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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효소) 담는법

자연산 백야초(약초) 효소 발효액 담그는법 (전통항아리에 담은 야생 백야초(약초) 효소 발효액 판매하는곳)

강이랑산이랑 2023. 1. 16. 14:29

 

자연산 백야초 효소 발효액 담그는법~!

 

▶직접 채취해 담은 야생 산야초 발효액(효소) 종류◀

백야초(약초)효소/옻나무순(옻순)효소/솔순(소나무순)효소/야관문효소/산머루효소/산다래효소/진달래꽃효소/아카시아꽃효소/개다래(충영)효소/개복숭아효소/으름열매효소/산오디효소/구찌뽕열매효소/새삼(토사자)효소/곰보배추효소/한련초효소/하고초(꿀풀)효소/씀바귀효소/엉겅퀴효소/쇠비름효소/돌미나리효소/칡뿌리효소/칡순효소/칡꽃효소/머위효소/우슬효소/냉이효소/싸리나무순(싸리순)효소/쑥효소/산돌배효소/어수리효소/참나리효소/참나리꽃효소/연삼효소/버찌열매효소/산딸기효소/모과효소/모과청/꿀절임 천마청/꿀절임 산도라지청/꿀절임 송이버섯청/꿀절임 산더덕청/등등..

 

※ 재료 : 각종 야생 산야초, 설탕, 전통항아리 또는 유리병 

 

(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야생 백야초(약초) 효소 발효액은

양력 5월부터 10월 사이에 산과 들에서

 나는 초목들 중에서 뿌리, 잎, 껍질, 열매 등을

채취하여 발효시켜 숙성한것입니다.

 

해마다 각종 야생 산야초를

직접 채취하여 전통항아리에 담은

백야초(약초) 발효액 입니다.

 

<발효액 담는 방법은?>

발효액을 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자신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

맛좋고 효능 좋은 발효액을 담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정성껏 담는다면 분명 효능 좋은

발효액이 될것입니다.   

참고하세요~!

 

 

 

 

 

각종 야생 산야초(약초) 발효액 담는 방법은

우측 카테고리 "발효액(효소) 담는법"

사진을 찍어 올려놓았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탕과 산야초를 섞는법>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을때

한꺼번에 많은 양의 산야초를

 항아리에 넣고 설탕과 섞어주려면

골고루 섞어주기 힘드오니

적당량의 산야초와 설탕을 넣고

섞어주고~또 다시 섞어주기를

반복하면서 항아리를

채워줍니다~

 

 

 

 

 

 

야생 백야초(약초) 발효액은

잎과 줄기, 열매, 꽃 등을

채취하여 담았습니다.

 

채취해 올때마다

적당량씩 수시로 담아

발효시킵니다.

 

 

 

 

 

 

<설탕 양 조절하는 방법>

각종 산야초 발효액을 담을 때

대부분 많은 분들이 설탕과 산야초를 

무조건 1 : 1 비율로 담으면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잎과 줄기로된 산야초는 

수분이 적기 때문에 설탕을

1:1 비율로 담아도 되지만

열매나 수분이 많은 산야초는 

1 : 1 (설탕:약초) 비율로 담을 경우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품이

생길수 있으니 설탕양을 

충분히 넣어야 합니다.

 

 

 

 

 

 

 

<발효액이  흘러 넘칠까 걱정이 된다면~!>

많은 분들이 발효액을 담을때  

항아리에 어느 부분까지 담아야

하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항아리의

2/3 정도만 채워 담는것이

안정적일수 있습니다.

 

그래도 정확히 알고 싶다면

열매나 수분이 많은 약초는 

발효 과정에서 거품이 생겨 흘러

넘칠수 있으니 전통 항아리의

2/3 정도만 채워 담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이 적은 산야초는

발효액이 산야초의 양의

 1/3 정도 생기면 많이 생긴다고

볼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채워 담아도 된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주 들여다

보고 확인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발효액을 다 담았다면

마지막 마무리는

충분한 양의 설탕을

맨위에 뿌려줍니다.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품이 나서

흘러 넘치지 않도록 보호막을

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품이나 곰팡이가 생겼다면

설탕의 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효액 항아리는 담는 순간부터

1차 발효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항아리를 열어 보고

관찰하면서 관리해야합니다.

 

 

 

 

 

 

 

<효능 좋은 산야초 발효액 담기>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아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발효액은 오랜 시간 동안 숙성시킨 

만큼 맛과 향이 향긋하고

부드럽습니다.

 

최소 3~6개월 이상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서 발효를 시키는 것이 좋으며,

설탕 성분이 천연당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해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

약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산사랑은 3개월 이상

1차 발효 시킨 후 

산야초만 걸러내고 

다시 6개월~1년 이상을

2차 발효를 시킨답니다.

 

(구입연락처 : 010-9422-1255)

 

 

 

 

 

발효액(효소) 담는 과정을

모두 마쳤다면 전통항아리 입구에

면보자기를 씌우고 난 다음에

뚜껑을 닫습니다. 

 

(구입연락처 : 010-9422-1255)

 

 

 

 

<산야초 발효액 복용 방법>

각종 산야초(약초) 발효액은

하루에 2~3회 대략 발효액:물(1:10)을

너무 달지 않게 한번에 한컵씩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효능이 좋다하여  너무 달게 드시거나

너무 자주 드시면 속이 미슥거리거나

다른 부작용이 따를수 있사오니

적당량을 조절하여

드시기 바랍니다.

 

(구입연락처 : 010-9422-1255)

 

 

 <걸러내는 과정에 찍은 야생 백야초 효소 발효액>

 

 

 

♣백야초 발효액의 효능♣

백야초 효소(백가지 자연산 약초로 담은 효소)는 양력 5월부터 10월 사이에 산과 들에서 나는 초목들 중에서 뿌리, 잎, 껍질, 열매 등을 채취하여 발효 시켜 숙성한 것을 말한다. 산야초에는 뿌리의 삼투압작용과 잎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흡수한 대지의 생명력과 태양에너지가 그대로 농축되어 있다.   

 

산야초의 가치는 바로 뛰어난 생령력에 있다.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과 성인병 예방에 좋은 섬유질,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백초효소가 좋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각종 미량 영양소와 효소, 생균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뿌리, 열매, 엽체에서 삼투압 원리를 이용해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백가지 이상의 산야초를 발효시킨다. 이렇게 발효과정 중 생성된 각종 생리활성물질, 미생물의 균체와 대사산물은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1, 효소의 중요성

효소의 기능은 소화촉진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몸속에서 분비되는 효소는 나이와 질병 등에 의해서 줄어들게 되는데 췌장에서 분비되는 아밀라아제 효소만 살펴보더라도 60대 이후 노년층은 20대 젊은 층에 비해 30분의 1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흔히들 소화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이는 소화기관의 노화도 원인이지만 더 큰 이유는 사람의 타액에도 들어 있는 아밀라아제, 즉 소화효소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2,  효소의 작용

1) 소화 흡수 작용

2) 분해 배출 작용

3) 항염·항균 작용

4) 해독 살균 작용

5) 혈액 정화 작용

6) 세포 부활 작용

결국 효소는 우리의 몸 안에서 생명체의 원활한 기능을 위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것입니다. 

 

3.  효소의 결핍 증상

효소의 결핍은 조리되거나 가공된 식품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경우 생기게 되는데, 염증, 췌장 비대, 알레르기 등의 증상을 보이고, 염증으로 인해 기관지염, 축농증, 방광염, 비염, 관절염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소화시키지 못하고 장에 머무르게 하여 음식물이 독성을 띠는 물질로 전환되고 결국 해독을 위해 간으로 보내지게 되는데 독성 물질이 많아 간이 무리를 하게 되면 혈액을 충분히 해독시키지 못하게 되고, 독성 물질 중 페놀류가 알레르기, 여드름, 좌골 신경통 등의 각종 문제들을 일으키게 됩니다. 

 

4, 발효액의 영양성분

아래의 성분 분석은 개인이 분석한 자료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발효재료의 종류 및 발효조건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으나 어느 정도의 산야초를 넣고 발효시키면 아래의 영양성분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산야초 발효액에는 비타민이 풍부한 사과에 비교해서 비타민A의 경우 1,000배, 비타민B1의 경우 60배, 비타민B2의 경우 30배, 나이아신이라는 비타민B3의 경우 10,000배, 흔히 토코페놀이라고 말하는 비타민E의 경우는 920배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비타민B의 함유량이 높은 관계로 사람의 성격 또한 부드럽게 해줍니다. 비타민B는 대부분의 여성갱년기나 우울증환자에게 처방전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미네랄의 경우에는 토마토에 비교해서 칼슘10배, 인은 5배, 칼륨은 10배, 철은 30배, 나트륨은 15배, 마그네슘은 7배, 망간은 70배, 아연은 20배, 구리는 50배 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미네랄이 풍부하면 우리 몸의 체액의 균형을 유지하고 골격 및 연골조직의 정상적인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체내에서 합성 할 수 없는 아미노산인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5, 효소 담금시 설탕과 발효.숙성 후의 당

산야초 발효 효소를 만들 때 황설탕 또는 백설탕을 사용합니다. 보통은 1:1 비율로 담는데 그 이유는 당 함량이 50%이상이 되면 일반세균이 생육할 수 없는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잡균의 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1:1 이상의 함량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립보건환경연구원에서의 <발효식품의 품질기준>에 의하면 설탕성분(단당)이 50%이하이고 천연당(과당)이 50%를 넘어야한다고 되어 있는데 발효기간은 자연 발효 시에는 최소 6개월 내지 1년이 소요됩니다. 그 정도 되어야 천연당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됩니다.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면 환원당 함량을 체크하여 들어간 설탕의 함량과 비교하여 어느 정도 발효가 되었는지 알 수 있지만 가정에서는 충분한 기간이 지난 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합니다. 

 

6, 비만과 동맥경화 등 복용시 주의점

산야초 발효액은 효소가 풍부한 발효 음료이며, 이것이 당뇨환자의 췌장을 쉬게 하고 음식물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어 당뇨병 또는 성인병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과량으로 드신다는 것은 포도당이 과량으로 공급이 되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과유불급이지요. 효소 발효액을 드실 때는 식이조절을 함께 하면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섭취방법일 것입니다. 

 

7, 결론적으로...

산야초 효소는 현대인의 최고 식품을 뛰어 넘어 그 효능에 있어서는 신약이라하여도 무방하리만치 훌륭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각종 영양의 과다 섭취에 의하여 질병 등이 나타나고 있는 바 훌륭한 산야초 효소를 직접 만들어 적절히 섭취하는 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1) 약초 채취시 자연산 약초로 채취하여 담그는 것이 효과가 좋다.

2) 독성이 생기지 않는 적정한 시기에 채취하여야 한다

3) 포도당으로 환원될 수 있는 충분한 숙성 과정을 거쳐야 한다.

4) 음용시에는 반드시 차거나 미지근한 물에 타되 8:2정도로 희석한다.(

5) 적정량을 꾸준히 복용한다. 

 

▶백야초 효소 담그는 방법 

1. 오염이 안된 깨끗한 곳에서 자란 자연산 약초를 채취한다.

2.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서 물기를 제거한다.(효소 재료와 설탕의 비율을 1:1로 맞춘다.)

3. 적당한 크기로 잘라 발효가 잘 되도록 한다.(단단한 뿌리 종류는 더 잘게 자른다.) 

4. 재료와 설탕의 무게 비율을 1:1로 유지하도록 한다.

(백야초효소 발효 성공의 중요한 것중의 하나가 바로 설탕과의 비율을 잘 맞추는 것) 

5. 설탕을 골고루 잘 섞어서 전통항아리나 유리용기에 담는다.

6. 깨끗한 돌로 눌러 놓는다.(산야초가 발효되면서 기포가 발생하기 때문에) 

7. 새로이 추가되는 산야초를 위와 같은 방법으로 위에 추가하여 담으면 된다.   

8. 용기의 4/5는 넘지 않도록 채워 둡니다.( 발효하면서 넘칠 우려가 있기때문)

9. 적어도 1~2일에 한번씩은 용기에 담긴 재료를 섞어 주어서 골고루 발효가 되도록 한다. 

10. 효소 재료를 다 채취하면 6개월~1년 이상 숙성시킨 다음 걸러 마신다.

 

▶백야초 효소 복용법

1. 10 :1 비율로 생수에 타서 하루에 2~3회 복용토록 합니다.

   (백야초는 효소는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신다.) 

2. 소주에 타서 칵테일을 만들어 마셔도 향과 맛이 부드러워 좋다. 

3. 장기 복용을 권함.

4. 특이체질인 약 2~3%정도는 가슴이 울렁거린다. 속이 답답하다. 약간의 발진 또는 설사를 한다. 병세가 일시적으로 좀 나빠진다는 등 효소반응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으나 이는 명현현상의 일환으로, 공복을 피하거나 4~5일간 다소 복용량을 조절하면 해소된다.

 

▶일반 효소 발효액의 일반적인 효능  

1)소화흡수작용

음식물의 고분자 물질을 저분자물질로 분해하는 반응속도를 증진시킴으로, 음식물의분해,흡수를 향상시킵니다.  

 

2)항염증 작용

효소는 백혈구를 운반하고 백혈구의 활동을 도움으로 신체장기에 부작용을 초래하지 않고 항염증 작용을 합니다. 

 

3)분해 배출작용

신체내의 공해물질 등을 포함한 각종 노폐물을 배출시킵니다. 

 

4)혈액 정화작용

효소는 혈관내의 흐름을 방해하는 혈전,노폐물,독소 등을 직접 제거하기도 하고, 혈전성분을 분해할수 있는 효소를 활성화 시킴으로 체내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5)면역력 강화

면역 체계 강화와 세포의 대사 기능을 활성화시켜 낡은 세포와 새로운 세포를 신속히 교체시켜 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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