다.

 

떨진득찰 뿌리는 화상에 신선한 떨진득찰 뿌리 적당량을 깨끗이 씻어 짓찧어서 땅콩기름이나 대마기름에 개어 환부에 바르면 낫는다. 미친개에 물렸을 때 진득찰 뿌리을 달여 차 대신 마시거나 신선한 잎과 줄기 적당량을 설탕, 찬 밥과 함께 짓찧어 환부에 바르면 된다. 부인의 백대하에 신선한 떨진득찰뿌리를 80~1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중풍이 오래 되어 온갖 치료를 다해도 낫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고 되어 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ttps://sansam333.tistory.com

(연락처:010-9422-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