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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효소) 담는법

자연산 모과 효소 발효액 담그는법(모과청)(전통항아리에 담은 야생 모과 효소 발효액 판매하는곳)

강이랑산이랑 2023. 11. 22. 14:02

 

야생 모과 효소 발효액 담그는법~!

 

▶직접 채취해 담은 야생 산야초 발효액(효소) 종류◀

백야초(약초)효소/옻나무순효소/솔순(소나무순)효소/야관문효소/산머루효소/산다래효소/진달래꽃효소/아카시아꽃효소/개다래(충영)효소/개복숭아효소/으름효소/산오디효소/구찌뽕효소/새삼(토사자)효소/곰보배추효소/한련초효소/하고초(꿀풀)효소/씀바귀효소/엉겅퀴효소/쇠비름효소/돌미나리효소/칡뿌리효소/칡순효소/칡꽃효소/머위효소/우슬효소/냉이효소/싸리나무순효소/쑥효소/산돌배효소/어수리효소/참나리효소/참나리꽃효소/연삼효소/모과효소/산딸기효소/산딸기청/버찌효소/버찌청/앵두청/꿀절임 천마청/꿀절임 산도라지청/꿀절임 송이버섯청/꿀절임 산더덕청/등등..

 

※ 재료 : 야생 모과, 설탕, 전통항아리 또는 유리병 

 

(야생 산야초, 산나물, 버섯, 산야초 효소 발효액, 산나물 장아찌 판매합니다~!)  

 

 

산행 중 깊은 산속에 사람이 

살지 않는 집터에 자리한 

모과나무에서 채취해온

야생 모과입니다.

 

<발효액 담는 방법은?>

발효액을 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자신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

맛좋고 효능 좋은 발효액을 담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정성껏 담는다면 분명 효능 좋은

발효액이 될것입니다.  

제가 올린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모과는 깨끗하게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 후 씨있는 부분을

도려내고 적당한 두께로

썰어줍니다.

 

 

 

 

 

 

 

제일 먼저 말끔히 손질해놓은

전통항아리나 유리병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전통항아리 바닥에

적당량의 설탕을

뿌려줍니다.

 

<설탕과 산야초를 섞는법>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을때

한꺼번에 많은 양의 산야초를

 항아리에 넣고 설탕과 섞어주려면

골고루 섞어주기 힘드오니

적당량의 산야초와 설탕을 넣고

섞어주고~또 다시 섞어주기를

반복하면서 항아리를

채워줍니다.

 

 

 

 

 

 

말끔히 손질해둔

전통항아리 바닥에

적당량의 설탕을 먼저 뿌려준 다음

적당량의 모과를 넣어줍니다.

 

야생 모과는

적당한 두께로 썰은 다음

설탕과 모과를 큰 용기에 담아

미리 섞어서 항아리에 담거나

전통항아리에 설탕과

모과를 넣어 섞어 주면서

담는 방법이 있습니다.

편한 방법으로

담으세요.

 

 

 

 

 

 

적당량의 설탕과

적당량의 야생 모과를 

전통항아리에 넣은 다음

모과와 설탕을 골고루 섞은 다음

꾹~꾹~눌러담습니다.

 

<설탕 양 조절하는 방법>

각종 산야초 발효액을 담을 때

대부분 많은 분들이 설탕과 산야초를 

무조건 1 : 1 비율로 담으면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잎과 줄기로된 산야초는 

수분이 적기 때문에 설탕을

1:1 비율로 담아도 되지만

열매나 수분이 많은 산야초는 

1 : 1 (설탕:약초) 비율로 담을 경우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품이

생길수 있으니 설탕양을 

충분히 넣어야합니다.

 

 

 

 

 

 

반복적으로

설탕 넣고~

야생 모과 넣고~

정성껏 골고루 섞어주고~

꾸욱~꾸욱~눌러 담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작업하여

항아리를 채워 담습니다.

 

<발효액이  흘러 넘칠까 걱정이 된다면~!>

많은 분들이 발효액을 담을때  항아리에

어느 부분까지 담아야 하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항아리의

2/3 정도만 채워 담는것이

안정적일수 있습니다.

 

그래도 정확히 알고 싶다면

열매나 수분이 많은 약초는 

발효 과정에서 거품이 생겨 흘러

넘칠수 있으니 전통 항아리의

2/3 정도만 채워 담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이 적은 산야초는

발효액이 산야초의 양의

 1/3 정도 생기면 많이 생긴다고

볼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채워 담아도 된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주 들여다

보고 확인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발효액을 다 담았다면

마지막 마무리는

충분한 양의 설탕을

맨위에 뿌려줍니다.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품이 나서

흘러 넘치지 않도록 보호막을

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품이나 곰팡이가 생겼다면

설탕의 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효액 항아리는 담는 순간부터

1차 발효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항아리를 열어 보고

관찰하면서 관리해야합니다.

 

 

 

 

 

 

발효액(효소) 담는 과정을

모두 마쳤다면 전통항아리 입구에

면보자기를 씌우고 난 다음에

뚜껑을 닫습니다. 

 

열매로된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았을 경우!!!!

담고나서 항아리를 열어보았을 때

거품이 생겼다거나 곰팡이가 생겼다는

질문들은 제일 많이 하십니다.

 

열매로된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으면

처음엔 설탕과 열매가 잘 섞여져서

발효가 시작되지만 발효액이

생기면서 녹지 않은 설탕은

바닥에 가라앉습니다.

 

그래서 항아리를 수시로 열어보고

항아리 바닥에 가라앉은 설탕을

긴 막대 등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저어서

녹여주어야 합니다.

 

열매로된 산야초나

수분이 많은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았다면!!!!!

담는 순간부터 1차 발효가

끝날때까지 수시로 항아리를

열어 관찰해야 효능좋은

발효액이 탄생한답니다.

 

 

 

 

 

 

<효능 좋은 산야초 발효액 담기>

각종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아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발효액은 오랜 시간 동안 숙성시킨 

만큼 맛과 향이 향긋하고

부드럽습니다.

 

최소 3~6개월 이상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서 발효를 시키는 것이 좋으며,

설탕 성분이 천연당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해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

약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산사랑은 3개월 이상

1차 발효 시킨 후 

산야초만 걸러내고 

다시 6개월~1년 이상을

2차 발효를 시킨답니다.

 

 

<발효 과정 중인 야생 모과 효소 발효액 항아리>

 

 

<산야초 발효액 복용 방법>

각종 산야초(약초) 발효액은

하루에 2~3회 대략 발효액:물(1:10)을

너무 달지 않게 한번에 한컵씩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효능이 좋다하여 

너무 달게 드시거나

너무 자주 드시면 속이 미슥거리거나

다른 부작용이 따를수 있사오니

적당량을 조절하여

드시기 바랍니다.

 

 

 

 

 

 

(구입문의 : 010-9422-1255)

 

<야생 모과 효소 발효액 판매>

<야생 모과 판매>

 

 

 

 

♡모과의 효능♡   

나무에 달리는 참외 비슷한 열매라 하여 목과(木瓜) 또는 목과(木果)라 쓰기도 한다. 산미가 강하고 단단하며 향기가 강한 열매로, 가을에 노랗게 익는다. 과육을 꿀에 재워서 정과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과실주 또는 차로 끓여 먹기도 한다. 특히, 한방에서는 서근(舒筋)·청간(淸肝)·화위(和胃)·제습(除濕)·조혈(造血)의 효능이 있다고 하여 약용한다. 약성은 온(溫)하고 산(酸)하여 신경통·근육통·습비통(濕痺痛)·각기(脚氣)·수종(水腫)·해수(咳嗽)·빈혈(貧血) 등에 치료효과가 높다.

 

민간에서는 감기에 차로 끓여 마신다. 모과차는 모과를 얇게 저며 꿀이나 설탕에 재워 두었다가 끓는 물에 모과 두세 쪽과 항아리에 고인 즙을 타서 마신다. 모과는 생식으로는 적당하지 않으며, 또 형태가 울퉁불퉁하여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속담이 전해지고 있다.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라는 말이 있듯이 모과는 향기와 빛깔은 좋으나 맛을 보면 시고 떫어서 상을 찡그리게 된다. 모과는 능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인데 높이는 6m 가량이나 자라며 줄기에 비늘 모양의 구름 무늬가 있고 잎은 타원형이다. 열매는 가을에 맺는데 서리가 내리면 노랗게 익고 울퉁불퉁해진다.

 

모과의 성분으로 주요한 것은 당분이 5% 가량이며, 주로 과당의 형태로 들어 있다. 모과에 단맛을 주는 이 과당은 다른 당분보다도 혈당의 상승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체내의 당분 흡수를 더디게 할 뿐만 아니라 이미 흡수된 당분을 빨리 소비시키기 때문이다.

 

모과의 신맛은 사과산을 비롯한 유기산인데 이들은 신진대사를 도와주며, 소화 효소의 분비를 촉진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밖에 떫은맛은 타닌 성분인데, 이 성분은 피부를 오그라들게 하는 작용이 있어 설사로 고통을 받는 사람을 한방에서 처방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 모과의 효능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 주독(酒毒)을 풀고 가래를 제거한다. 속이 울렁거릴 때 이것을 먹으면 속이 가라앉고, 구워 먹으면 설사에 잘 듣고, 기름에 적셔 머리를 빗으면 백발을 고쳐준다."

 

모과차를 만들 때에는 유자차와 비슷한 방법으로 만드는데, 모과 열매를 2mm 두께로 얇게 썰어 말려두었다가 생강 1쪽과 함께 끓이거나, 살짝 삶아낸 뒤 꿀이나 설탕에 재었다가 뜨거운 물에 넣어 마시면 된다. 또 말린 모과를 깨끗하게 씻은 후 대추와 함께 끓여서 건더기는 걸러내고 물 대용으로 마시면 모과의 효능을 톡톡히 경험할 수 있다.

 

모과차는 설사에 좋고 가슴 치밀어 오는 것, 각기병과 근육경련에도 효험이 있으며, 혈당을 막아주므로 당뇨병에도 좋다.그밖에 감기 예방과 기관지염에도 좋고 술 마신 뒤 숙취해소에 따뜻한 모과차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한다. 손발이 차고 쉽게 피로감을 느낄 때도 마시면 좋다. 변비가 있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어떤 방법으로 만들더라도 일단 모과를 얇게 썰어야 하는데 모과는 독특한 목질의 과육을 가지고 있어 과일 중에서도 가장 썰기 힘든 축에 들기 때문에 만들고 나면 진이 빠진다. 보존식에 가깝기 때문에 모과차는 한 번에 많이 만드는 것이 보통인데 한 바구니 정도의 모과를 채썰고 나면 손에 물집이 잡히고 손목이 남아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모과청은 잘 씻은 모과를 얇고 납작하게 썰거나 채를 쳐서 설탕과 1:1의 비율로 번갈아서 유리병에 두었다가 즙과 모과를 함께 떠서 기호에 따라 찬 물이나 따뜻한 물에 넣어 마셔도 된다. 

 

모과청을 만들 때는 절대 벌꿀을 써서는 안되는데, 모과에 있는 타닌 성분이 꿀의 철분과 결합해 바닥에 가라앉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과청을 만들때는 넣지 말고, 나중에 물에 탈 때 기호에 따라 적정량의 꿀을 더하자. 사실 꿀은 모과에 있는 타닌으로 인한 떫은 맛의 중화를 위해 넣기 때문에 꿀을 넣지 않고 먹는 사람도 많다.

 

모과를 꾸준히 마시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고, 약해지기 쉬운 목을 보호하며 기침을 멈추게하는 효능이 있어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겨울철 건강관리에 효능이 있다. 또한 모과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인체 내에서 신진대사를 돕고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해소화가 잘 되게 하고 입맛을 돋우는 효능이 있다. 

 

모과의 신 맛은 기운이 탈진되고, 풀어진 근육을 추스리는 기능이 있다. 또한 한방에서는 음식을 먹다 체해 구토와 설사를 하는 급성 위장병과 각기병, 근육통, 관절염, 신경통에 효험이 있는 약재로 널리 처방되고 있다. 한방에서는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을 앓아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과 부작용

모과는 따뜻한 성질의 식품으로 평소 몸에 열이 많거나 땀이 많은 사람은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모과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일 뿐만 아니라 강한 신맛을 내는 시트르산, 사과산 등 유기산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므로 입안에 오래 머물게 되면 치아 건강에 해를 끼치므로 반드시 섭취후에 양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과는 목 질환에 효과적이지만 소변의 양이 줄어드는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과청 만드는법

모과는 씨를 발라내어 얇게 썬 다음 설탕을 1:1 무게로 재워서 약 20~30일정도 공기가 통하게 면포를 덮어 상온에서 숙성시켜 모과청이 생기면 유리병에 담아 냉장보관하여 따듯한 물에 타서 먹으면 된다.

 

▶말린 모과차 만드는법

모과를 잘게 썰어 말려서 보관하기도 하는데, 말린 모과와 대추를 넣고 푹 고아 국물만 따라서 마신다. 

 

▶모과의 주요 효능

1. 피로회복에 좋다.

모과에는 구연산, 사과산, 시트르산 등 유기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인체는 과도한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과격한 운동을 하게 되면 세포가 산소결핍 상태에 놓이게 되어 피로의 원인인 젖산 성분이 체내에 쌓이게 됩니다. 모과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 성분들은 체내의 젖산 물질을 분해하여 체외로 배출시켜 기력 회복 및 피로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2. 이뇨 작용이 뛰어나다

모과에는 칼륨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체내의 나트륨을 분해하여 체외로 배출시켜 줄 뿐만아니라 체내의 노폐물, 독소물질, 중금속 물질을 분해하여 체외로 배출시켜 줍니다. 또한 몸의 열기를 빼내어 염증을 가라앉히고 독기를 제거해주며, 혈류 개선 및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여 몸이 붓는 증상인 부종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3. 피부 미용에 좋다

모과에는 탄닌, 비타민 C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서 체내의 활성산소를 억제시켜 피부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기미, 주근깨, 잡티, 여드름, 미세주름 등을 제거하여 깨끗한 피부로 유지시켜 줍니다. 또한 모과에는 시트르산, 사과산, 구연산 등 유기산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체내에 쌓인 각종 노폐물 및 독성물질을 체외로 배출시켜 피부관리에 효과적입니다.

 

4. 뼈 건강에 좋다

모과에는 칼슘, 철분 등 미네랄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골밀도를 향상시켜 주고, 칼슘의 산화를 방지하여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모과를 꾸준히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의 골격형성, 성장발육에 좋고, 중장년층 및 노인,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관절염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강한 신맛이 나는 모과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시트르산, 사과산 등의 유기산 성분은 근육통, 신경통, 치통, 생리통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5. 위장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모과는 이담 작용이 뛰어나고 소화를 촉진하여 위장 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 모과를 꾸준히 섭취하면 위장막을 보호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위장을 강화시켜 소화불량, 소화장애, 설사, 속 울렁거림 증상을 개선시켜 주는데 효과적입니다.

 

6. 소염 작용이 뛰어나다

모과에는 타닌, 벤즈알데히드 등 폴리페놀의 일종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외부의 세균 및 바이러스가 목의 점막을 통해 체내에 침입하는 것을 억제하고 사멸시켜 주며, 뛰어난 소염작용으로 천식, 감기, 가래 등 기관지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며, 목의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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